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송내동 체육회는 지난 17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체육회 9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신규위원을 위촉식을 가졌다. 신규위원으로 위촉된 최헌호, 서용석 위원은 “송내동 체육회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며, 지역봉사와 체육회 활동에 열의를 갖고 참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노경숙 체육회장은 “새로 위촉된 위원 분들이 체육회 발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하며, 다른 위원 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촉장을 전달한 고춘기 송내동장은 “새로운 위원 분들이 영입되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기대되는 만큼, 나날이 발전하는 체육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회의를 마쳤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원은 18일 제28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큰시장 세아프라자 인근 주차장 조성을 촉구했다. “동두천에서 주차난이 가장 심각한 곳이 바로 큰시장 인근”이라고 발언을 시작한 김승호 의원은 두드림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이 준공되면 인도와 가로수길이 조성되면서 지금의 큰시장 부근 주차난은 설상가상이 될 것이라며 주차공간 조성에 조속히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승호 의원은 “지역경제 부흥을 위해서는 전통시장 활성화가 첫 번째 과제인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최우선 선결조건은 바로 주차 문제 개선을 통한 시민 접근성 향상”이라고 전제하고, 두드림 5060 청춘로드 제3구간 생연동 814-1번지 외 3필지 총 3천79평방미터와 제1구간 생연동 818-90번지 외 8필지 총 1천53평방미터를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주차장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 없는 동두천 발전은 생각할 수도 없다. 쇠락한 원도심 활성화를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두드림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의 성공도 주차 공간의 확보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의회 김운호 의원은 18일 제28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튜브센터’ 개설을 촉구했다. 김운호 의원은 최근 최용덕 동두천시장을 만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모델로 ‘유튜브센터’ 개설을 제안했던 사실을 공개하고, 그에 대한 집행부의 부정적 의견을 반박하며, 즉시 ‘유튜브센터’ 사업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김운호 의원은 “인터넷 방송의 파급력과 엄청난 수익 창출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방송 장비와 시설을 갖춘 ‘유튜브센터’는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온라인 마켓을 통한 지역 생산품 판매 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3가지 이유를 들어 집행부의 부정적 견해를 반박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 검토의견이 참고로 제시한 타 시·군의 미디어센터와 달리 본인이 제안한 ‘유튜브센터’는 설립예산 3억, 상근인력 3명 정도의 소규모로서 비용이 많이 들지 않으며, ‘유튜브센터’ 개설로 인한 일자리 창출 효과는 상근인력 채용이 아닌 전문적 직업 유튜버 또는 온라인 판매자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비와 시설을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은 18일 제28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위한 ‘도심 숲’ 조성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는 도시 소멸을 걱정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악취와 미세먼지, 여름철 폭염을 해결하여 동두천을 살기 좋은 삶의 터전으로 변모시킬 방안이 필요하다.”고 발언을 시작한 박인범 의원은 ‘도심 숲’ 조성을 위한 가칭 ‘숲의 도시 동두천 추진단’ 구성을 제안했다. 박인범 의원은 “동두천 6산 경관을 개발하여 산악레포츠 대표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많은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시민이 거주하는 도심공간의 녹지화에는 소홀했다. 도심 구석구석 빼곡히 나무를 심어서 동두천 전체를 숲의 도시로 조성하자.” 며, “도심 숲 조성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저감, 대기 품질 향상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광객과 전입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도심 숲 조성에 성공한 안산 등 타 시군의 사례를 들며 기후 조절, 소음방지, 대기정화, 정서함양, 도시 생태계 보전 등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문화와 공동체 공간 조성에도 도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원은 18일 제28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시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중소도시의 경우 타 지역으로의 인구 유출에 따른 인구 감소로 인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한 정문영 의원은 “이에 따라 230여 개 전국 지자체 중 100여 개의 지자체가 지역 소멸의 위험에 처해 있으며, 동두천시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인구유출의 가장 큰 원인을 일자리 부재 및 주거비 부담으로 꼽으며, 인구 정책은 단순한 장려금 지급뿐만 아니라 기업 경쟁력 강화에 의한 일자리 창출과 주거문제 등을 복합적으로 연계하여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의 인구 유출 방지 및 인구유입을 위한 몇 가지 정책을 제안한 정 의원은, 먼저 ‘동두천시 주소갖기 운동’을 통해 시 공무원 및 임직원, 관내 기업체의 적극적인 관내 전입신고를 유도하자고 주장했다. 또한, 시의 사업 추진에 따른 입찰이나 수의계약 시 지역소재 업체가 우선 대상자가 될 수 있도록 하며, 공사에 소요되는 물품과 자재 역시 가급적 관내 업체에서 구매·사용할 수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18일 오전 11시 복지관 4층 한가족마당에서 ‘동두천 시니어경찰대’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0년 본격적인 시니어경찰대 활동을 위하여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최용덕 동두천시장과 이상구 부시장, 임수복 한국실버경찰봉사대 중앙회장, 동두천시노인복지관 관계자 및 시니어경찰대 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동두천시, 한국실버경찰봉사대,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책임감 있고 원활한 사업운영을 위하여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들의 선서를 통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실버경찰봉사대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활동하게 되는 ‘동두천 시니어경찰대’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어르신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노인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통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동두천 지역 내 정서·인지·신체적으로 취약한 노인에 대해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 확인과 아동 및 노인 보호구역, 교차로 등에서 노약자 보행안전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안전망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용민 관장은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라 노인들의 사회적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신천변 유휴부지 및 보건소 앞 문화공원에 봄과 여름 동안 노란빛으로 만개하던 유채꽃이 지고, 코스모스가 활짝 피면서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동두천시는 매년 신천변 및 보건소 앞 문화공원 등의 녹지공간 약 30,000㎡ 구간에 계절별 초화류를 파종하고 있다. 특히, 신천변의 경우는 조성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따라 코스모스부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벤치 및 테이블 등 휴게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선선한 가을 나들이 장소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9월말에서 10월은 코스모스가 만개하는 시기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소요동 맛드림 정육식당은 지난 16일 소요동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와 밑반찬, 떡, 과일 등 정성을 가득 담은 중식을 대접했다. 맛드림 정육식당은 지난해 8월부터 소요동 착한식당으로 지정되어, 매월 셋째 주 월요일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맛있는 중식을 제공하며, 적극적인 이웃사랑의 마음을 펼치고 있다. 강정애 대표는 “이렇게 지역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게 되어 마음이 뿌듯하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한 기분이 든다. 앞으로도 정성들인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대식 소요동장은 “매월 아름다운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중식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착한식당 사장님 이하 직원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나날이 살기 좋은 소요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송내동 소재 ‘국수랑 고기랑’에서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0분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송내동 착한식당 ‘국수랑 고기랑’은 매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께 점심식사를 대접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대표음식인 숯불고기와 함께 다양한 국수와 보리밥을 푸짐하게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함께 모인 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안부를 묻는 등 외로움을 잊는 시간을 가졌다. 고춘기 송내동장은 “항상 어르신들께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귀한 점심을 후원해주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들이 지역사회에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와 로컬드림봉사회는 매주 토요일 소요동 관내 저소득 주민 7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여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밑반찬 지원은 중증장애인 가구와 홀로 사는 독거노인을 위주로 직접 반찬을 만들고 배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 확인, 불편사항 등도 챙겨 대상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은 사업이다. 또한, 로컬드림봉사회 회원들도 “주말 아침이라 쉬고 싶지만, 매주 반찬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저절로 피곤함도 잊고 반찬을 만들러 나오게 된다.”면서, 소요동과 복지대상자들의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로컬드림봉사회 이창민 회장은 “반찬을 배달하면서 대상 주민들께서 건강하고 밝게 변하는 모습이 보인다.”며, “밑반찬 지원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꾸준한 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착한식당 ‘모내리 쌈밥’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9분을 초청해 저녁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모내리 쌈밥은 매월 관내 홀몸 어르신들께 저녁식사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이날도 부모님께 대접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쌈 채소와 함께 제육볶음, 영양 돌솥밥, 맛깔스러운 밑반찬까지 푸짐하게 준비했다. 고령의 한 어르신은 “정성이 가득한 식사를 대접받아 너무나 감사하고, 혼자 식사하는 것보다 여럿이 먹으니 더욱 맛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고춘기 송내동장은 “어르신들께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주시는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주위에 사랑과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의회는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8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4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정문영 의원과 박인범 의원, 김운호 의원, 김승호 의원이 ‘동두천시 인구유출 방지를 위한 정책제안’, ‘유튜브센터 건립 촉구’, ‘도심숲 조성제안’, ‘두드림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 병행, 큰시장 세아프라자 인근 주차장 조성 촉구’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하였으며, 이어서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기획감사담당관 소관의 ‘동두천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공공조형물의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0년도 출연금 사전의결안 등 총 19건이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하기로 하였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두드림 희망센터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주요안건으로는 위원 변경에 따른 신규위원 위촉, 협의체 운영보고에 이어, 2019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사항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 중 장애인 콜밴사업 대상 확대, 저소득 희귀난치 질환자 의료지원대상자 확대 등 8개 사업의 변경내용과 CCTV 개선 및 확대 등 5개 사업예산 변경사항을 검토하고, 변경에 따른 세부사업별 성과목표 달성 정도와 사업추진 시 장애요인 점검, 모니터링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실무협의체는 8개 실무분과의 활성화를 통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네트워크로, 지역의 사회보장 문제를 서로 논의·조정·해결해 나가는 기능을 하며, 시민들의 복지향상에 대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18일 오전 지행 초등학교 앞에서 보행교통지킴이 회원, 공무원,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경찰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행교통지킴이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보행교통지킴이는 자발적인 시민참여 활동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통 혼잡지역 등에서 보행교통 개선을 위한 계도 및 홍보, 보행교통에 관한 지도, 보행교통 관련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건의 등의 활동을 통해 동두천시민의 보행안전과 보행교통 환경의 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다. 보행교통지킴이 회원들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관내 8개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통 혼잡지역 등에서 보행교통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민간주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정지선 지키기, 무단횡단 금지, 어린이 보호구역내 규정속도 30KM 지키기 등의 보행안전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보행교통지킴이의 활동이 동두천시의 보행교통 활성화와 보행교통 환경의 개선을 위한 시민참여의 형태로 지속적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보행교통지킴이 활동을 지원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생연2동 두드림희망센터에서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학생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시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의 목표를 주민역량강화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주민들의 자발적 사업추진으로 정하고, 모집된 40여 명의 수강생을 3개 팀으로 나누어, 8주 동안 이론·실습, 특강,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은 “동두천시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수립용역” 추진에 따른 활성화 후보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문제점을 찾고, 지역자원의 발굴과 해결방안 모색 등 일련의 과정을 실습하는 과정으로서, 도시재생사업의 실행방안을 수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향후 우수계획에 대해서는 내년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사업의 주인인 주민의 역량강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의 프로그램으로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체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실질적인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