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2019년 7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6만 3천 756명으로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 고령사회로 접어들었으며, 등록된 연령별 인구분포에 따라 수년 내에 초고령 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17억 3천 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3곳을 새로 짓고, 60개소의 경로당을 개보수 했으며, 110개소에 이르는 경로당의 노후 에어컨을 교체 완료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이용 중 안전사고 발생대비 관내 경로당 손해배상책임보험을 일괄가입하고 경로당 방역소독 위생점검, 소화장치 설치 등 6만 3천여 명의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도 호원1동 경로당과 신곡2동 신촌경로당 재건축사업을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하는 한편, 약 2억 원의 추경을 확보해 경로당 기능보강사업과 물품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준 노인장애인과장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의정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최근 포천시가 시민 7만여 명의 의정부시 소각장 반대서명을 받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제출한 것과 관련, 장암동 소재 자원회수시설에서 ‘다이옥신’이 거의 배출되지 않고 있다며 포천시가 주장하는 환경피해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7월 30일자 ‘어느날 폐암 날벼락… 소각장 난립한 청주의 비극’ 언론보도에 따르면, 민간 소각장의 다이옥신 허용기준 초과로 행정처분을 받는 등 공공소각장에 비해 관리에 허점을 드러난 것으로 보도됐다. 그러나 의정부시, 양주시 및 포천시 소각장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소각장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 농도를 공개하고 있으며, 모두 법적기준 이하로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시 소각장에 대한 다이옥신 측정·분석은 한국환경공단에 의뢰해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소각시설 1, 2호기의 다이옥신 분석 결과 법적 기준인 0.1 나노그램 보다 훨씬 낮은 0.001 내지 0.005 나노그램이 검출됐다. 또한, 다이옥신 이외에도 황산화물 등 5개 항목에 대해서는 굴뚝원격감시시스템으로 관련기관에서 실시간 감시를 하고 있으며, 의정부시소각장은 연간 평균으로 황산화물 30ppm 대비 1ppm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도로명 심의를 위한 2019년 제2회 의정부시 도로명주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재적위원 9명 중 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고산동과 산곡동 일원에 조성 중인 고산공공주택지구와 복합문화융합단지 내 40개 도로구간의 예비 도로명에 대해 심의했다. 그동안 문향재 조찬포럼과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기초로 한 예비도로명에 대해 14일간 주민 등의 의견수렴을 거쳤으며,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 후 10일 이내에 고시된다. 그동안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면서 국민들이 느낀 불편한 점 중 하나가 너무 긴 도로명이나 도로명에 숫자를 사용하여 기억하기 어렵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새롭게 부여될 도로명은 로번길은 사용하지 않고, 되도록 3자 이내의 고유명사 및 일부 추상명사로 정감 있게 부여했다. 특히, 주소는 100년 이상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이번 도로명주소위원회는 그 지역의 역사적인 특성 및 도시화로 인해 잊혀질 수 있는 옛 지명이나 그 지역의 유명 인물의 시호 등을 인용하여 시민들이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홍귀선 부시장은 “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6일 신한대학교·경기북부상공회의소·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는 신한대학교의 유휴 부지를 활용한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을 위해 각 기관의 행정적·재정적 등 상호발전 협력사항을 합의했다. 캠퍼스 혁신파크사업은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3개 부처에서 합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학의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기업입주시설 및 창업지원시설, 행복주택 등 주거 및 문화시설 등을 공급하여 창업부터 기업경영·성장까지 전과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홍귀선 의정부시 부시장은 “신한대학교가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를 기원한다”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 내손1동은 최근 폭염이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이달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 동에서는 반도보라2차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지난 6일에는 내손주공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여름을 보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냉방기 등의 시설을 점검하고, 수리가 필요한 노후된 냉방기는 직접 a/s를 신청하는 등 꼼꼼히 체크했다. 경로당 회장은“폭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회원들의 건강을 살펴주고 고장난 냉방기를 수리해 주는 등 경로당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신경 써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박정오 내손1동장은“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앞으로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는 지난 3일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소속 한우리가족봉사단 12명과 함께 취약가구를 위한 청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수혜 대상 가구인 1인 중년세대 김 씨는 부모님을 잃은 정신적 충격 등으로 거리를 배회하며 버려진 음식과 담배꽁초를 주워 피우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여 주변 이웃이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이다. 김 씨가 살고 있는 집의 벽지와 장판은 찌든 때로 가득했으며, 집안 곳곳에 오물과 쓰레기로 뒤덮여 대상자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었다. 이에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 가구의 열악한 환경과 안타까운 소식을 한우리가족봉사단에게 알렸으며, 봉사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날 신속하게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 및 소독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집안 환경을 말끔히 청소하고 정리했다. 홍종수 한우리가족봉사단장은 “세상과 고립된 채 홀로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대상가구가 하루 빨리 건강과 용기를 되찾아 함께하는 이웃으로써 행복하게 살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고 보살피는 ‘희망넝굴단’과 카카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신곡2동은 지난 3일 청소년지도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청소년 20여 명과 함께 청소년 농촌 문화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양평 외갓집 체험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떡메치기, 옥수수 따기, 송어 잡기, 뗏목 타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농어촌 문화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청소년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이 바쁘셔서 여름 휴가철에도 가족들과 여행을 가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로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시원한 물놀이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정미 신곡2동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새싹인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녹양동 주민센터는 지난 3일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 푸른, 더 아름다운 의정부시 만들기 The G&B City 프로젝트’ 추진의 일환으로 종합운동장 삼거리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은 인도를 뒤덮어 도심 경관을 해치는 잡초를 제거하고, 길거리에 방치된 1회용품을 수거하는 친환경 소비실천 활성화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며 아름다운 녹양동을 만들기 위해 값진 땀을 흘렸다. 김진혁 녹양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우리 마을을 가꾸는 데 노력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맙고, 청소년들의 공동체의식 함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The G&B CITY 프로젝트’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양동은 양주시와 경계가 맞닿은 지역으로서 도심 경관의 차별화를 위한 띠녹지 조성, 녹양 랜드마크 장미 힐링거리 조성, 장미 문화·나눔 마당 개최 등 세부 계획을 2021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자금동 키다리아저씨의 선행이 올해에도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자금동 키다리아저씨는 8월 5일,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옷 10벌과 신발 3켤레, 포도 등을 기부했다. 이 기부자는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2018년도부터 20여 차례에 걸쳐 “관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아이들의 옷, 신발, 과일, 케이크 등을 후원하고 있다. 갈수록 각박해져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 금오동 키다리아저씨처럼 익명의 사랑 나눔 실천은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반가운 소식이다. 자신을 숨기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기부천사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김문배 자금동장은 “이러한 나눔 활동이 좀 더 성숙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빛날 수 있도록 필요한 대상자를 잘 선정하여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보건소는 지난 2일 권역별로 설치된 치매안심센터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치매안심센터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다. 4분 30초 분량의 이번 홍보 영상은 치매안심센터의 업무소개와 치매와 관련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시민들은 영상을 통해 치매안심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권역별 치매안심센터의 접근성 향상과 치매안심센터의 역할 제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시청은 의정부 TV → 열린마당 → 공익광고 → 2019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홍보영상을 통해 접속하여 시청할 수 있다. 제작된 영상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저작물 관리개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이번 홍보 동영상을 통해 언제든지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시청을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치매 조기발견과 치매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5일 의정부 지하상가 일대에서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경기도지부회원, 물가조사요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불공정 상행위 기승 및 개인서비스 요금의 물가 인상이 예상되기에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의정부 지하상가 주변 상인들에게 여름철 물가안정을 위해 가격표시제를 실천하고 가격 인상을 자제하여 물가 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복 일자리경제과장은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거래질서 확립 및 생활용품 물가 모니터링을 통한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7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휴가철 물가안정 대책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며 불공정 거래행위 신고·접수 및 생활용품 가격동향을 관리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보건소는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독거노인에 대한 폭염대비 집중 방문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8월부터 보건소 방문간호사 7명은 2천300여 명의 독거어르신 및 만성질환자 등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상태확인 및 온열질환의 증상 및 대처요령, 폭염대비 건강관리수칙 등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폭염주의보 발령 시 수시로 전화 및 문자 등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집중건강관리 대상자들을 위한 폭염대비 쿨 스카프와 쿨 토시 등을 배부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면서,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를 강화하여 폭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 의정부제일시장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아동 21명과 함께 ‘FUN한 전통시장 속으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정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전통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전파하고, 엽전체험을 통해 합리적 소비에 대한 경제관념 확립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전통시장 이론 교육, 안전교육, 팀 미션 활동 및 모둠별 도시락 먹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한 아동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시장에 대해 알 수 있었고, 팀원들과 함께 구입해온 도시락을 나눠먹는 시간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정효경 여성가족과장은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동안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유익한 내용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6일 8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흥선홀에서 국·단·소·권역동장 및 부서장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시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시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토론, 부서별 협조사항 공유 등 약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19년 정부합동 및 시군 종합평가 대응 철저, 2019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추진, 제2회 블랙뮤직페스티벌, 의정부예술의전당 명칭 변경에 따른 조례 개정, The G&B City 프로젝트 추진, 여름철 폭염 대비 종합대책 추진, 발곡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추진,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절기 비상 방역 체계 운영, 상·하수도 사용료 감면 확대 실시 등 16개의 역점과제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주요 현안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도시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주요 역점사업에 보다 집중력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장마가 끝나고 35도에 육박
(경기뉴스통신)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호원1동 주민센터는 지난 7월 31일 다락원경로당에서 1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웃음치료와 실버영화관을 진행했다. 어르신들과 함께 흥겨운 노래와 율동을 펼치는 웃음치료와 함께 실버영화관에서는 웃음과 감동을 주는 ‘수상한 그녀’를 상영했다. 또한 호원1동 한상례 18통장이 준비한 간식을 드시며 즐거운 영화 감상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상반기 방문 후 다시 방문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재차 방문해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프로그램도 알차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심진주 호원1동장은 “어르신들의 참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웃음치료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2020년에는 충분한 예산확보로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