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양촌읍행정복지센터와 양촌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정다운 케이크 지원사업’을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느티나무직업재활시설 교육실에서 우아세의 봉사지원으로 진행했다. 박정우 양촌읍장은 “누군가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지역사회에서 할 수 있는 좋은 복지라 생각한다. 더 다양한 읍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나눌 수 있는 연계와 상생의 복지가 될 것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정현 우아세 대표는 “지난 번 김포로컬푸드 생산농가 체험을 함께한 친구들이라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너무 진지하고 행복한 모습들이라 참여한 봉사자들의 편견이 깨지고 한 수 배우는 느낌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만들어진 100개의 컵케이크는 양곡1리와 유현1리 경로당 및 중증장애아동시설 소망의집과 아동그룹홈 소풍 등에 전달돼 또 다른 나눔의 기쁨을 만들어 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고촌읍에 위치한 육군 제3765부대를 방문해 저자초청 강연회를 연다. 오는 31일에 개최하는 ‘저자 초청 강연회’는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연애는 계약이다’의 저자 박수빈 변호사를 초청해 ‘덜 아프게, 더 행복하게’ 라는 주제로 병영들의 일상과 밀접한 ‘연애’에 관한 흥미로운 법적 재해석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는다. 연애와 계약은 서로 동등한 개인이 책임과 의무를 이행하기로 합의하고 약속하는 점에서 연애와 계약에 대한 법적 해석이 가능하다는 전제로 장병들의 일상 연애에 맞춰 친밀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현 시대에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데이트 폭력, 스토킹과 같은 범죄에 대한 주의 및 대처법에 대한 가이드도 제공한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우리 국군장병들이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남·녀간의 관계를 넘어 인간관계에 대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촌도서관 게시판 및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민축구단은 지난 6일 심상연 복지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민축구단 케이3리그 홈경기에서 시민 서포터즈 위촉식을 가졌다. 시민 서포터즈는 김포시민들의 자발적인 시민축구단 응원단으로 강민희 단장 외 15명이 이날 위촉됐다. 김포시민축구단은 2013년 창단 이래 케이3리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 케이3리그 상반기 4위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김포시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알리는 시민축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포시민축구단은 시민을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 문의는 김포시민축구단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는 감염병 매개모기 및 위생해충 차단을 위해 마산동 가마지천, 운양동 한옥마을 산책로, 장기동 금빛근린공원, 풍무동 산책로에 친환경 엘이디 해충퇴치기 50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해충퇴치기는 해충이 선호하는 파장으로 유인 후 내부의 고효율 팬으로 흡입해 분쇄해 배출시키는 기기로,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해가 없고 모기, 깔따구, 동양하루살이, 나방 등 위생해충을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김포시보건소는 2008년부터 산책로, 수로, 공원 등에 해충퇴치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50대를 설치해 총 210대를 운영하고 있다. 김진용 보건행정과장은 “한강신도시 건설과 함께 산책로, 수로, 공원 등 시민이 다중 이용하는 시설이 많아져 위생해충에 대한 방역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의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에도 해충 퇴치기 설치 등 친환경 방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최근 중국, 베트남 등 주변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 식료품 판매 업소에 대한 점검 및 홍보를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매월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란, 돼지에만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백신이 없으며 감염 시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른다. 점검 대상은 300㎡미만의 외국 식료품 판매 업소로, 기존에 파악된 17개소뿐만 아니라 외국인 밀집지역 내 외국 식료품 판매 업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매달 이어갈 예정이다. 집중 점검 내용은 무신고 불법 수입식품 판매 행위이며 햄, 소시지, 육포 등 돼지고기를 이용한 육가공품을 우선으로 실시한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무신고 소분판매 행위 등을 확인하는 동시에 외국 식료품 판매업자의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 및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무신고 불법 수입식품을 판매하다 적발 될 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되며, 무신고 수입 식품행위는 국번 없이 1399로 신고하면 된다. 김진화 식품위생과장은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신고 식품의 유통·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위성·항공 정사영상을 구축해 지난 8일부터 공직자 대상은 공간정보시스템, 시민은 생활지리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정사영상은 5월 초 위성촬영, 6월 초 항공촬영을 기반으로 최신 디지털 영상을 구축해 세금부과, 도시계획, 각종 개발사업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위성·항공영상은 토지이용 변화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현업부서에서 현장 출장 시 현지상황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고, 조사대상을 사전에 선별함으로써 출장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행정능률 향상을 도모 할 수 있다. 또한, 공간정보시스템의 과세 유형별 지방세 주제도와 결합해 공평과세 실현 및 지방세원 확충에 기여하고 있으며, 기존 영상자료와 함께 시계열 분석 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다. 김진석 정보통신과장은 “김포시는 신도시, 택지개발, 기반시설 확충 등 그 어느 지역보다 변화가 많아 연도별 영상자료 구축이 필수적인 작업으로, 앞으로도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관내 주요 등산로 및 생활권 산림에서 외래해충인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병해충 방제를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중점적인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 해충은 산림에서 1차 증식을 한 뒤 인근 농경지로 유입돼 과실나무의 즙액을 빨아먹어 수목의 생육을 저해하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발생시켜 2차적인 피해를 일으킨다. 이에 시는 문수산 산림욕장, 허산, 가현산, 수안산, 금정산, 장릉산, 당산뫼산 등 주요 등산로 및 생활권 산림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도록 산림병해충방제단을 4개 팀으로 나눠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동시다발적인 돌발 해충 확산 저지를 위해 작년도 미국선녀벌레 등 방제 구역에 대해 선제적인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재국 공원녹지과장은 “방제작업 구간을 지날 때에는 등산로를 우회하거나 작업이 끝날 때까지 잠시 기다리는 등 약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자의 안전 조치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선제적 방제를 통해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문수산 군하리 숲길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문수산 군하리 숲길 조성사업’은 다양한 산행수요를 충족하고 숲길을 활용한 지역 명소화를 위해 월곶생활문화센터에서 김포국제조각공원까지 연장길이 0.35km의 무장애 숲길 개설과 수국 특화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조남옥 환경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방향 및 사업 설명을 진행하고 다양한 의견 논의를 통해 설계안을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사업은 8월말 사업에 착수해 11월 초 조성 완료될 예정이며, 보호수를 활용한 모꼬지마당을 비롯해 초화정원, 데크로드와 특화수국길, 포토존, 산림욕 공간 등 다양한 휴게·편익 공간이 조성된다. 조남옥 환경국장은 “이번 군하리 숲길 조성이 주민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함은 물론 군하리 지역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김포시 대표 산림휴양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 간 사우광장에서 “김포 100년 경제먹거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19 김포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창업교실을 수료한 관내 청소년들이 소셜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가졌으며, 김포시는 물론 인근의 고양시, 파주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 총 50여 개의 부스 운영으로 사회적경제 체험과 홍보가 이뤄진 가운데 문화 공연도 함께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김포시가 주최하는 행사로는 첫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활성화 하고, 기업 대표 · 종사자 · 시민 등이 함께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 됐다. 특히, 행사장에는 사회적경제 제품 인식 개선과 공공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의 공공구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부스 라운딩 방식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설명과 구매 관련 설명이 이뤄져 공공기관 등 구매 담당자들에게 공공구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공공영역과 사회적경제 영역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병갑 부시장은 “사회적경제가 꾸준히 성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김포 패션샵마스터 양성사업” 2기 과정을 오는 8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생 총 30명을 선발해 패션관련 이론·실습교육, 매장·고객 관리에 필요한 과정교육 및 아울렛·기업체 방문 등 현장견학을 통해 수료생이 현장에서 바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 내 아울렛 및 인근 백화점, 쇼핑몰 등에 필요한 인력 수요를 해소하고, 일하고자 하는 청년 등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2기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은 8월 7일까지로 이메일 및 팩스로 신청받고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알림사항을 참조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19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김포 지역기업 멘토단 운영”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만 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 멘토단 9명이 선정·구성돼 마케팅, 세무, 회계, 인사, 노무 등 관내 기업들이 요청하는 분야에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퇴직 전문인력 추가배치를 통해 보다 많은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참여자 3명을 추가로 모집하는 사항이다. 본 사업은 지역기업들의 기업 경영개선 니즈에 맞춰 퇴직 전문인력과 기업을 매칭해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통한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의 역량발휘 기회 부여를 통한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참여자 추가모집은 오는 15일까지로 이메일 및 직접방문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알림사항을 참조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김포청년 채용디딤돌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오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김포청년 채용디딤돌사업’은 2018년 하반기부터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미취업 청년과 관내 기업을 취업연계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건비,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 추가모집 대상은 참여청년 13명으로, 기업과 참여자간 취업매칭을 통해 선착순 마감할 예정이다. 참여자격은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과 관내 소재 고용노동부 선정 ‘2019년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다. 취업연계된 청년은 임금으로 매월 200만 원 이상의 인건비를 받을 수 있고, 기타 교육과 정기적인 컨설팅 지원과 간담회, 워크숍 등을 통해 참여자간 소통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자리도 마련되며, 참여기업에게는 시에서 인건비를 2년간 지원한다. 김포시는 이 사업을 통해 현재 34개 업체에 지역청년 43명을 지원 중이며, 취업청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고용유지를 위한 전담 매니저의 컨설팅을 매월 지원하고 있다. 하반기 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과 기업은 7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의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15년 9월말 세외수입징수팀을 신설해 지방세외수입 정리에 발 벗고 나선지 4년여 만에 징수율을 2.4배 높이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의 이월체납액 징수율은 2015년 33억 원 징수로 8.9%에 불과했으나 2018년에는 72억 원 징수로 21.3%로 증가했으며, 2019년 상반기에는 징수액이 40억 원을 초과해 체납액 징수율 13%에 달하고 있다. 이는 세외수입징수팀의 전문 세무담당자와 각 실과소 세외수입 담당자의 협업을 통한 성과이며, 또한 2016년 말 차량세무팀을 신설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으로 세외수입 체납액을 정리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일소를 위해 체납자의 부동산, 동산, 금융재산 등 채권확보 강화에 노력하는 한편, 체납자 현장독려를 중점 실시해 납부의식 향상과 납부자의 능력에 맞는 징수 방향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납부 일원화를 적극적으로 검토 추진해 체납액 징수 통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윤은주 징수과장은 “고질·상습적인 체납자에 대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읍면동 소통행정 일정이 변경됐다. 기간과 장소는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과 같다. 그러나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 개통 지연에 따른 설명이 추가 되고, 신도시 우선 방문으로 일정도 조정됐다. 첫날인 8일 대곶면, 양촌읍을 시작으로 9일 구래동, 11일 장기본동, 12일 운양동, 장기동, 15일 김포본동, 풍무동, 16일 사우동, 고촌읍, 17일 하성면, 월곶면, 19일 통진읍 순으로 주민을 찾아간다. 소통행정에는 정하영 시장은 물론, 환경국장, 교통국장, 도시국장, 행정과장 등이 배석해 주민의 의문사항에 답하고 의견을 듣는다. 한편, 김포시는 현장행정 일정과 별개로 도시철도 개통 지연 관련 8일 저녁 7시 30분 운양동 아트센터, 9일에도 같은 시각 사우동 아트홀, 13일 오후 2시 장기도서관에서 긴급 시민 설명회를 갖는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양촌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8월 15일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청소년 815행사 ‘역사 골든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5년 1회 광복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5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기존에 운영했던 광복절 행사와는 차별화를 두고, 단순 역사체험행사가 아닌 청소년들이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광복절과 독립운동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역사 골든벨’행사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과 연계해 최종 우승자에게는 국외문화탐방의 기회도 부여 된다. 또한, 올해 초 김포아트홀에서 상영됐던 김포독립운동 역사의 현장을 그린 창작 음악극 ‘3·1운동 100주년 기념공연 ‘오래된 내일’이 재 공연될 예정으로 광복의 의미를 한층 더 부각시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그 밖에 다양한 ‘나라사랑체험부스’와 ‘광복절특별기획전’, ‘청소년광복절 퍼포먼스’ 등도 운영돼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