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내 32곳 버스 정류장에 얼음이 등장했다. 성남시는 폭염 대책의 하나로 유동인구가 많은 모란역, 상대원시장, 수진역, 단대오거리, 정자역 등의 정류장에 오는 9월 30일까지 얼음을 비치하기로 했다.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는 날이 이틀간 지속돼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오전 11시에 각 정류장에 사각 얼음을 전용 거치대에 갖다 놓는다. 무게 40㎏ 정도인 얼음은 완전히 녹기까지 5~6시간 걸린다. 얼음이 녹을 때 주위의 열을 빼앗아가 주변 온도를 4~5도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된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기분까지 시원해지는 청량감을 전한다. 이 외에도 시는 안개 형태의 물을 내뿜는 쿨링 포그, 쿨 스팟, 그늘막 설치 등 시민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게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해 드론 행정을 알린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첨단 신기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정보산업 분야의 국내 최대 전시회다. 시는 엑스포 현장에 성남관을 차려 운영한다. 행사 3일간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는 1만여 명의 정부 부처 관계자, 공간정보 관련 기업인,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공·행정 분야에 드론을 접목한 규제혁신 성과를 홍보한다. 관제공역 내 시험 비행장 3곳을 조성해 성남시 관내 56개 드론 관련 기업의 성장 지원하고 있는 사례가 주 홍보 내용이다. 행정안전부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한 적극 행정 사례다. 시는 드론 생태계 조성으로 제10회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경제 분야 최우수상도 수상했다. 성남시는 서울공항이 자리 잡아 전체 면적의 82%가 원칙적으로 드론 비행이 금지돼 있는 관제공역에 속한다. 공항을 중심으로 반경 9.3㎞ 이내가 관제공역이어서 관내 드론 기업은 다른 지역으로 멀리 이동해 시험 비행을 해야 했다. 시는 드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장애인 응급 365 쉼터’의 이용 보호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보호자의 부득이한 부재 사유 발생 때 발달·중증 장애가 있는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곳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24일 중원구 금광2동 소망재활원을 ‘장애인 응급 365 쉼터로 지정한 뒤 올 상반기 동안 쉼터를 이용한 장애인 보호자 10명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모두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다. 만족한 이유로 엄두도 못 내던 병원 입원·수술을 받게 돼서, 마음 편히 가족 여행을 가게 돼서, 친인척 경조사에 참석할 수 있게 돼서를 꼽았다. 장애를 가진 자녀를 밀착 보호해야 하는 생활 패턴에 숨통을 터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입소 기간이 최장 45일로 제한된 점은 10명 모두 아쉽다고 답했다. 성남시 장애인 응급 365 쉼터는 긴급과 일반 입소로 나눠 운영하며, 이용료는 하루 2만원이다. 입소 기간은 긴급 시 최장 30일, 일반은 최장 15일이다. 시설 이용이 필요한 성남시 거주 발달·중증 장애인 보호자는 소망재활원으로 전화 상담·신청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전국 처음으로 ‘아동 의료비 본인 부담 100만원 상한제’ 시행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아동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목적으로 도입한 민선 7기 시민 약속 사업이다. 이 제도는 연간 본인 부담 의료비가 100만원을 넘으면 의료비 중 비급여 부분을 시가 지원한다. 시행일인 7월 1일부터 발생한 의료비부터 해당하며 소급 적용은 하지 않는다. 대상자는 성남시에 2년 이상 거주한 만 12세 이하다. 가구의 기준중위소득이 50% 이하인 대상자는 의료비 100만원 초과분 전액을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50% 초과인 대상자는 의료비 100만원 초과분의 90%를 지원해 나머지 10%는 본인 부담이다. 의료비 초과액이 5000만원 이상인 경우는 아동의료비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여부와 지급액 규모를 결정한다. 아동 의료비 신청 기한은 최종 진료일 다음 날부터 1년 이내다. 성남시청 4층 공공의료정책과를 방문 신청해야 한다. 시는 올해 6개월분의 사업비 7억6100만원을 확보해 둔 상태다. 애초 시는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의료비 연 100만원 상한제를 시행하려고 관련 조례를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17일까지 분당구 판교동 판교박물관에서 ‘옻칠장의 나전 홀로그램’을 10차례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마련하는 ‘나전칠기 손거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4호 나전칠기장 배금용의 전수자인 배광우 씨가 회당 20명씩, 모두 200명의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이론·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옻칠한 목재 손거울 뒷면에 전복, 소라 껍데기 등의 나전칠기 장식을 박아 넣어 꾸미기 등을 해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검정 빛깔의 윤이 나는 옻칠 색과 자개 장식의 영롱함의 대비가 자아내는 나전칠기의 아름다움과 전통공예를 배운다. 시는 나전의 빛이 보는 각도에 따라 마치 3차원 입체 영상 기술처럼 다르게 보여 행사명을 ‘옻칠장의 나전 홀로그램’이라고 붙였다고 설명했다. 참여하려면 매회 선착순 20명 판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첫출발 책드림 사업’을 펴 청년 독서문화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성남시 공공도서관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빌려 본 만 19세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연 1회 지급한다. 전국 첫 시행 사업이자 민선 7기 시민 약속 사업이다. 지급하는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은 지역 서점에서 책을 사는 용도로 한정된다. “지난 1년간 국민 10명 중 4명은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고, 그 요인이 일·공부 때문”이라는 문체부의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가 지난해 2월 발표된 가운데 학업에 몰두해 책 읽을 여유가 없던 청년들에게 책을 한 권이라도 더 읽게 하려는 취지다. 첫출발 책드림 사업은 ‘성남시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가 개정되고 나서 지난 5월 1일부터 시행됐다. 시행일을 기준으로 성남시립도서관이나 공립작은도서관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대출한 청년이 도서 구매 전용 모바일 성남사랑 상품권을 신청할 수 있다. 상품권 신청 기간 1차는 오는 9월 2일~ 9월 30일, 2차는 11월 14일~12월 5일이다. 대상자는 본인 명의의 휴대폰, 신분증 등을 가지고 지정 장소를 찾아와 신청하면 된다. 중앙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에서 폭염에 대비한 각종 대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분당구(구청장 박철현)에서는 기존 자연재해 대책 추진 사업 외에 대형 각 얼음, 쿨링포그, 그늘막을 추가 설치했다. 지난 30일 분당구에서는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유동인구가 많은 야탑역, 서현역, 정자역 부근 12개소 버스정류장에 대형 각 얼음을 비치하여 운영한다. 야탑역 일반광장과 정자역 경관광장 3개소에는 시지역에서 처음으로 광장에 쿨링포그를 설치 운영한다. 대형 각 얼음과 쿨링포그 운영으로 시민들은 꽁꽁 얼린 얼음과 미스트 물을 실제접촉할 수 있어 청량감을 크게 느낄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분당지역에서는 너른들 어린이공원 및 판교지역 보행자전용도로 벤치 등 6개소에 10개의 그늘막을 설치하여 이용 시민들의 쾌적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각동에 접이식 그늘막 소요량을 파악하여 희망지역 116개소에 설치하여 운영중에 있다. 접이식 그늘막은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추가 설치 요청이 들어온 보평초등학교 앞 사거리 횡단보도 등 10개소에 현재 추가 설치중이다. 이밖에 구에서는 도시 전체의 열섬현상 및 분진 미세먼지 완화를 위해 도로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8월 한달 간 소비가 증가하는 축산물가공품을 포함한 축산물 및 농산물에 대하여 원산지위반 행위를 특별단속한다. 이번 단속에는 축산물가공업체 및 판매업소, 음식점, 중·대형마트, 도·소매점, 전통시장 등 휴가철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전문판매점과 전통시장 등 약 800여 점포를 대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거나, 수입산을 국산으로 거짓표시하는 행위, 원산지를 오인하게 표시했거나, 원산지를 잘 보이지 않도록 표시한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원산지 거짓표시 등으로 단속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약칭:원산지표시법】 제7조에 따라 거짓표시한 경우 최대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미표시 등에 대하여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로 관내 농축수산업 보호 및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8월 1일 오전 8시 분당구 야탑역 광장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캠페인은 성남시와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 성남소비자시민모임 등에서 30여 명이 참여한다. 거리 시민과 인근 상가 주인 등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하기 쉬운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한다. 체감 온도를 낮추는 쿨맵시 착용으로 냉방 비용 아끼기, 에어컨과 선풍기 함께 사용하기, 실내온도 26도 이상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냉방 영업 중 출입문 닫기, 영업 종료 후 옥외조명 끄기 등이다. 무분별한 냉방기기 사용으로 전력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시민 동참을 유도한다. ‘에너지 절약’이라고 쓰인 부채와 물티슈, 텀블러도 나눠준다. 성남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장마가 끝나 앞으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에너지 절약에 관한 시민들의 작은 실천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58-20190731085607.jpg](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20일까지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의 신청을 받는다. 지역 곳곳 생태 학습장에서 이뤄지는 올 하반기 88회분 프로그램 모집 절차다. 교육 대상은 5~7세 유아이며, 회당 최대 30명씩, 26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기간에 탄천 태평·수내습지생태원, 판교숯내저류지, 수정구 양지동 환경교육관 등 4곳 중 원하는 곳에서 놀이 체험을 하며 자연을 배운다.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은 수정구 태평동 7033-1 일원에 2만4000㎡ 규모로 펼쳐져 있는 성남시 자연 학습장이다. 민물고기, 잠자리, 수서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19개의 인공 습지가 있어 배울 거리가 많다. 수내습지생태원은 분당구 수내동 탄천에 있다. 인공습지가 6000㎡ 규모로 조성돼 그 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수크령, 부들, 황금조팝 등 야생화가 피어있고, 수질 정화시설 등이 있다. 판교숯내저류지는 분당구 삼평동 일대에 6900㎡ 규모로 자연 조성된 ‘빗물 저장소’다. 장마 때 4만5000㎥가량의 빗물저장 역할을
(경기뉴스통신) 노후 설계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무료 강연이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에 마련된다. 성남시는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 중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제2의 인생 철벽 방어, 국민연금 이야기’ 특강을 연다. 초빙한 이은주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정책위원이 ‘알면, 노후의 삶을 보장받을 수 있다’를 주제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적연금 제도인 국민연금에 관해 1시간 30분간 강의한다. 질문을 던지면 서로의 의견을 내고, 궁금증을 풀어가는 방식의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노후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국민연금으로 우리는 충분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을까, 어떻게 내 노후를 책임질 수 있을까, 불안하기만 한 ‘제2의 인생’ 믿을 수 있을까 등이다. 이번 특강은 해오름도서관이 주관하는 스몰 북 토크 행사다. 청년부터 장년까지 인생 설계에 관심 있는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을 들으려면 선착순 100명 성남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치매 공공후견사업을 편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사 결정 능력이 떨어지는 치매 환자가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공후견인을 선임하고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자는 성남지역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저소득층 치매 환자이면서 자신의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없는 독거노인이다. 가족이나 친족이 있더라도 학대 방임, 자기 방임 가능성이 있다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성남시 3개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가정법원에 후견심판청구를 요청해 후견인 연계를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후견인과 피후견인으로 최종 결정되면 후견유형에 따라 치매 환자의 병원 진료와 약 처방 등 의료 활동, 복지 급여 통장관리, 복지서비스 신청 대리, 의사결정 지원 등 다양한 도움을 받게 된다. 6월 말 현재 성남시의 등록 치매 환자는 4007명이다. 이중 혼자 사는 60세 이상 저소득층 치매 노인은 270명이다.
(경기뉴스통신)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W는 지난 27일, 오후 3시 지역 중심 청소년운영위원회 발전을 위한 의견수렴 및 공유를 위해 제5기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단과의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단과 W는 각자의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들을 소개 및 자치기구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보다 폭넓은 시야를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강이설은“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서로에게서 배움을 얻고 더 나은 수련관과 청소년 활동을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분당구에서는 지난 24일 오후 4시, 분당구청 소회의실에서 율동 ‘율동2지구’ 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성남시 분당구 경계결정위원회는 오택원 위원장을 비롯해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위원회는 9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율동 7-1번지 일원, 406필지 860,865㎡에 대하여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의 경계결정기준에 따라 지적재조사 측량으로 결정된 경계와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의견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서 결정된 경계는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지적공부 정리, 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를 통한 조정금 산정,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수기로 작성된 종이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현실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새롭게 측량하여 토지경계를 바로잡고 토지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시행하는 국책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해지적에서 디지털지적으로 전환되어 토지분쟁 해소 및 경계확인을 위한 측량비용 절감 등 지적제도 선진화와 지적공부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에서는 선·후배 공무원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5월 맺어진 85개팀의 멘토·멘티를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성남도시樂버스 프로그램과 연계한 ‘성남시티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남한산성과 조선왕실의 도서관인 장서각, 성남시의 역사를 담은 판교박물관에 대하여 깊이 만나볼 수 있으며, 웃음명상, 사찰음식체험과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성남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 멘토·멘티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질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성남시 관광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는 한편,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