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수급자, 차상위 계층, 복지사각지대 등 110세대에 추석명절 맞이 음식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원평동 저소득계층 중 1인 단독가구가 80%를 넘어 명절을 힘들어 한다는 협의체 위원들의 아이디어에 따라 직접 명절 전과 불고기, 김치를 7일부터 9일까지 직접 만들어 포장해 전달했다. 김민서 민간위원장은 “원평 꾸러미 사업은 계절적 특성 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정보를 전달하는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획특화사업으로 직접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어려움을 위로해드리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정섭 원평동장은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손길이 닿지 못하는 이웃들의 어려움은 우리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서고 있어 든든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원평동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안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이른 추석을 맞아 외로운 명절을 보내게 될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양말 100세트’전달식을 가졌다. 새마을부녀회는 양말 100세트를 안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 1인 중년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놓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양말 전달과 함께 명절 안부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박향춘 회장은 “명절에 앞서 작게나마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태옥 위원장은 “관내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유관단체와의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항상 노력하여 주시는 안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는 10일 추석명절을 맞아 평택시 포승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했다. 기탁 받은 상품권은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복지사각지대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지역 내 소외계층 15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상품권을 마련했다”며, “명절이 다가오면 더 쓸쓸해지는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승읍 관계자는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기탁된 상품권은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는 매년 저소득 계층을 위한 생필품 전달 및 현물 기탁, 명절 후원 등 꾸준히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진위면 소재 ㈜시스템 알앤디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에 있는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에 불고기, 과일, 떡 등 1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도현만 대표이사는 “관내에 거주하는 고령자와 가정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임직원들이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명근 진위면장은 “매번 명절 때마다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스템 알앤디는 2002년에 설립되어 디스플레이 및 에너지 관련 장비분야의 생산기술 진보를 선도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기반 위에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9일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관내 청소년 여섯 가정에 생필품 약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박준호 회장은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의 든든한 밑돌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가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교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매년 장학금 전달 및 불우청소년 가정을 방문해 물품지원을 하는 등 온정을 나누며 꾸준히 지역주민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달 1회 이상의 우범지역 순찰 및 학교폭력예방 선도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선도와 범죄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세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송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을 위해 대표적 추석 음식인 송편과 위원들이 직접 쓴 추석 명절 메시지를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살펴보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박경숙 민간위원장은 “이웃들과 명절 음식을 나누니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창회 세교동장은 “어르신들 얼굴에 밝은 웃음이 가득하신 걸 보니 정말 기분이 좋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세교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10일 포승경영자협의회 회의실에서 포승경영자협의회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으로 서부지역에는 기존 41개 입양지역을 포함 총 42개의 입양지역이 운영된다. 이번 신규 입양단체는 자율적으로 월1회 이상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깨끗한 도시 평택 조성에 참여하며, 안중출장소는 입양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청소에 필요한 도구 지원 및 쓰레기 신속 수거 등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민관이 협치하는 거버넌스의 대표적 사례로, ‘푸른하늘 맑은평택’ 이라는 평택시 환경비전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안중출장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기업·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생활주변의 일정구역을 주민 및 기관·기업·단체에 입양하여 자율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민들레 홀씨처럼 주민들에게 행복이 퍼져 나가는 활동 사업이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9일 농촌마을 리더 및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4기 평택 러번디자인대학’수료식을 개최했다. 4기 평택 러번디자인대학은 농촌마을 리더 및 주민, 공무원, 평택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농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대한 정책이해, 마을만들기 개념과 프로세스, 농촌지역 지역개발을 이해하고 주민참여의 중요성과 리더의 역할, 마을주민 간 의사소통에 필요한 기법 등을 7월 23일부터 총 8회에 거쳐 36시간을 학습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발전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얻어 질 수 있는 것”임을 강조하며, “교육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이해와 향후 마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러번 디자인대학은 Rural+Urban의 합성어로 농촌과 도시지역의 특성이 혼재 되어있는 환경속에서 농촌지역 마을 발전의 이해도 제고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촌지역개발 수립과 마을발전 주도 인력 육성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0여명의 수료생을 배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자살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미8군 지원단 교육장에서 군무원 800명을 대상으로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로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와 자살사고 묻고 경청하기, 안전점검 목록 확인과 전문가에게 연계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통하여 평택시민의 1% 이상이 게이트키퍼가 되어 주변인들의 자살을 예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은 2012년부터 시작하여 현재 16,000명의 게이트키퍼를 양성했으며 내년부터 게이트키퍼 심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의 2018년 합계출산율이 1.14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평택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내에서 연천군 1.61명, 화성시 1.31명에 이어 3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0.98명, 경기도 1.00명보다 높은 수치다. 합계출산율은 15~19세의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현실적인 출산수준을 비교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국가적으로 출산율 감소가 심각한 가운데 평택시는 출산장려금 지원 33억 2,600만원, 난임부부 지원 4억 400만원, 저출산 인식개선 사업 등 총 81개 사업 추진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평택시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에 세자녀 이상 가정 유치원 교육비 지원 규정을 신설하는 등 총 18개 사업에 대한 관련 조례를 전면 재검토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 육아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한편, 평택시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경기뉴스통신) 평택시와 평택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5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속가능발전대상’공모전에서 우수기관·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속가능발전대상은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자체·기업·시민이 함께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평택시와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 실천 민관협력부문’에 ‘전국 최초 지속가능발전대학, 거버넌스’를 우수사례로 응모해 선정됐고 오는 9월 25일 ‘2019년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 수상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평택시와 평택대학교,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협력으로 거버넌스 토대 구축에 따른 이행과 실천을 통해 민관의 소통·지속가능발전목표·실천역량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발전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지역지속가능발전 인재양성과 지속가능발전도시의 협치모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에 접목
(경기뉴스통신)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6일부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어렵고 외로운 이웃들이 훈훈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들을 위로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아동·노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정장선 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보살펴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확산에 전 시민이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체예산 및 민간 후원금으로 가구당 3만원 상당의 명절 위로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 추석에도 8,100여 세대의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했다.
(경기뉴스통신)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9일,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오성면 숙성리 배 낙과 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평택시 농작물 피해는 잠정적으로 벼 도복 623ha, 낙과 92ha로 파악되고 있으며, 특히 강풍에 의한 피해가 많아 수확을 앞둔 과수농가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을 둘러 본 정 시장은 “피해 내역이 누락되지 않도록 피해 조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피해 농가들을 지원할 수 있는 재해 보험금과 국·도비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고 피해 농민들이 빠짐없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복구지원 안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낙과된 배를 활용할 수 있는 배말랭이, 배칩, 배즙, 배쨈 등 가공품을 개발해 각급 학교와 어려운 이웃에게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한편, 평택시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지난 7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피해 현장 확인과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체복구 계획 수립,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파악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뉴스통신) 평택보건소는 요통 및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만 30세이상 65세이하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요통 및 어깨통증 탈출 재활운동교실’을 오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평택보건소 C동 지하교육실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도수치료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운영하는 ‘요통 및 어깨통증 탈출 재활운동교실’은 척추질환 및 통증의 기본 원리, 일상생활 바른 자세 교육과 코어근 강화 운동, 폼 롤러 등 소도구를 이용한 관절운동 및 근력강화 운동, 개인별 맞춤형 자가 운동교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 또는 평택보건소 B동 1층 재활운동실로 방문 신청을 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통증에 대한 원리와 가정,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익힐 수 있다”며, “척추질환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부터 긍정적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조기검진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민간의료기관 방문형 치매 조기검진 DAY’를 운영하여 평택성모병원, 경기도립노인전문 평택병원, PMC 박병원, 하나의원 등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어르신들은 평균 3개 이상의 노인성 질환을 관리하며 치매 고위험군에 해당하시는 분들이 많아 평균 월 1회 이상 의료기관 내원 어르신들의 진료 대기시간을 활용해 치매 조기검진이 효율적으로 이뤄 질 수 있었다.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나온 어르신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협약병원에서 감별검사를 연계하여 조기에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대학 등 어르신들의 인지향상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도 연계하며 지원하고 있다. 송탄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이 가장 우선이며 조기검진 및 치료가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많은 의료기관이 ‘민간의료기관 방문형 치매 조기검진 DAY’에 많이 동참하여 ‘치매안심 평택’만들기에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간의료기관 방문형 치매 조기검진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