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단기쉼터는 매주 화요일마다 청학보건진료소에서 치매예방에 관심 있는 어르신들을 모시고‘기억품은 청학’2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12일 수료식을 가졌다. ‘기억품은 청학’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인지강화를 위해 음악과 함께 치매예방운동 웃음치료 힐링건강체조 웃음으로 전두엽 활성화하기 손유희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했던 어르신께서는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기억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 불안 했는데 기억력 검사도 해주고 치매예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니 걱정을 덜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계속해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낀다.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치매 없는 건강한 남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토닥토닥-가족이음 프로젝트’로 가족상담, 가족교육,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10일 12일에는 올해 마지막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진건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진건분소에서 ‘마음을 위한 전통처방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은 가족교육을 수료하고 자조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치매환자 및 가족이 매월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특화프로그램에 참여해 간병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힐링의 기회를 갖고 치매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쌓아가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나전칠기옻칠명인 김길수 원장을 초빙해 전통공예체험-나전칠기 시계 만들기를 진행했다. 예부터 귀한 수공예품으로 대접받던 자개공예를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작품이 만들어졌다. 작은 자개 조각을 붙여가며 장식을 만들어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가족이 함께 즐겁게 웃고 마음을 나누며 위로받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백종숙 남양주보건소 치매건강과장은 “공예활동중심 집단미술 프로그램이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유아가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유아숲체험원 10개소에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 수혜인원은 유치원·어린이집 총 333기관 정기형프로그램, 특화프로그램 2,176회에 49,530명이 이용했다 이는 전년대비 51%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정규프로그램 이외에도 초등학교 돌봄교실 연계 돌봄숲, 주말에 아빠참여수업, 엄마들을 위한 맘숲, 찾아가는 숲속교실 등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며 자연과 호흡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매년 초 신청을 받아 참여기관을 선발하고 유아들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2020년 참여기관은 1~2월경 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강기환 남양주시 산림녹지과장은 “내년에는 유아숲체험원 12개소로 유아숲교육을 확대운영 할 예정이며 유아들이 숲을 통해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우리 어른들이
(경기뉴스통신)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지난 12일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라포엠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 신민철 남양주시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의원과 자유총연맹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자유총연맹 자유수호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이문국 교수의 평화통일기원 강연회를 시작으로 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활동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2019년을 빛낸 우수지도자들을 표창하는 등 연말 정기총회를 맞아 한해를 정리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신선균 자문위원이 자유민주주의수호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그 외 33명이 경기도지사, 남양주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특히 자유총연맹 여성회에서 ‘사랑의 고추장 만들기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사암 유스필 오케스트라’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5명의 학생들에게 인재육성발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곽민승 회장은 “지역사회에 헌신해온 회원분들에게 지도자대회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지역에 봉사하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회원들을 격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10월 30일 별내동 별내쌍용예가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지난 12일 금연아파트 현판을 전달했다. 이로써 남양주풍양보건소는 현재까지 총 6곳의 공동주택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거주중인 세대주 중 절반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을 신청하면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4곳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아파트 입구에 ‘금연아파트’ 현판 부착과 함께 지하주차장 및 현관 입구 등에 금연구역 안내스티커를 부착하고 주민들에게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홍보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3개월간 홍보·계도기간을 둔다. 이후, 금연구역 내 흡연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연구역 지정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이제는 아파트 복도에서도 당당하게 금연구역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금연아파트들처럼 브랜드가치 상승에도 이바지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며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른 소감을 밝혔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는 주민간 합의를 통해 이뤄진 금연구역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 금연아파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립박물관 교육장에서 시민퍼실리테이터 15명을 대상으로 ‘디자인씽킹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민토론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시민퍼실리테이터를 대상으로 시민들이 보다 더 공감할 수 있는 토론회 진행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퍼실리테이터는 “토론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능력과 참여 시민들의 긴장을 해소시킬 수 있는 통합적 사고 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2020년부터는 시민들이 좀더 공감할 수 있는 시민 토론회를 진행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형숙 남양주시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토론회가 진행되도록 역량을 배양해 2020년 남양주시 시민 토론회가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취업취약계층에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청년층에 취업기회를 넓히기 위한 ‘2020년 제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참여 희망자 신청을 각 주소지 관할 행정 복지센터,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이번 1단계 공공근로사업 모집인원은 124명이며 임금은 시간당 8590원 기준으로 교통·간식비, 주휴수당 등이 추가 지급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일 5시간, 65세 이상은 일 3시간이며 근무기간은 2020년 2월 3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다. 최종 선발여부는 2020년 1월 28일 이후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쏙쏙케어 일깨움 지원, 정약용도서관 도서관리, 행정자료실 자료 정비 및 통계자료 전산화 등 청년층 적합 사업을 한층 확대했고 무단투기 쓰레기 환경감시 등 지역현안 사업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의 참여가 민간 일자리 취업으로의 디딤돌이 되고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의 일자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공공근로 사업뿐 아니라,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국토교통부 ‘6단계 국도 병목지점 개량사업’에 남양주 녹촌IC가 선정되어 교통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6단계 국도 병목지점 개량사업에 ‘국도46호선 녹촌IC’설치사업이 선정되어 2020년 본예산에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녹촌IC 설치사업은 화도읍에서 국도46호선 마석IC를 이용하는 진출입 차량들이 창현교차로에 집중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교통정체를 해소코자 남양주시에서 타당성 검토용역을 통해 국토교통부에 요구한 개선방안이다. 시의 국토부 방문 건의 및 관계기관 협의 등 지속적인 노력과 지역 국회의원의 협조를 통해 국도 병목지점 개량사업 대상지에 녹촌IC가 추가 반영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는 2020년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IC 노선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박부영 남양주시 교통도로국장은 “녹촌IC가 설치되면 창현교차로에 집중되고 있는 교통량 분산은 물론, 녹촌리 지역의 국도46호선 접근성 향상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며 2020년 본예산에 실시설계비가 확보됨에 따라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
(경기뉴스통신) 진접읍 부동산연합회는 12일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진접읍 부동산연합회는 매년 진접읍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다. 이은서 진접부동산 연합회 회장은 “나눔문화가 확산되어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접읍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속적인 나눔 문화에 감사하며 진접사회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별내동 로데오거리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별내분소 개소 홍보와 치매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일 별내행정복지센터 2층에 개소한 치매안심센터 별내분소 개소 홍보와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교육 인지증진 프로그램 및 치매관련 정보를 제공 등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 날 거리 홍보 캠페인에 참가한 한 지역주민은 “부모님이 치매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치매안심센터가 별내동에도 생겨 참 좋다,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상태에 따라 요구되는 다양한 치매관리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치매예방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연말 파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동심으로 돌아가서 트리를 장식하고 교육실도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나게 꾸미면서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트리에 올 한해 감사한 일을 회상하며 내년의 희망사항을 적어 장식했으며 가족들을 위한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산타복을 입고 기념사진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보면서 동심으로 돌아갔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운 연말을 만들어주고 싶어 기회를 마련했고 앞으로도 구조화된 인지재활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색다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 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관내 특수학교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2019년 남양주시 장애인 JOB & JOB의 날’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정부 장애인 일자리사업, 관내 직업재활시설 등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신청서 작성 및 상담을 통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 연계에 더해 학업 및 직업훈련 등 교육 관련 진로정보도 제공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남양주시 특수학교에서는 매년 80여명의 졸업자들이 배출되고 있으나, 비장애인 청년에 비해 진로 및 취업정보를 얻기 어려워 제한된 정보 속에 진로가 한정되고 각 가정 내에서의 자체 돌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들의 신청서 접수와 더불어 일반구직등록 업체들의 정보도 함께 제공하는 등 장애인들의 직업선택권 확대를 도모했다. 또한, 구직자를 위한 이미지메이킹 및 면접 특강을 실시하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학정보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은학교와 퇴계원고등학교, 진건고등학교, 오남고등학교 등 특수학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네일아트창업실무 강좌 동아리 ‘러블리네일’은 지난 11일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러블리네일’은 미용사기능사 자격증 소지자이며 네일아트창업실무 수강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지역주민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진접읍주민자치센터 1층 북카페에서 네일아트를 체험토록 하고 수익금 일부를 후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러블리네일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특히 주간보호센터에서 매달 첫째주 화요일에 어르신들에게 손마사지와 네일아트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어서 어르신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지난 11일 지역 내 저소득 폐지수거 어르신 19명과 함께 ‘희망을 줍는 손수레’평가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폐지수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남부희망케어센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로부터 1,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이날 평가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한 사업을 마무리하며 어르신들의 참여 소감을 나누고 사업의 효과성 및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에 참여한 박OO씨는 “1년 동안 폐지 수거하는 노인들을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 좋은 경량손수레와 여름·겨울철 조끼 등 여러 안전용품도 챙겨주고 병원 건강검진과 매월 3만원씩 장려금도 지원받으면서 ‘이렇게 누군가 나를 생각해주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정말 행복했다”며 “이제 사업이 끝나서 아쉽지만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수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사회적으로 폐지수거노인에 대한 관심도가 다시 낮아지고 있지만 추운 겨울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고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앞으로도 폐지수거노인을 포함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호평동에 위치한 BHC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해 치킨 100마리를 저소득가정 50가정에게 전달했다. BHC 호평점은 지난 9월 25일부터 동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의 집으로 등록해 매달 2회 치킨 50마리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저소득가정에게 지원하고 있다. 우제창 BHC호평점장은 “평소 후원과 나눔의 실천에 관심이 많았다”며 “작지만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내 많은 소외계층을 돕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나눔 문화사회가 더욱더 확산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