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의정부·양주지역 청소년 가장 돕기 후원회 비영리민간단체인 늘푸른소나무는 권역 내 저소득층 학생을 후원하고자 8월 21일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는 대상자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성실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 권역 내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늘푸른소나무의 현지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김찬원 늘푸른소나무 회장은 “해당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매 분기마다 3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정기적 방문을 통해 안부를 살피는 등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겠다”고 밝혔다. 원은옥 복지지원과장은 “어려운 여건의 청소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하고 따뜻한 흥선권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신곡권역은 지난 21일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희망넝쿨단 희망지기’를 활용한 복지 서비스 연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515차 신곡권역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희망넝쿨단 희망지기’란 신곡권역에서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현금·현물 등을 후원하거나 재능을 기부하는 복지 나눔 협약 기관으로, 지역 내 복지자원 확보 및 민·관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시작해 지난 6월 말 기준 15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개최된 조찬포럼은 최석문 신곡권역국장을 비롯하여 통장협의회 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자원 업무 협약 기관과 복지수요자 간 활발한 서비스 연계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최석문 신곡권역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협업하여 복지 자원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 하고, 협약 기관의 자긍심 고취 및 복지수요자의 복지 체감도 상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는 연중 권역별 치매안심센터에서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인 ‘총명학당’을 운영한다. 총명학당은 치매관리법 제17조 2항 4호 ‘치매의 예방·교육 및 홍보’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조기검진을 받은 어르신 중 정상군에 속하는 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주 1회 3개월 동안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월 20일 송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에서는 치매예방수칙 ‘3·3·3’을 통해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과 함께 어르신들이 직접 붓으로 자신의 이름을 써보는 서예교실을 진행했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백세시대를 맞아 뇌 건강을 책임지는 치매예방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치매예방교실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와 송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오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2주간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이용자 30명을 모집한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의미 있는 다양한 방과후활동을 제공하여 발달장애학생의 사회성 증진 및 성인기 자립준비를 지원하며, 방과후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여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만12세 이상 만18세 미만의 일반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에게 월 44시간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모집결과 서비스 신청자가 모집인원 30명보다 많을 경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서비스 제공기관은 공모절차에 의해 지정이 완료되는 대로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대책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이 발달장애인 가정의 방과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학령기 발달장애인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다양한 계층의 독서 문화생활을 위한 2019년도 하반기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문화교실은 ‘시끌벅적 역사놀이터’, ‘명화로 보는 서양미술’ 등의 역사·인문학 프로그램과 ‘미술창작 아뜰리에’, ‘젠탱글 테라피’, ‘보드게임으로 건강하게 소통하기’ 등 예술·취미를 아우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과학도서관만의 특화된 과학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사이언스쿨’, 들꽃과 야생화를 이용한 공예 ‘자연을 담은 압화공예’ 강좌를 마련하였으며 노인복지회관과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좌를 운영하여 소외계층의 문화 활동 및 평생 학습도 지원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9월 2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의정부시 도서관 홈페이지 문화마당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강의계획서는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과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2015년부터 시작해 벌써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교육은 감정 소진이 많은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 개개인의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심리적 에너지를 채움으로써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복지행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심리전문 강사가 ‘모멘트 스토리’라는 주제 아래 본인의 특정 과거 상황에서 본인의 감정을 만나고 마음의 힘을 재발굴하는 소통형 교육으로 진행하여 교육 대상자들의 큰 호응과 집중력을 이끌어 냈다. 임영순 복지환경국장은 열악한 복지 현장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복지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향후에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일상공간에서 벗어나 진정한 마음치유를 할 수 있는 교육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3동 주민센터는 21일 주민자율 청결봉사대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도로변 및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에 대한 잡초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아침부터 주민들과 동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경의로 일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한편, 경의초등학교 인근 재개발 지역 인근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오정수 의정부3동장은 “하시던 일도 미루고 매번 동에서 실시하는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9월부터 시작될 The G&B City 프로젝트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3동에서는 자율청결봉사대와 함께 매달 환경 정화활동과 잡초제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The G&B Cit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 꽃 식재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녹양동은 21일 오전 7시부터 자생단체 및 주민과 함께 관내 녹양천에서 The G&B City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EM흙공던지기 활동과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양천에 200여 개의 EM흙공을 투척했다. EM은 사람에게 유익한 80여 종의 유용한 미생물이 서로 협력하며 공생하는 미생물 집합체를 말하는 것으로, EM활성액과 황토 등을 반죽한 후 발효시킨 EM흙공을 하천 바닥에 던지면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수질정화와 악취제거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김진혁 녹양동장은 “녹양천은 녹양동의 랜드마크인 장미터널 옆에 위치한 하천으로 많은 주민이 산책로로 이용하는 쉼터”라며, “주민 모두 지역사회에 애착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1동 주민센터는 21일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및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교차로 등 시민 통행이 많은 주요도로변의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초작업은 주민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미관을 해치는 도로변 주변뿐 아니라 인도변 보도블록 틈새 잡초들도 제거하여 주민들에게 상쾌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참가자들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무성하게 자란 풀들을 정리하고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종일 의정부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제초작업에 참여해준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쾌적한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는 지난 20일 좀도리 봉사단과 송산권역 Happy매니저가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후원금 800만 원으로 9개월간 매주 수요일 균형 잡힌 식단표에 따라 봉사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하여 홀몸어르신 28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복지 사업이다. 이 자리에는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 좀도리 봉사단, Happy매니저, 관계공무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는 올 3월부터 진행해온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식사를 대접했다. 윤여권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우리의 작은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송산권역에 계신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없이는 불가능한 사업인 만큼 봉사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홍정길 송산권역국장은 “지역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애쓰시는 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러한 노력들이 모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어린이도서관에서는 오는 9월 23일부터 12월 5일까지 5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하반기 문화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과학·미술·보드게임·음악놀이·독서논술·팝업북 등 다양한 주제로 8개 강좌가 진행되며, 모든 강좌의 참가비는 무료이다. 유아 강좌로는 여러 가지 공예 재료로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드는 ‘유아공예’, 신체와 악기를 활용한 음악놀이 수업 ‘유리드믹스’ 가 운영된다.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는 책을 읽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창의력 쑥쑥 책놀이터’,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알쏭달쏭 과학교실’, 스토리텔링과 클레이 놀이 활동을 융합한 ‘클레이 아트’ 수업이 준비되어 있다. 초등 고학년 강좌로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다양한 생각을 만들기로 표현하는 ‘책 메이커랜드’, 전래놀이 기구를 만들고 놀이를 체험하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찾아라 동화 속 전래놀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 신청은 오는 9월 4일 수요일부터 의정부시 도서관 홈페이지 문화마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늘리고 이동지원센터 운영을 개선하는 등 이동지원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특별교통수단은 2019년 7월부터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이 변경됨에 따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상이군경 1·2급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휠체어 탑승설비가 장착된 승합차량을 의미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여 교통복지를 구현하는 이동지원서비스다. 시는 특별교통수단 수요 증가 및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비휠체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임차택시 22대를 운행 중이며, 올해 안에 장애인콜택시 10대를 추가로 도입·운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난 5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차량 5대를 교체하였으며, 8월 12일부터 특별교통수단 결제 시 카드결제도 가능하게 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김영길 교통기획과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수단을 확대하고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제수·선물용 농축수산물 판매장 및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를 집중 단속·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및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점검단속 대상품목으로는 제수용 소·돼지·닭고기, 고사리, 도라지, 조기, 명태 등이며 선물용 갈비세트, 과일바구니, 한과류, 인삼제품, 전통식품 등도 점검대상에 포함된다. 국내산 소고기의 경우 식육종류를 반드시 구분하여 표시하여야 하고, 축산물의 경우 원산지가 표시된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를 6개월 이상 영업장 내에 비치·보관하여야 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수입된 농축수산물은 반드시 수입된 나라명을 기재하여 원산지를 표시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하였을 시에도 표시방법위반으로 위반품목과 보관량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추석 명절 제수용품이나 선물용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입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원산지 거짓표시로 적발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는 지난 20일 직원들이 ‘모두가 다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소 및 도로변에 무성해진 잡초 제거 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정비는 직원들이 사업소 및 도로변에 잡초 제거와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주변 시민들에게는 ‘내 집 앞 쓰레기는 내가 치운다’라는 책임의식을 불어 넣고, 직원들에게는 단합되고 활기찬 조직 문화 확산과 더불어 일할 맛 나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열심히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진 맑은물사업소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애써주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더 푸른 의정부, 더 아름다운 의정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구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의정부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관내 어린이급식소 만2~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품알레르기를 주제로 한 인형극 ‘밀가루를 먹지 못하는 콩콩이’를 총 5회에 걸쳐 공연한다. 해마다 늘어가는 식품알레르기 발생추세에 현장 교육 요구도가 늘어나면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내용과 율동으로 구성됐으며, 식품알레르기가 있는 친구들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가짐도 가질 수 있도록 스토리를 풀어간다. 특히, 9월 21일 주말공연은 부모와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부모 또한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아이와 함께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순각 센터장은 “캐릭터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식품알레르기에 대해 올바르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위생·영양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이번 인형극 공연은 선착순 모집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