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송탄출장소는 2019년 9월 정기분재산세 69,182건에 379억을 부과·고지했다. 재산세는 매년 7월과 9월 두 차례 고지되며,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과세물건 소유자이다. 이번 9월분 재산세는 관내 토지 및 주택을 대상으로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세액 10만원 이상인 건에 대하여 1/2금액이 2기분으로 고지된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CD/ATM기기를 통해 현금카드, 신용카드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ARS 납부서비스로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며, 스마트위택스 앱을 다운로드 후 전국 지방세 조회납부도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스파트폰이 대중화됨에 따라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고지서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모바일 고지서 서비스가 시중 은행의 금융앱 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까지 확대하여 납세자 편의가 한층 더 증대된다. 송탄출장소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과 재산세 30만원 이상은 매달 0.75%씩 최고 45%의 중가산금이 부과되니 납기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기한 내 납부할 수
(경기뉴스통신) 평택·당진항 매립지를 조속히 평택시 관할로 결정해줄 것을 요청하는 평택시민들의 피켓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일 평택시 주민자치위원회 조용찬 위원장을 시작으로 4일 새마을 평택시지회 최시영 회장과 새마을협의회 박종선 회장, 5일에는 평택시 자유총연맹 원유태 회장, 그리고 6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박종화 회장 등이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앞에서 릴레이 피켓시위에 나섰다. 피켓시위에 나선 평택 시민단체장들은, “현 분쟁지역은 1995년도 평택항 종합개발 기본계획 따라 평택시 포승지구에 근간을 두고 개발이 진행 중”이며 “모든 기반시설과 행정지원을 평택시에서 제공하므로 당진·아산시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지역”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결기준에 부합되는 곳은 오로지 평택시 뿐”이라며, “정부가 결정한 원안대로 평택·당진항 포승지구매립지에 대해 조속히 경기도 평택시 관할로 결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최근 헌법재판소 및 대법원에서는, 지형도상 해상경계선은 공유수면 매립지관할에 기준이 될 수 없다며 당초 매립목적, 토지이용계획 및 인근지역과 유기적인 이용관계, 매립지와 지방자치단체 관
(경기뉴스통신) 정장선 평택시장이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태풍 ‘링링’이 중형급 이상의 강력한 태풍으로 발달해 북상함에 따라 6일 오전 8시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주재한 정 시장은 실·국·소장과 관계 부서장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강풍 및 집중호우 대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정 시장은 대책회의에 이어 세교동 영신지구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정 시장은 비와 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공사장 내 가림막 및 철제 구조물을 점검하고, 특히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타워크레인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재난문자와 SNS 등 시 홍보채널을 적극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태풍은 경로와 발달 정도를 볼 때 많은 피해가 우려 된다”며,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한편, 피해발생 시에는 신속한 응급복구와 구호조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5일 안중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추석을 맞이하여 서부지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안중버스터미널 부근을 중심으로 안중 시가지 일원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불법현수막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했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추석명절 동안 환경·청소 대책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과 따뜻한 분위기에서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중출장소에서는 추석을 맞아 서부 5개 읍·면별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범시민 청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4일 ‘두근두근 봉사여행’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심복사·평택항 홍보관 코스로, 30명의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하며 문화재와 관광명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일손돕기 및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했다. 심복사에서는 성일 주지스님과 함께 소소한 차담회를 하며 짧지만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평택항 홍보관에서는 갑자기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대부터 7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지역 거주자들이 참여해 볼런투어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볼런투어는 봉사자들에게 익숙한 봉사활동의 틀에서 벗어나 평택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봉사와 여행의 색다른 추억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활동의 기회가 됐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와 여행의 투어 가 결합된 신조어로 여가시간을 활용해 봉사활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활동을 말한다. 평택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성인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코스를 계획하며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서정동 통장협의회는 5일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100여 가구에 가가호호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며, 선물을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정동 39명의 통장들이 성금을 모아 어르신의 내의와 쌀을 구입하여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홀로 사는 어르신 100세대에 인사드리며 전달함으로써 쓸쓸한 어르신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추진했다. 박찬기 회장은 “통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알게 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보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며, “추석을 맞아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희자 서정동장은 “통장님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덕분에 우리동 외로운 어르신들이 훈훈한 한가위를 맞게 됐다”며, “매번 큰 사랑을 베푸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동 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는 5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해 달라며 백미 10kg 50포를 포승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쌀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을 맞아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천을 받은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층 가구 등 지역 내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종경 지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승읍 관계자는 “소외된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나눔에 앞장서는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주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는 매년 저소득 어르신 생필품 전달 및 현물, 유가증권 기탁, 명절 후원 등 꾸준히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신장2동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아 나눔 릴레이를 통해 온정의 손길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평애미화사의 백미 300kg 기탁에 이어 지난 4일 공군 방공유도탄사령부에서 백미 100kg을 기탁했다. 이어 오는 9일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추석을 맞아 송편을 빚어 관내 독거어르신 50가구에 전달 할 예정이다. 또한 9월 10일에는 자유총연맹신장2동부회에서 다문화와 독거노인 30가구에 전과 떡을 손수 만들어 전달하고, 통장협의회에서도 관내 저소득 가구 및 경로당에 쌀을 기탁하는 등 관내 단체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릴레이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규종 신장2동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주변의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누어주신 단체들께 감사드린다”며, “불경기에도 보이지 않는 어려운 이웃들을 한번 더 돌아볼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송북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며 정성들여 만든 동태전, 해물전과 불고기, 흰떡, 미역, 음료를 20가구의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까지 완료했다.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이효숙 위원장은 “추석이나 설 때마다 주변의 외로운 이웃들을 보면서 항상 마음이 아팠다”며, “주변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관심을 갖고 앞으로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기만 송북동장은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늘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석은 모두가 넉넉하고 풍요로운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진위면은 지난 4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진위역을 시작으로 진위면사무소 방면 도로변에서 진위면 주민자치위원회 등 단체장 및 회원 30여명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무단 투기 된 1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운동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시민들에게 깨끗한 평택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최명근 진위면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깨끗한 진위면을 만들기 위해 모여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쓰레기 배출 홍보를 통해 깨끗한 환경조성 등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기간 진위면에서는 9월 12일과 14일에 생활 쓰레기를 정상적으로 수거하여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 처리 공백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추석을 맞이하여 제철과일인 청귤 청을 만들었으며, 맛과 향이 좋은 청귤 청은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귤은 비타민이 많고 펙틴 등 항산화 물질을 함유해 환절기에 감기예방 및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혈관 건강을 지키는 효능이 있어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행사를 진행한 이명숙 위원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건강에 좋은 청귤을 정성을 다해 먹기 좋게 청으로 만들어 건강 선물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어서 뜻깊었다”고 전했다. 김희자 서정동장은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명절나기의 분위기가 확산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바르게살기 세교동위원회는 지난 4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바르게살기 세교동 위원회는 저소득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총 100만원의 경기평택사랑상품권과 40만원 상당의 명절 떡을 전달했으며,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종선 위원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회 세교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사랑 나눔을 실천에 주시는 세교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세교동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 세교동위원회는 매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웃돕기 바자회, 홀몸노인 은빛 나들이, 미용봉사, 생필품 전달,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서정동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아름답고 클린한 서정동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4일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정동 8개 단체를 비롯한 행복홀씨 4개단체 및 송탄개발위원회, 자율방재단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100여명이 참석해 깨끗한 동 가꾸기를 위해 서로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대청소는 송탄출장소 앞 관광특구로 지역을 구역별로 나눠 진행했으며, 상점이 밀집해있는 가로환경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와 분리수거 및 배출방법 등을 홍보했고, 도로변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제거와 승강장 주변에 있는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했다. 김희자 서정동장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추석 기간동안 서정동을 찾아주실분들께 깨끗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오늘 추석맞이 대청소에 참석해주신 모든 단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관내 청결한 가로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고덕면 협의회는 지난 4일 고덕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19 고덕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총회에 대한 설명, 2020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주민참여예산 추진을 위해, 5월초 고덕면 협의회가 구성됐으며, 협의회는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의 공익성, 효과성 등을 검토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8건의 사업을 내년도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선정했다. 김민태 회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우리 동네의 애로사항 등을 주민이 찾아 의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제도로,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영권 고덕면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를 위해 한걸음 내딛는 시간이 되어 한층 더 발전하는 고덕면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GS글로벌은 지난 4일 평택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GS칼텍스 상품권을 기탁했다. ㈜GS글로벌 관계자은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시는 ㈜GS글로벌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시기에 정성을 다해 나눠 주신 소중한 성금은 저소득 취약가정에 전달하여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글로벌은 ‘고객과 함께 내일을 꿈꾸며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조한다’라는 경영이념 아래 고객사의 Needs에 능동적, 창의적으로 대응하여 최적의 Solution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사, 주주, 조직 구성원 및 국가 경제를 위해 최고의 유·무형 가치를 창출하는 가치 선도기업으로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더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