(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이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시흥시 냉정초, 송운초, 시흥초, 군서초등학교와 서해고, 군서고등학교의 현안사항인 교육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이상희 도의원은 냉정초등학교에는 운동장 차양막보수에 3천1백만원, 송운초등학교 출입문 교체 3천만원, 시흥초등학교 진입로 포장에 1천6백만원, 옥터초등학교 방충망교체에 1천1백만원, 서해고등학교 도서관 환경개선사업에 5천2백만원 등 경기도 협력사업비 1억 4천만원을 지원하였고, 경기도교육청 학교시설환경개선사업비로 군서초등학교와 군서고등학교 체육관 신축 부대공사비로 8억9천2백만원 등 총 10억 3천2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상희 의원은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 확대를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키워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예산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정윤경 도의원(더민주,비례)은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시 체조협회 김정순 임원 외 4명과 함께 군포시 체조협회 인준 요청에 관한 민원을 경청했다. 군포시 체조협회 관계자들은 “현재 경기도 체조협회가 전임회장과의 법률다툼을 핑계로 군포시 체조협회 인준을 보류하고 있고, 군포시생활체조연합회 사무장을 내세워 비리문제로 군포시체육회에 이의제기 하였으나, 회비를 징수하지 않은 것과, 시 지원금을 사무장이 집행하였기에 요건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거절 됐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또한 “군포시생활체조연합회 사무장이 참석하였던 1차 창립총회를 불법이라고 경기도체조협회에 제소하여, 논란을 없애기 위해 창립총회를 재개최해 도의 동의를 받기 위해 서류를 보내 논 상황이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정윤경 도의원은 “경기도 체육회를 통해 군포시 체조협회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정희시 도의원(더민주,군포1)은 군포상담소에서 한국후견사회복지사협회 이희숙 회장, 변순옥 교수와 함께 성년후견제도 활성화 방안을 논의 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후견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은 “경기도 성년후견제도 이용 지원을 통하여 미성년자 및 정신적 제약으로 의사결정 능력이 부족한 경기도민이 자기결정을 보장받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며 “인구 고령화와 치매인구 증가, 현대문명 사회의 정신질환 인구의 증가, 선천적 및 후천적 장애인구 증가, 해체와 일탈 증가현상 등으로 인한 미성년자의 생존권 및 인권문제 증가 등에 대한 경기도 성년후견제도 이용 지원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정희시 도의원은 “현재 발달장애인에 제한된 공공 후견지원 사업을 장애인, 노인, 치매환자, 미성년자, 정신장애인 까지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공감하며 “조례개정을 검토하고, 공공후견인 제도에 대한 인식개선과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경기뉴스통신) 최근 반려견 관리 소홀로 인한 인사사고가 계속 발생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과천상담소에서도 관련 불편사항이 접수되어 적극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중앙동 주민으로부터 공원이나 등산길에 개를 방견 상태로 데리고 나오는 일이 많아 이웃 간에 다툼의 소지가 있고 어린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일들이 발생하므로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과천상담소에 접수했다. 이에 배수문 도의원(더민주, 과천)은 과천시 동물담당자에 민원사항을 전달하고 인식제고를 위한 소유자 교육과 반려문화에 대한 홍보 강화, 안내문 부착 등 계도에 힘써 줄 것을 요청하였다. 해당 민원을 처리한 배수문 도의원은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를 맞이해 동물복지 증진과 더불어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조성도 필요하다며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임두순 의원(자유한국당, 남양주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 조례안은 어린이 등 하교길 교통지도 사업, 어린이 안전 증진 교육 사업,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의식 확립 사업 등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사업에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두순 의원은 “녹색 어머니회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하여 봉사하는 단체 등이 어린이 등 하교길 교통지도 사업, 어린이 안전 증진 교육 사업,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의식 확립사업 등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사업에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 마련으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 하교 환경 마련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민경선 위원장(더민주당, 고양3)을 비롯한 남종섭,안혜영,박재순 교육위원들은 수원공고에 열린 ‘2017 경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미래진로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하여 각종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관내 625개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와 특성화고등학교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직업교육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민경선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탐색 교육,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실습 작품 전시, 학교별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는데, 미래진로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교육위원장으로 경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정책제시 및 이를 뒷받침할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달안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달안동 자율방범대(대장 한학희) 월례회에 참석해 한학희 대장 등 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안을 청취했다. 정기열 의장은 백남기 고문, 김후규, 이철, 정종승 대원에게 의장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사회 치안유지와 범죄 예방 등 묵묵히 봉사에 전념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 각 시군이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 공공자전거를 운영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전거 교통분담률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공재정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현행 공영자전거를 민영공유자전거로 전환하는 등 공공자전거 정책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안산발전연구원과 경기연구원이 26일 안산시 더플레이그라운드에서 개최한 ‘안산시 지역발전전략연구 4차 포럼’에서 양근서 경기도의원(민주,안산6)은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경기도 교통수단분담률’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자전거 교통분담률은 2015년 기준으로 1.45%에 불과해 승용차(37.96%), 도보(22.84%), 버스(22.25%), 철도(6.23%), 택시(4.49%)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2010년 1.74% 2006년 1.5%보다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각종 자전거이용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이용률은 오히려 10년 전 수준으로 후퇴한 것이다. 특히, 공공자전거를 운영하고 있는 안산시, 고양시, 시흥시, 이천시, 과천시 등 5개 시의 자전거교통분담률도 5년 전보다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대표의원(광명3)은 제323회 임시회를 맞아 10월18일부 터 19일까지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정치아카데미 특강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정치아카데미를 주관하고 있는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교육원 양근서 원장(안 산6)은“정치아카데미교육은 도의회는 물론 시군 지방의회 의원도 참여가 가능한 특강 으로 지방정치인 리더십 함양과 지방의원 역량강화를 위해 정치, 선거, 인문, 자치 분야 를 주요 강좌로 개설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교육의 목적을 밝혔다. 이번 특강은 18일 오후 3시부터 최근 위기로 치닫고 있는 북핵문제 관련하여 이승환 시 민평화포럼 공동대표의“문재인 정부 외교안보정책”을 시작으로, 염태영 수원시장의 “정치지도자의 정치철학”이 연속으로 강연되고, 19일 오후 3시부터는“퍼스널 브랜딩”이라는 강연주제로, 이미지테크연구소 정연아 대 표가 정치인으로서 갖추어야할 자기 이미지 만들기에 대해 체험형 강의를 할 예정이다. 끝으로 제4강좌는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의“지방자치와 복지”에 관한 강연이 진행될 것이다. 양근서 원장은 “앞으로도 지방의원에게 필요한 다양한 강연을 유명 사립대 최고위과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대표의원(광명3)은 제323회 임시회를 맞아 김준현 의원 (김포2) 주관 주4일 근무제 도입 토론회와 윤재우 의원(의왕2) 참여 민주시민교육 관련 정책 토론회를 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17일과 18일 각각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김준현 의원은 17일 제323회 임시회 첫날 본회의 종료 후, 주4일 근 무제 도입에 관한 정책 토론회를 주관할 예정인데, 본 토론회는 최근 김준현 의원이 대 표발의 한 「경기도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의 주4일 근무 정규직 도입 지원 조례안」제정 을 위한 토론회이다. 토론회 주제발표는 경기연구원 김은경 선임연구위원이 맡을 예정이고, 토론자로는 김현 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 전국금속노조 경기지부 조건준 집행위원, 한국노동사회 연구소 김유선 선임연구위원, 경기도 노동정책과 김복호 과장, ㈜모디 김덕용 전무이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윤재우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조 례 제정 2주념 기념 민주시민교육 성과평가와 발전방안에 관한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더 불어민주당, 경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경기민넷).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는 염동식(바른정당 평택시3) 부의장이 13일 오후 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서 열린 2017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를 통해 중소기업인의 경영의식 고취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려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올해에는 204개 기업이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염동식 부의장은 “중소기업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강조하고 있지만 현실 속의 우리 중소기업은 밖으로는 외국의 유망기업에, 안으로는 대기업과 정부규제에 막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실제적으로 중소기업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에서도 중소 기업인들이 희망과 자긍심을 가지고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경희 위원장(더민주, 남양주2)은 10월 13일(금) 남양주 노인전문병원에서 1일 명예병원장 체험을 진행하며 병원을 찾는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희 위원장(더민주, 남양주2)은 병원측으로부터 명예병원장 임명장과 직원증을 수여받고 병원장 가운을 착용한 후 내원객 아침인사, 진료 안내, 환자 및 직원과의 만남, 병원 라운딩 등 하루동안 병원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며, 노인전문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아픔과 고충을 위로하고 병원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또 노인전문병원 주 이용 대상인 노인분들을 위한 노인전문병원의 역할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병원측에 당부하였으며,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지역 분회장, 노인복지관 관장, 보건소장,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병원에서 개최하여 노인전문병원 홍보 강화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문경희 위원장(더민주, 남양주2)은 “짧은 시간이지만 1일 병원장 체험을 통하여 환자와 병원직원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이를 계기로 경기도 공공병원의 진료수준 향상 및 도민을 위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김호겸(더불어민주당, 수원6) 부의장은 13일, 한-러 양국 간의 정기 국제교류 일환으로 의회를 방문한 러시아 스베르들롭스크주 노동단체를 접견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한-러 노동단체간의 국제교류를 위해 스베르들롭스크주 노동단체 안드레이 위원장 등 6명으로 구성하여 방문하였으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부의장을 맡고 있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김길섭 의원이 배석하여 그동안의 교류 추진과정을 설명하였다. 김호겸 부의장은 환영사에서 “한-러 양국 노동단체의 정기적인 국제교류가 노동운동을 이해하고 민간외교를 활발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의 교류가 더 확대되고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10월 12일 베트남 풀리시에서 하남성 인민의회와 친선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하남성은 지난 2013년에 응헤안성 인민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경기도의회와 교류협력을 맺은 베트남 지방정부가 됐다. 하남성 인민위원회 응우엔 쑤안 동 위원장이 지난 7월,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자매결연 의향을 밝혔고, 경기도의회 대표단이 베트남을 방문하면서 MOU의 결실을 맺은 것이다. 정기열 의장은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하며 “한-베 수교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양 기관이 인연을 맺게 돼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넓혀가자”고 말했다. 하남성 인민의회 팜 시 로이 의장은 “한국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인 경기도를 대표해서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며 “경기도의회와 친선관계를 맺게 돼 매우 기쁘고 양 지역이 경제 문화 분야를 시작으로 전면적인 교류가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남성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베트남 북부 경제의 핵심지역이다.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연평균 12%의 경제성장률을 자랑한다. 외국기업 198개사가 진출해 있고 그중에 60%가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최종환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1)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교육환경 개선사업비 1억4천만원을 확보해, 파주 관내 초·중학교의 시설개선 사업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번에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확보한 예산은 교체 및 보수가 시급한 노후시설과 장비들로서, 지원대상 학교는 운광초등학교(방송시스템 디지털화 사업), 석곶초등학교(장애인용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 동패초등학교(컴퓨터실 환경개선공사), 한빛중학교(방송장비 교체공사) 등 4개교이다. 최 의원은 “학교현장에 있는 낡은 시설과 장비를 교체하기 위해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해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내에 추가로 교육환경 개선사업비를 확보에 지원대상 학교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