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안성시 관광두레사업이 김도영 안성관광두레PD룰 중심으로 ‘안성맞춤 지역사회관광 모델 구축’을 위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관광두레사업은 2013년에 시작해, 2019년 1월 기준, 47개 시군구, 190곳의 관광분야 주민사업체를 육성·관리하고 있다. 안성시에서는 행복한마을 협동조합, 우리동네 파바로티, 목금토 크래프트, 안성풍산개 체험교육장 등 4개소의 관광분야 주민사업체가 최종 발굴됐으며 지난 9~10월 2개월에 걸쳐 진행된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과정을 통해 각 주민사업체별 내외부 자원현황 및 분석, 핵심사업 발굴, 사업성 분석 등의 세부 사업계획이 수립됐다. 이 과정을 통해 행복한마을 협동조합은 ‘건강’을 핵심 콘셉트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 디저트 카페 운영’, 우리동네 파바로티는 ‘클래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민원응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성시청만의 고객 중심 문화를 구축하고자 전화친절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안성시청 본청 33개과, 읍면동 15개소를 대상으로 가상시나리오를 활용한 민원인가장통화방식으로 전화친절도 평가표를 통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방법은 수신, 맞이, 응대, 종료 태도 및 만족도로 구분해 항목별 점수를 산출해 서비스 수준 등급으로 평가한다. 2019년 3분기 전화친절도 조사결과 본청은 회계과가 92.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정보통신과, 안전총괄과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읍면동은 서운면이 86점으로 1위, 고삼면, 안성1동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회계과는 ‘청렴한 마음으로, 날마다 친절하게’라는 표어를 내걸고 다양한 청렴·친절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3분기 전화친절도 조사결과 본청 1위와 함께 정현희 주무관이 개인별 공동1위로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이에 회계과는 전화친절도 개인별 공동1위로 선정된 재산관리팀 정현희 주무관을 이달의 베스트멤버로 선정하고 ‘친절·청렴 어렵지 않아요, 진심어린 친절은 믿음으로 이어져요’라는 표어와 베스트멤버의 모습이 담긴 현수막을 사무실 내에 게시
(경기뉴스통신) 안성소방서는 29일 여직원 9명을 대상으로 여성공무원의 애로·고충·건의사항 및 일하는 여성의 워라벨을 위한 여직원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고 현장 활동이 많은 업무 환경과 남성이 대다수인 조직 내에서 여직원들이 느낄 수 있는 이질감을 해소하고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여직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지 향상과 일과 가정의 양립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직장 내 성 비위 행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성 비위 행위 대처와 예방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귀용 서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직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고충을 함께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직원들과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서로를 응원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일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8일 일죽면 청미천 주차장에서 새마을남여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비닐 모으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폐비닐농약병 모으기 운동은 논, 밭과 들녘에 방치된 폐비닐을 수거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행했다. 일죽면 새마을회관계자는 “농촌에서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이 제대로 수거되지 않아 토양 오염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오늘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마을 환경조성에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가을을 노래하고 춤추는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 네 번째 장 ‘라온하제’가 오는 11월 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안성시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즐거운 내일’이라는 뜻을 가진 순 우리말 ‘라온하제’라는 부제로 열리게 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는 20여개의 청소년 동아리들이 공연마당, 체험마당, 나눔마당 등을 펼친다. 이날 행사는 행사를 기획한 청소년미래위원회와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 공도위원회 회원들이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청소년과 어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축제로 진행한다. 체험부스는 헤나&타투, 가방만들기, VR 만들기, 즉석사진찍기, 립밤만들기, 보석비즈, 펄러비즈, 전통팔찌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정성이 담긴 14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6개의 먹거리 부스도 회원들이 직접 운영한다. 이날 공연은 20여개의 청소년 동아리들이 오랫동안 연습해온 힙합과 댄스동아리, 검도와 태권도의 시범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최성운 등 초청가수의 자선공연무대에 이어 공도위원회가 준비한 즉석 장기자랑 무대를 피날레로 기획했다. 또한,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으로 당일 접수한 학생들에게도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청년기본소득 4분기 지급대상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안성시 청년기본소득 지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 중 경기도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만 24세 청년 또는 합산해 10년 이상 경기도내 주민등록을 둔 만 24세 청년이다. 소득 등 자격조건에 상관없이 1인당 최대 100만원을 분기별로 25만원씩 안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되며 지급되는 지역화폐는 안성시 관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대규모 점포,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전자제품 대리점,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특히 이번 4분기부터는 정보이관 사전동의 신청을 한 기존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청년소득이 지급된다. 다만, 신규 대상자와 사전신청 미동의자는 기존처럼 접수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을 해야 청년기본소득을 지급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소방서는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화재예방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11월 19일까지‘2019 어린이 불조심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공모전은 안성시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인 1작품으로 화재예방의 필요성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이면 가능하다. 또한, 공모작품에 대해서는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대상 1명을 비롯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시상할 계획이며, 포스터 부문 대상 수상작은 안성소방서 대표로 경기도에 출품할 예정이다. 정귀용 서장은“학생들이 이번 불조심 작품 공모전으로 화재 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교직원 및 학부모님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안성2동 주민센터는 28일 동절기를 앞두고 통장단 및 공무원 등 25명이 모여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최근 기온이 급격히 하강하고, 동절기로 접어듦에 따라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낙엽과 생활쓰레기로 지저분한 주택가, 상가 밀집지역 이면 도로와 골목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치우고, 평소 각종 오물 투기가 많은 마을 골목길, 마을회관 입구, 버스승강장 등의 담배꽁초나 불법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수거했다. 김삼주 안성2동장은 “최근 날씨가 추워지고 낙엽에 덮여 묵은 쓰레기 등이 많아 거리가 지저분했는데, 통장단에서 자발적으로 내고장 가꾸기에 앞장서 주셔서 우리지역이 환해졌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좋은 안성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립도서관 직원 17명은 지난 26일 고삼면 소재 한길마을을 방문해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책 읽어주기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는 지적장애인 30명이 거주하는 한길마을을 찾아가 책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함께 책 읽기, 책표지 가방만들기, 우산만들기 등 책과 친해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길섭 시립도서관장은 “신체의 불편함이 사회와 소통하며 살아가는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안성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안성시립도서관은 정보취약계층과 시민 자원봉사자를 연계해주는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 중이다.
(경기뉴스통신) 평택대학교회에서 지난 26일 안성시 공도읍 저소득층 10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평택대학교회 구제 문화부 20여명은 연탄 난방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10가구에 1가구당 200장씩 총 2,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조정묵 평택대학교회 구제 문화부 대표는 “힘든 겨울을 지내는 분들에게 따듯한 나눔의 손길을 전달하고자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대학교회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어려운 이웃이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나눔봉사를 꾸준히 펼쳐오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일죽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25일 일죽의 명소인 청미천 경관조성을 위한 보리파종을 실시했다. 청미천 보리밭 조성은 매년 일죽면 새마을지도자회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회원들은 보리파종부터 다음해 6월경 보리수확까지 정성으로 가꾸어 아름다운 청미천의 경관조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보리밭 조성으로 휴식과 산책 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이듬해 수확된 보리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조휘철 일죽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새마을 지도자들의 작은 노력으로 많은 시민들이 청미천을 찾아와서 휴식을 통한 재충전으로 삶의 활력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재풍 일죽면장은 “일죽면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청미천 주변 보리밭 조성을 해준 새마을지도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아름다운 청미천 경관을 만들기 위한 새마을지도자회의 노력이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안성시수출포도회 회원 및 한경대학교 이인석 교수,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부터 안성시수출포도회 회원들은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사업 컨설팅을 통해 포도 작업 특성에 맞는 안전편이장비를 지원받아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포도 재배 작업 중 포도줄기 정리, 알솎기, 수확 및 운반포장작업의 위험 개선에 도움이 되는 팔지지대, 발받침대, 2단발판 등을 지원 받아 작업의 안전성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관리기록부 작성으로 위험을 관리하며 운동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실천했다. 이날 평가회는 농작업 안전편이장비의 도입효과를 평가하면서 작목반 회원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부족한 점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수 안성시수출포도회장은 “수원, 화성의 농업인들이 안성을 방문해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지원사업을 통해 보급된 장비를 벤치마킹해 갔다”면서 “이번에 보급된 장비가 농작업 재해를 줄이고 안전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종일 농업지원과장은 “평가회를 통해 아쉬웠던 부분들은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고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사회복지법인 한길과 함께 ‘찾아가는 마을 공동체 활동-손자, 손녀되기 프로젝트’ 첫발을 내딛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산사회복지재단 지원사업인 ‘농촌맞춤형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모델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고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명, 한길법인의 발달장애인 1명, 인솔교사 1명이 한 팀을 이뤄 총 6팀을 구성하고 고삼면 독거어르신 6가구를 매칭해 진행한다. 각 팀은 내년 4월까지 7개월 동안 매월 1회 어르신과 마을산책하기, 크리스마스 선물 만들기, 세배하기, 안마하기, 침구 털어드리기, 봄나들이 가기 등 독거어르신들의 일일 손자 손녀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백봉기 고삼면장은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들, 봉사에 물심양면 애쓰시는 협의체 위원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어울림과 자립이 필요한 발달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좋은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커뮤니티 케어의 토대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28일 안성2동 주민센터에서 풍수해보험 가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와 합동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시민들이 쉽게 풍수해보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의 제도 설명 및 실제 보험료 지급 사례를 위주로 진행됐다. 풍수해보험은 자연재난에 의한 사유재산피해 지원제도의 한계점인 지원 금액 및 지원시기 등에 대해 보완하고 자기책임 원칙에 따른 실질적인 보상이 가능하도록 만든 정책보험제도이다. 현재 보험가입 대상은 주택과 온실이며 2020년부터 소상공인도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사는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삼성화재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다. 풍수해보험은 적은 보험료로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 실제로 지난해 5월 안성시 양성면의 농업인 A씨는 보험료 115만원을 내고 같은 해 10월 강풍으로 인한 온실비닐파손피해로 1,027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단순 비닐파손의 경우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농업인 A씨는 풍수해보험으로 보상금을 받게 됐다. 또한, 저소득층의 경우는 민간기부자 등 제3자가 지자체와 공동으로 보험계약자가 되어 저소득층보험료를 대납할 수 있으므로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30일 드림스타트 대상가정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행복찾기 부모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의 정서적 불안감 및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참석자들은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 묘소가 있는 양성면 미리내 성지를 방문해 문화재 해설사와 함께 가을이 한껏 무르익은 성지를 둘러보고, 관람 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식사와 함께 플라워 디자이너 서윤경 강사의 진행으로 원예공예 프로그램을 체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성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가 자연을 느끼며 심신의 안정을 찾고, 양육자의 건강한 심리상태가 아동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프로힐링 프로그램 이외에도 아동 교육비 지원 아동 재활치료비 지원 아동 성교육 부모 자조모임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해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