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은 지난 18일 독거노인 등 관내 어르신 70여명을 초청해 저녁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의 회원 13여명은 어르신들의 식사를 챙기며 담소를 나누는 온정을 펼쳤으며, 희망나눔예술단의 음악공연을 더해 풍성하게 채워졌다. 또한 이번 식사대접은 해물마당에서 준비했으며 식사대접 이외에도 제빵소 덤에서 빵, 다온에서 구운계란, 우리휀스에서 두유 등 푸짐한 간식 꾸러미를 준비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대표 김종필은 “지역 어르신들이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동부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마석시장에서 이달 1일 개소한 동부보건센터와 치매안심센터 홍보를 동시에 실시했다. 이날 동부보건센터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의 배부하며 동부보건센터 개소로 지역 시민들의 건강지킴이로 가까이에서 더 편리하게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을 적극 홍보했다. 동부치매안심센터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상시 방문해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인지저하인 경우는 신경과 전문의와 협진을 통해 진료가 제공되며, 치매치료약제비는 물론 맞춤형 사례관리까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용운 동부보건센터장은 “우리나라에서 치매환자는 12분마다 1명씩 발생하고 있으며,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환자이다. 어르신들에게 나쁜 기억이 아닌 좋은 기억을 되살려드리고자 노력할 것이며 내 집처럼 편하게 치매서비스를 이용받을 수 있도록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함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교육 실시하고 다중이용공간인 역과 시장 등을 순회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어르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취업취약계층에 일경험을 제공하고 최소한의 생계 안정 도모를 위한 ‘2019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모집한다.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모집인원은 총 159명이며, 임금은 시간당 8,350원 기준으로 교통·간식비, 주휴수당 등이 추가 지급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일5시간, 65세 이상은 일3시간이며, 근무기간은 2019년 9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이다. 최종 선발여부는 8월 26일 이후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쏙쏙케어 일깨움 지원,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 도우미, 산업행정업무 도우미 등 청년층 적합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또한 지난 1일 개소한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에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배치해 부족한 행정인력을 보조해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의 참여가 민간 일자리 취업으로의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공근로사업 참여는 직접 신분증, 건강보험증 등을 지참해 거주하는 읍·면·동 사무소 및 행정복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성일씨앤비에서는 18일, 지역의 저소득 가구를 위한 물품지원 사업에 필요한 종이박스 400개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한 박스는 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바람솔솔~ 시원한 여름나기’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저소득층 기후변화 지원사업에 활용되며 이 박스에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총 5종의 물품들이 담겨서 지역의 저소득층 219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성일씨앤비 김남일 대표는“어려운 환경 속에서 더위를 버티고 계실 분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시원한 나눔 꾸러미가 폭염 취약 계층 분들에게 뜻깊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일씨앤비는 포장재 전문 제조업체로 2016년부터 4년째 17,872,000원 상당의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지속해 오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및 현지 과원에서 남양주먹골배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과수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배 재배농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과 ‘남양주먹골배 3무 실천농가 육성사업’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은 남양주먹골배 연중출하를 위한 신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배 신품종 보급 6종 82농가 재배기반 조성 6개소 10농가 저온피해 예방을 방상팬 설치 1개소 저장성향상 기술보급 1개소 10농가 과원 스마트시스템 설치 1개소를 추진 완료했다. 남양주먹골배 3무 실천농가 육성사업은 제초제, 생장조절제, 화학비료를 사용을 대체하기 위한 농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5개소 추진됐다. 현장 평가에서는 설치된 덕시설, 관수시설, 스마트팜, 방상팬 등을 직접 보고, 질의응답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선점을 발굴해 사업에 반영키로 했다. 평가회에 참석한 미금배연구회 박명선 회장은 “소비자가 찾는 맛있는 배, 소비자가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배를 생산하면 배 소비가 증가할 것이다. 우리도 신품종 갱신과 재배기술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18일 시청 여유당에서 각 부서 회계담당자 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하고 본관 로비에서 2019년 경기도장애인판매시설 찾아가는 전시전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인복지에 대해 이해하고 장애인일자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장애인복지의 패러다임 변화와 장애인 고용 창출 방안을 통한 장애인자립기반 강화를 주제로 장애인복지과 임정임 과장의 강의를 필두로, 경기도장애인판매시설 김두현 사무국장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및 제품 소개, 구매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2019년 경기도장애인판매시설 찾아가는 전시전을 통해 회계 담당자들은 다양한 장애인생산품 및 홍보 물품을 접하고, 판매시설은 구매상담 및 수의계약을 안내하는 등 구매자와 판매자의 양방향 의사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임정임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사회적 역할과 자존감을 형성하는 원동력이다.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판매시설 김두현 사무국장은 “장애인생산품 구매확대를 통해 장애인분들의 일자리 확충에 기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중증장애인생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다산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도농역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다산1동과 2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전단지와 홍보물 등을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복지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산행정복지센터 및 다산2동 주민센터로 알려줄 것을 부탁했다.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발견되면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맞춤형 복지급여 및 서비스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박세정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다산1동과 2동이 함께 노력할 것이고, 지속적인 캠페인 등을 통해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호 다산2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케어센터 등이 함께 협력해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고 돌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는 만 60세 이상 남양주시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이에 따른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양주시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검진을 연중 상시 실시한다. 조기검진을 함으로써 치매 예방과 환자 조기 발견 및 관리로 치료율을 높이고 또한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치매 검진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검진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는 협약병원으로 연계되어 전문의 진료와 혈액검사 및 뇌 영상 촬영 등 확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로 진단 받은 대상자에게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의료비 및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검진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만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기에 건강한 노후를 위해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매년 치매 검진을 받으시길 바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다양한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
(경기뉴스통신) BHC 퇴계원지점은 매주 수요일에 조손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등에 치킨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퇴계원면 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협약을 맺고, 수요일 4시까지 치킨을 준비하면 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가정으로 직접 배달한다. 한상은 대표는“우리 부부는 평소에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삶을 살자고 약속을 했었는데, 치킨을 받고 기뻐하는 이웃들을 보며 보람도 느끼고, 미약하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살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다. 또한 우리는 가게에서 치킨만 준비하면 되는데 사회보장협의체 회원님들은 더운 날씨에 각 가정을 방문하며 직접 배달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동운 퇴계원면장은“요즘 경기가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치킨을 후원해 주시는 한상은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그 덕분에 퇴계원면 전역에 훈훈함이 전달되고 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악성중피종이나 폐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에 대한 해체·제거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1급 발암물질로써 과거 70년대 산업화시절부터 우리 생활주변에 광범위하게 설치되어있는 슬레이트에 포함된 물질이며, 오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부식정도가 심해 흩어져 날려 시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물질이다. 슬레이트는 지정폐기물로 분류되어 건축주가 임의로 철거할 수 없어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업체를 통해 철거해야 하며, 처리비용도 건축주로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에 시는 2012년부터 정부의 지원을 받아 주택과 부속사에 설치되어 있는 슬레이트에 대한 해체·제거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사업비 2억9천8백만원을 확보해 주택 90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주택 및 부속사에 설치된 슬레이트로, 슬레이트처리지원신청서를 환경정책과로 제출하면 확인을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해 지원한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제1회 자원봉사 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제대로 합시다’라는 주제로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10회 교육을 진행했으며, 신뢰받는 자원봉사자의 아름다운 습관, 내 인생의 리더, 위대한 유산 정약용을 만나다, 홍석기 교수의 인문예술과 자기경영, 정약용 생가 방문, 효과적인 자원봉사 및 갈등해결 방법에 대해 공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제1기 자원봉사대학은 34명의 교육생들은 학사복과 학사모를 입고 수료식을 진행하며, “정말 대학교에서 졸업하는 기분이 든다”며, “이런 귀한 시간을 마련해 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영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전문가들을 모시고 봉사자들이 더 전문적이고 성숙한 자원봉사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가 추경사업비를 101억원을 편성해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량에 대한 운행제한 조치가 시행됨에 따른 것이다. 지원사업은 조기폐차 3500대, 배출가스저감장치 지원 1000대,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 115대 규모로, 시 의회의 추경심의 이후 시행되며 사업시행계획은 8월초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조기폐차 또는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지원 받고자 하는 시민은 ‘배출가스 5등급차량 저공해조치 신청서’를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제출해야하며, 신청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저감조치 신청서를 활용하거나 시청 환경정책과를 방문해 작성하면 된다. 남양주시는 지역내 등록된 17,000여대의 5등급 노후경유차 중 올해 지원하지 못한 차량은 정부정책에 따라 3년 내에 저공해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보다 더 주력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는 17일 화도·수동기업인회 임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남양주시 기업커뮤니티협의회를 비롯해 화도·수동지역을 소재지로 한 총 8개 기업인회 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시의 시책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군희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이날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기업인회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면서, “공장에서 발생되는 무단소각 및 쓰레기 배출 등 환경오염에 대한 자발적인 개선 노력, 마을과 연계한 하천정화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활동 전개로 건강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데 화도·수동 기업인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9일, 16일 2회에 걸쳐 남양주시청년4-H회원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작비용이 높은 캘리그라피 디자인을 직접 배워 자체적으로 농가홍보에 활용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차별화된 홍보효과를 얻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각 농가별 교육생 요구에 맞춰 캘리그라피 로고를 제작하고 수채화 작업을 진행해 교육의 만족도가 높았다. 남양주시청년4-H회 박종민 회장은 “매월마다 진행하는 남양주시청년4-H회 과제교육으로 홍보비용을 절감하고 만족하는 결과물을 가져 갈 수 있기에 매번 만족하는 교육을 듣는다. 지속적으로 젊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권순직 소장은 “농업의 미래성장의 원동력인 청년 농부들이 지속적인 경제적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사릉역에서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퇴근 시간대에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지 등을 전달하면서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가구에는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공적지원 및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기성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주변 이웃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캠페인 등을 통해 주변 이웃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윤모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뿐 아니라 비정형거주자, 65세이상 거동 불편자, 독거노인 현장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