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차단을 위해 군부대에서도 제독차량을 운행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한 방역작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된 병력과 장비는 주로 차량이 다니는 도로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으며 육군 7군단과 항공작전사령부에서는 제독차 10대를 편성하여 이천시 전역에서 방역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육군 55사단, 7군단, 항공작전사령부, 육군정보학교 등에서 병력 200여 명을 투입하여 방역통제 초소 147개를 운영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적극적으로 방역인력을 지원해주신 모든 관내 군부대에 감사드린다”며“아프리카돼지 열병 유입차단을 위해 민·관·군이 함께 차단 방역에 총력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전역에서 공무원과 군인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창전동 통장단에서 자체 방역단을 구성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지키기에 나섰다.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백사면 신대리와 조읍리 각 1개씩 2개 초소에 10월 7일부터 16명의 창전동 통장들이 평일 2명씩 방역초소를 나와 마을을 오가는 차량에 분무소독을 벌이고 가축운반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박상욱 이·통장단 협의회장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공무원, 군인들 손에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우리 통장단에서도 참여하여 비상상황을 함께 이겨나가야 한다며 우리 창전동 통장들이 뜻을 함께 해줘 고맙다”고 밝혔다. 이춘석 창전동장은 “태풍 대비 및 방역초소 비상근무로 인해 업무에 전념할 수 없었는데 통장님들이 참여해주어서 민원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통장님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우리 시민들과 여타 시민사회 단체에서도 방역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통장단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추진한 ‘자활근로 사업장 공간 확보 및 환경개선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19년 현재 자활사업 참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하반기 참여자 1만명 추가 확대에 따라 기존 사업장 공간 부족 사태를 우려하여,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천시는 2019년 초 90명으로 시작한 자활참여자가 9월말 현재 134명으로 늘었으며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이천지역자활센터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하고 사업을 확대하기 위하여 공모사업에 응모하게 되었으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휴게음식사업 및 임가공사업을 신설하고, 영농사업을 확장하여 이천의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천시 관계자는 “부족한 사업장 및 환경을 개선하고자 공모사업에 신청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낸 센터에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이에 우리 시도 총 사업비 1억 원 중 나머지 5천만 원을 자활기금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 지난달 30일 업무를 개시하고 첫 번째 출생신고자에게 아기용품을 선물했다. 업무를 개시하고 3일후인 지난 10월 2일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한 부부는 “뜻 밖에 선물 받아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2년여 간의 임시청사 생활을 마치고 지난 달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민원이 없는 휴일을 이용하여 신청사로 이전했다. 김시훈 중리동장은 “주민 여러분께 청사를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더 낮은 자세로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며 민원을 처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사는 건축면적 1,324.24㎡m 연면적 9,571.23㎡, 지하1층, 지상4층으로 구성되었으며, 2017년 12월 13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9년 9월 10일 준공했다. 주차는 지하 143대, 지상 16대로 총 159대를 주차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 7일 2019년 9월 클린이천 우수마을로 선정된 신둔면 도암2리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했다. 클린이천 우수마을은 14개 읍면동 추천 시민평가단의 현장평가와 청소활동 실적을 종합하여 가장 우수한 1개마을에 대해 상사업비 2,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신둔면 도암2리는 금년 4월 평가부터 지속적으로 클린이천 우수마을 평가를 받아왔으며 주민들의 부단한 노력을 통해 7월 평가에서 2위를, 9월 평가에서 우수마을에 선정됐다. 백창기 도암2리 이장은 “주민참여를 통해 이뤄낸 값진 성과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으로 쾌적한 마을을 유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을텐데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도암2리에 경의를 표한다” 며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통하여 깨끗한 이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10월 4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대표로 출전한 이천시청 정구팀 김형준, 이현권 선수가 개인복식에서 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전국체전은 1921년 제1회 개최지였던 서울에서 다시 열린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이런 뜻깊은 대회에서 이천시청 정구팀 소속 선수가 경기도 대표로 개인복식에서 우승하여 경기도 뿐 아니라 이천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일조를 했다. 이천시청 정구부는 8강에서 인천을 5:4, 준결승에서 충북을 5:4, 결승에서 대구를 5:4로 이김으로써 전국 최강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고, 앞으로 남은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부풀게 하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에 출전한 경기도대표 정구팀 선수단은 이천시청팀 소속 선수 3명과 수원시청팀 소속 선수 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원시청팀 임교성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한편 남자고등부 개인단식에서는 다산고등학교 황경호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인삼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7일 2019년 제5회 이천인삼축제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천인삼축제는 이천시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 중 하나로, ‘행복나눔, 이천인삼 건강나눔, 이천인삼’이라는 주제로 이천 설봉공원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천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을 위하여 지난 9월 27일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제5회 이천인삼축제는 앞선 행사에 비해 늦은 시기인 11월 초가 축제기간이기 때문에 9월·10월 축제들이 취소됐을 때에도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추이를 지켜보며 축제를 준비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축제 취소 결정으로 제5회 이천인삼축제는 금일 기준 축제 개최를 25일 앞둔 상황에서 축제의 모든 준비를 종료하게 됐다. 축제관계자는 “이천인삼축제는 11월에 축제가 열려, 다른 가을 축제들이 취소되는 중에도 묵묵히 축제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비교적 늦은 시기에 개최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축제 개최여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여기던 부분이 있어 많이 아쉽지만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에 전국적인 관심과 힘을 쏟고있는 만큼, 취소결정이 최선이었다고 본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효양도서관은 오는 31일부터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 ‘유아와 함께 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강좌는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무료택배 서비스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의 확대를 위한 연계프로그램에 선정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4~48개월 이하 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3차시로 운영된다. 특히, 한국도서지도연구회 협동조합의 우수강사진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조현숙 강사를 초청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독서상담을 통한 다양한 독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도서관과장은 “도서관에서 유아와 양육자가 함께하는‘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유아독서교실 운영을 통해 영유아의 독서생활 촉진과 육아지원 및 독서문화향유 기회 제공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농·축협 등 민간, 군부대와 협력하여 활용 가능한 모든 소독지원 차량으로 이천시 전역을 빈틈없이 소독하고 있다. 기존 이천시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던 방역차량 5대를 9월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직후부터 축산방역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기 시작하였으며 이어서 농협 광역방제기 4대, 축협 공동 방제단 차량 2대도 농·축협의 협조를 받아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추가로 운영을 시작하는 차량은 군부대에서 지원하는 총 10대로, 7군단 제독차량 6대는 장호원읍, 부발읍, 대월면, 모가면, 설성면, 율면을 담당하여 1일 18명이 방역활동에 나서며, 항공작전사령부는 신둔면, 백사면, 호법면, 마장면구간을 4대의 차량으로 담당하게 된다. 이천시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백사면, 모가면, 율면 등 거점소독시설 3개소와 장호원읍, 부발읍, 신둔면, 호법면, 마장면, 모가면, 설성면 등 이천시로 진입하는 주요도로에 설치된 7개소의 소독시설과 더불어 이러한 차량을 이용한 방역활동을 통해 이천시로 진입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이천시에 도달하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오는 15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을 시작으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이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만 75세와 만 65세를 기준으로 접종 시작일이 다르므로 접종기간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접종기간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5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22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지정 병·의원 관내 71개소에서 접종을 실시 한다.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는 이천 시민에 한해 오는 22일부터 백신 소진 시 까지 보건소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을 위해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민등록증을,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는 복지카드, 의사소견서, 처방전 등 증빙서류를 꼭 지참해야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천시 담당자는 “접종 시작 초기에는 한꺼번에 대상자들이 몰려 장시간 기다릴 수 있으니 천천히 접종하셔도 백신이 모자라 접종 못 받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백신보유 여부를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
(경기뉴스통신)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기획단은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에 적극 추진하는 경기도 이천시를 지난달 30일 방문했다. 이천시는 20년 지적재조사사업에 이천시 신둔면 지석지구 등 5개 사업지구 약2,741필지 사업 추진계획 중에 있다. 이날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기획단, 이천시장 및 업무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특성 및 추진현황, 2020년 예산증액 신청 분에 대한 추진계획 점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민원 및 실무자 현장 목소리 청취 등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분쟁을 해결하여 시민들의 재산권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다른 곳 보다 발 빠르게 움직여 성공적인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하여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를 발전된 지적기술을 활용하여 새롭게 측량하고 디지털 지적정보를 구축하여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정형화, 도로에 접하지 않는 지적도상 맹지 해소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국가사업이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전염성과 치사율이 매우 높은 고병원성 바이러스에 속하는 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신둔면 지석리 일대와 남정리 일대 임도에 대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해제될 때까지 통행을 금지시켰다. 신둔면 지석리 부근에 돼지동장 및 한국양돈기술원은 임도와 500여 미터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및 주말에도 많은 등산객이 이용하고 있어 방역에 취약한 지역이다. 김영준 산림공원과장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농가초소와 사료차량 이동등에 방역하는것도 맞지만, 만일에 하나라도 방역에 구멍이 뚫지 않도록 선제적 방역 의미로 임도통행을 금지시켰다”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우리나라가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천시는 강풍과 집중 호우를 동반한 태풍 '미탁'이 북상함에 따라 농가와 축산 시설 주변에 뿌린 소독약과 생석회 등이 쓸려 내려가 방역 효과가 줄어들 수 있어 비상대책 회의를 가졌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많은 비로 농장 진입로 등에 뿌린 생석회가 씻겨 내려가면 소독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태풍 전후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해 달라 며 "강풍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고 태풍이 지나는 동안은 축사 내부를 집중 소독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태풍에 대비해 축사와 울타리 뿐 아니라 아프리카 돼지열병 농가방역 초소를 단단히 고정해 강풍 피해를 예방하고, 태풍이 지나간 뒤에는 양돈농장 등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시행하고 생석회를 다시 뿌리는 등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신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지난달 25부터 27일까지 신둔면 관내 저소득 어르신 또는 거동 불편한 장애인 세대 15가정에 가스안전을 위한 가스 타이머콕을 설치하는 사업을 실시했다.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겨울 모금한 “행복의 씨앗 나누기 행사” 성금의 일부를 저소득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던 중 2018년 처음 저소득 35세대 지원에 힘을 얻어 올해로 두번째‘앗 가스렌지, 휴우 타이머콕’가스 안심 타이머콕 설치 특화 사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신둔면 맞춤형복지팀은 매년 초 취약계층 욕구조사 기간에 기 파악해 놓은 가스타이머콕 미설치세대 및 가정방문 시 가스타이머콕이 필요한 세대들을 파악하였 바 있다. 가스타이머 콕은 설정한 조리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가 닫혀 가정에서 가스렌지 사용 중 깜빡하고 가스불을 끄지 않아 발생할 수 화재를 예방한다. 신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동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 가스 안심 타이머콕사업은 가스안전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이 화재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 9월 27일 예스파크 관광안내소에서 개방형 현장소통토크 제6회 '이천시장이 갑니다'를 개최했다. 이날 이천시장이 갑니다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학부모들로 이루어진 이천 고등 네트워크협의회와 학생 진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등부 학부모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진로 및 학생 배치문제, 통학과 관련된 교통 문제, 기숙사 등 학교 시설 개선 문제 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많은 대화를 함으로써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천시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편안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여 이천의 미래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시장이 갑니다는 일반시민들의 생생한 현장목소리를 청취하고자 기획하였으며, 공익목적의 대화신청은 언제나 가능하며,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참여신청은 이천시민소통폰 또는 미래전략담당관실 시민소통팀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