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북부지사는 25일 의정부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형목 지사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의정부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으며,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민을 위해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뜻깊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04년 3월 1일 출범한 공기업으로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 주택보증, 주택연금 공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서민의 주택금융 동반자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북부지사는 2016년부터 매년 의정부시에 성금을 기탁해왔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24일 관내 기관장 25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기관별 주요 현안 사안을 협의하고 효율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희망도시 의정부시의 발전을 위한 희망찬 걸음은 각 공공 및 유관기관이 그동안 유기적으로 시정에 적극 협조해준 결과”라며, “향후에도 기관별 상호간에 긴밀한 협조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컬링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전국최초 국내컬링리그컵인 “2019 의정부컬링리그컵” 대회가 지난 4월 3일부터 7월 24일까지 국내 정상급 실업팀 4팀이 참가한 가운데 치루어진 5라운드 30경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9 의정부컬링리그컵”은 의정부시와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에서 주최 주관해 기획한 컬링리그로 국내 컬링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컬링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국내최초로 개최해 국내정상급 실업팀 4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 가운데 경기도청팀이 우승했다. 경기도청컬링실업팀코치은 우승소감으로“2019 의정부컬링리그컵”을 통해 실전경기 감각유지 및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어 지난 7월 1일부터 11일까지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9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도 최종 우승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최경주본부장은 2019년 7월 24일 폐막식에서 참가선수들을 격려하며 “의정부컬링리그컵 대회를 앞으로 더욱 활성화 및 정착화 시켜 국내컬링선수들의 기량향상에 이바지해 명실상부 컬링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고 나아가 세계 속의 의정부컬링경기장을 만들어 시민들이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오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지역 복지시설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원예활동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원예활동은 식물과의 교감 및 식재활동을 통해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매년 30회에 걸쳐 테라리움, 미니정원 및 압화를 이용한 목걸이 만들기 등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농업 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식물을 재배, 관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바탕으로 학습능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기간 내에 도시농업기술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원예 활동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 및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농업분야 소식에 게재된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송산1동은 지난 23일 송산1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군 감물면과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질 좋은 농산물을 산지 직접배송으로 주민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유기농업을 표방하는 괴산군 감물면에서 직접 재배한 품질 좋은 지역 특산물인 대학 찰옥수수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도시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주민들이 사전 주문한 270자루 및 당일 현장 판매 분을 포함해 400여만 원의 농가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정해창 송산1동장은 “자매결연지인 괴산군 감물면에서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저렴한 가격에 주민들에게 판매해 감사드린다”며, “자매결연지와의 직거래가 지역농가의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자매결연지 간 상호 우애와 신뢰를 바탕으로 도농상생의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송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송산2동 자치민원과 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도로변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용민로 일대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함으로써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자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송산2동 자치민원과 공무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했다. 홍정길 송산권역국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잡초 제거에 참여해 주신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송산2동을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름맞이 환경정화활동은 10월까지 통장협의회, 자생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이면도로의 잡초 제거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보건소는 지난 23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행복한 일터를 위한 동부보건과 운영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488차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직원들이 즐겁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포럼은 의정부시 보건소장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개선과제, 일하기 어려운 일터를 만드는 요인 등 조직운영에 있어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눴다. 이종원 보건소장은 “평소 직장 생활에서 서로의 생각이나 기대하는 바에 대해 대화를 자주 나누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하려면 직원 서로가 신뢰와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가능동 주민센터은 지난 22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가능역에서 ‘찾아가는 야간 복지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은 가능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LH 주거복지센터 직원 등 총 9명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 신고요청에 대한 홍보와 복지, 취업, 주거에 관한 기초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가능역을 왕래하는 일반시민 300여 명에 대한 홍보 및 27건의 복지· 주거상담과 7건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향후 동 주민센터에서 복지급여 신청과 구직연계를 받을 예정이다. 한상규 가능동장은 “퇴근시간에 맞춰 야간에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 운영을 통해 다양한 주민들에게 효율적으로 홍보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민관이 더욱 협력해 사각지대 발굴 및 도움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에게 먼저 찾아가는 복지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능동은 오는 8월 16일 가능역에서 찾아가는 야간 복지상담의 날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가능동 맞춤형복지팀 으로 연락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보건소는 지난 19일 자금동 주민센터 4층에서 의정부시 지역주민 30∼60세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송산권역 마을건강센터와 함께하는‘2019 건강백세운동교실’을 개최했다. 건강백세운동교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자금동 주민센터가 함께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올바른 생활운동실천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총 60회 진행예정이며, 3월부터 현재까지 30회에 걸쳐 452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전신 스트레칭 및 에어로빅 등을 신나는 음악과 함께 쉽게 배울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또한 무료로 프로그램 사전·중간·사후 체성분을 측정해 체지방률 및 근육량을 비교하고 혈압, 혈당, 빈혈 등 기본건강검사 및 지속적인 건강 상담을 통해 주민들 스스로 건강관리에 적극 참여하고, 건강생활실천을 유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예방 및 건강생활실천 향상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생활 민방위 순회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일 의정부 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진행된 교육은 지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11개소, 2,471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의정부시 여성민방위대 소속인 안전 전문강사와 보조강사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요령,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알기 쉽게 진행하였으며, 특히 실제 응급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1:1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규석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교육’과 같은 생활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더 많이 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해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보건소는 지난 22일 의정부 역사 내에서 ‘건강나눔 서포터즈 캠페인’을 개최하고, 4주 동안 진행된 서포터즈의 해산식을 진행했다. 2019년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건강나눔 서포터즈는 대학생에게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운동·영양 교육 등을 포함한 건강교육 및 체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강리더로 양성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자 20여 명과 직원들은 의정부역에서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알 수 있는 건강부스 운영과 영양퀴즈를 실시하고 건강 홍보 리플릿을 배부함으로써 마을건강센터 및 보건소 사업 등을 적극 홍보했다. 서포터즈들은 한 달여의 기간 동안 영양·운동교육, 심폐소생술 이론교육 및 실습, 체력인증센터 체험 등을 진행하고 SNS에 보건소 사업을 홍보하는 등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종원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비만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의정부센터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34개 병설유치원 12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식품안전 체험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식품안전체험관은 이동 차량이 없어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 시설을 센터에서 직접 찾아가 식품안전, 영양, 위생 교육 등을 무료로 진행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교육은 ‘건강한 눈 내가 지켜요'란 주제로 개인위생의 기본인 손 씻기 체험교육 등을 진행했는데, 특히 비누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주제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켜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순각 센터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식품안전체험’기회 제공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하반기에는 초등학교 1학년 방과 후 돌봄교실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니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11월 문을 연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의정부센터는 매년 2만여 명 이상이 찾아오는 경기북부지역 대표 체험형 기관으로, 다양한 체험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아이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 및 반입을 전면 금지한다. 청사 출입구에는 1회용 컵 전용 수거함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직원이나 시민이 1회용 플라스틱 컵을 갖고 청사 내로 들어올 경우 반드시 수거함에 컵을 버리고 입장해야 한다. 이는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실천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민간부문에 확산 하고자 수립한 것으로, 시 청사를 출입하는 직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금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는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제로를 목표로 전 직원에게 개인용 컵을 배부하고 민원실 등 방문객이 많은 장소에 다회용 컵세척기를 설치하였으며, 외부인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및 회의 시 사전에 참석자에게 개인용 컵이나 텀블러를 지참해 줄 것을 공지하고 각종 행사 및 회의 시 다회용 컵 비치 및 다회용 컵세척기 대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1회용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해 우천 시 우산비닐커버 대신 우산빗물제거기를 설치하고 부서 공용물품 및 행사용품 구매 시 장바구니, 에코백, 종이박스를 사용하고 있다. 아울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23일 도·시의원과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경로당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능·풍전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 부족한 경로당 확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1개월 반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준공한 가능·풍전경로당은 비우로20번길 32 풍전빌라 내에 위치하였으며, 연면적 93.07평방미터의 지상1층 규모로 할머니방과 할아버지방, 주방, 사무실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해 만들어졌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한 이날 개소식은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현판 제막식 및 시설 라운딩으로 진행 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기념사에서 “금번 가능·풍전 경로당이 개소함으로써 흥선권역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이 확보됐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현재 공동주택 경로당 170개소, 일반 자연부락 경로당 65개로 총 235개소의 경로당을 운영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도에 4개소를 추가 건립해 확충하게 되면 6만 4천여 어르신의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최고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가능동은 지난 22일 동 주민센터 2층 주민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강사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상반기 강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주민자치센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공유와 애로사항 청취, 개선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2분기에 실시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수강생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운영방향을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훈옥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는 장애인 생활체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장애인 방송댄스, 탁구교실을 비롯해 영어회화 수업 등 3개 강좌를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어르신,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능동 주민자치센터는 올해 무료수업인 한글문해반, 장애인 방송댄스·탁구교실 및 야간강좌인 생활댄스, 탁구교실을 비롯해 일반인문·스포츠·컴퓨터·요리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