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안성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7일 AW컨벤션웨딩홀에서 출전선수단과 안성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안성시 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 안성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안산에서 열리는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에 게이트볼, 역도, 조정, 볼링, 배드민턴, e-스포츠 등 6개 종목 총 39명이 출전한다. 특히, 올해는 볼링과 배드민턴 종목이 출전해 선수단 규모도 더 증가하는 한편, 게이트볼은 지난 제4회 경기도농아인게이트볼대회에서 우승한 종목으로 금메달이 유력시 되고 있다. 또한, 조정과 역도 종목도 전국대회 금메달리스트가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전정식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지난해에 비해 선수단 규모가 많이 늘어났다. 지난해보다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며 “이번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가 안성에서도 장애인체육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선수단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고, 다치지 않고 즐겁게 경기를 치렀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재가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활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활동 공간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7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귀농귀촌인, 농업인,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식량작물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창희 식량작물팀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경애 소장은 “식량작물 분야 전문가인 이창희 팀장의 강의를 통해 식량작물에 대한 여러 지식을 얻어가셨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여러 공개강좌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오는 27일부터 ‘제5기 시민정보화교육’ 신청자를 접수 받는다. 안성시는 안성시민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 활용능력 배양 및 정보화 마인드 향상을 위해 시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4주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반은 10시부터 12시까지 ‘스마트폰’반, 오후반은 1시부터 3시까지 ‘ITQ엑셀’반으로 시청 본관 4층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한다. 특히, 제5기부터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 신규수강자를 우선으로 등록할 예정이며 재수강자는 한 기수 지난 이후에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 정보화교육이 안성시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생은 과정별 각각 20명을 모집하며, 인터넷 접수는 6월 2일까지, 평일 전화접수는 6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과목별 과정안내 및 시간, 접수안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경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취업하기 딱 좋은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전계층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지원해 주는 행사로, 구인·구직난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만남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코미코, ㈜케이엠, ㈜락앤락 등 우수기업체 30개가 참여해 다양한 직종의 현장면접이 이루어지며,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작성, 사진촬영, 적성검사, VR모의면접을 통해 맞춤형 취업정보 제공 등 구직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관 안성시 창조경제과장은 “구직자와 우수 기업체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앞으로도 안성시민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박람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 현황과 모집분야, 근무조건 등에 대한 상세정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안성일자리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성시 일자리센터에서는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수요일 오후1시부터 오후4시까지 안성맞춤시장 내 체험학습장에서 일자리 상담서
(경기뉴스통신) 사회복지법인 성결원은 지난 1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제11회 가족사랑 지역사랑 대축제’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본 행사는 매년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지역의 복지증진과 나눔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친구사랑 시 대회 및 폭력예방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과 매직버블쇼, 초등학생 동아리활성화를 위한 문화축제, 지역복지 캠페인, 사랑나눔 바자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복지사업 기금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에서는 브랜드의류 및 생활용품, 다양한 먹거리 등 양질의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알뜰쇼핑과 지역나눔 실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다. 이날 참석한 우석제 안성시장은 “복지와 나눔은 늘 함께 가는 기찻길과 같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지역공동체 안에서 실현되는 지역복지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아가고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성결원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결원노인주간보호센터를 산하기관으로 두고, 지역 내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21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제5171부대2대대장, 주요참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 관계자는 군사상황보고, 주관부서인 안전총괄과장은 2019년 을지태극연습 주요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번 을지태극연습은 국가위기대응연습과 전시대비연습으로 나뉘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연습 체제로 진행된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으로 튼튼한 방위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비상사태 발생 시 위기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을지태극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안성 중소기업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5년 만에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21일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안성중기산단은 안성시가 경기도시공사 및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서운면, 미양면 일원에 약 21만평 규모로 공동 시행하는 사업이다. 민선 7기 우석제 안성시장 취임 후 5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대규모 낮은단가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안성중기산단의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해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산업단지 개발에 들어가게 됐다. 안성시는 안성중기산단 계획이 승인·고시됨에 따라 하반기 중 지장물 및 토지현황 조사 등 보상절차에 돌입하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및 경기인천기계협동조합이 회원사 50여개사와 입주 협의를 마쳐 산업단지 개발 이전에 모든 부지가 분양되어, 입주기업에 맞춤형 사업단지인 ‘기계산업 클러스터’로 특화되어 조성된다. 안성중기산단이 조성되면 3천명의 고용효과를 발생시키는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성중기산단은 국지도57호선과 시도7호선이 산업단지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국민체육센터는 여가문화 생활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인기 강좌인 요가필라테스와 요가를 확대 운영한다. 안성시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는 매주 월,수,금요일에 요가, 요가필라테스, 에어로빅, 라인댄스, 토탈댄스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요가필라테스와 요가는 이용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6월 3일부터 각각 오전 7시 30분과 오후 8시에 추가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월 3만 5천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3자녀 이상의 가족, 임산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감면할인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습 등록 및 결제는 기존 대기자 우선으로 실시되며,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국민체육센터 안내데스크에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국민체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2019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시 소유의 관리 하고 있는 행정 및 일반재산 토지로 1만8,421필지, 면적은 1,713만 4,167㎡이다. 조사 방법은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관련공부 간 상호 비교 조사 후 소유권자, 면적, 지번, 지목 등 불일치 재산에 대해 우선 정리하고, 필지별 현장 확인을 통한 대부 및 사용수익허가 목적 외 사용, 전대, 불법시설물 설치, 형질변경 여부 등 사용실태를 점검한다. 안성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기초로 관리대장 현행화하고 현장사진 및 측량도 등 증거자료는 공유재산관리시스템에 별도 정리 및 보관할 계획이다. 또한, 보존부적합 재산은 매각, 유휴재산은 사용·대부 등 활용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부상 지목과 현재의 이용상태가 다른 경우 지적부서와 협의 후 지목변경 신청, 무단점유 및 불법사용은 변상금 부과 및 원상복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조사해 미관리 재산을 발굴하고 재산의 적법관리, 무단점유, 유휴재산 확인 및 그에 따른 조치로 공유재산의 효율적
(경기뉴스통신) 안성터미널에서 강남역까지의 직행 노선이 오는 28일부터 신설된다. 안성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석제 안성시장과 관련 공무원, 안성시 출입기자 등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강남간 Non-stop 직행 버스 관련 언론인 브리핑’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우석제 안성시장은 5월 28일부터 하루에 6회에 걸쳐 강남역까지 직행버스가 신설된다고 밝혔다. 논스탑 직행버스는 안성종합터미널에서 출발해 남안성IC를 지나 양재역, 강남역 및 남부터미널에서 승하차 후, 안성종합터미널로 돌아오는 노선이다. 안성종합터미널에서 출발 시간은 6시 45분, 7시, 10시 30분, 11시 30, 오후 5시, 오후 6시 이며, 양재역까지 1시간, 강남역은 1시간 5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금은 성인 기준 양재역 5,600원, 강남역 5,900원으로 기존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보다 700원이 저렴하다. 양재역 버스 정류장은 뱅뱅사거리 중앙차로이며, 강남역 버스 정류장은 강남역 4번 출구 근처 중앙차로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대한민국 심장인 강남역의 빠른 입성을 시작으로 사통팔달 안성시의 교통 환경의 혜택을 시민들이 더 많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드림스타트에서 오는 25일 드림스타트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우리시 역사유적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신앙 선조들의 순교 선열을 기리는 ‘미리내 성지’ 방문과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안성남사당 상설공연’ 관람으로 구성된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미리내성지와 남사당 바우덕이에 대한 역사적 배경설명을 들을 수 있어 그 의미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안성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대상자들에게 이번 여행이 안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 문화관광과에서 추진하는 ‘2019 안성역사유적여행’ 사업에 안성시 드림스타트가 선정돼 문화관광해설사와 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는 안성시청 가족여성과 드림스타트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의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가 17일부터 오프라인으로도 발행된다. 시는 관련 금융기관과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안성사랑카드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정상 발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성제일신협에서는 지난 2일부터 이미 발행을 시작했으며, 농협중앙회에서는 17일부터 만들 수 있다. 안성시가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올해부터 처음 도입한 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는 청년배당 21억 원, 산후조리비 5억 원, 공무원복지포인트 15억 원, 사회복지시설 처우개선비 2억 5천만 원,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2억 2천만 원, 일반발행 30억 원 등 약 75억 원이 발행된다. 안성사랑카드는 5월 15일 현재, 정책 발행 14억 3천만 원 충전에 8억 4천 5백만 원이 사용되었고, 일반 발행은 5억 1천 7백만 원 충전, 1억 3천 3백만 원이 사용된 것으로 밝혀져 지역 상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만 24세 청년들에게 지급되는 청년 배당은 1분기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5월 20일부터 지급을 개시 할 예정이며, 산후 조리비는 올 1월부터 4월까지 출생아 전체 313명에 대해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안성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독립운동의 흔적을 만나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40명 내외로 최종 선발된 탐방 대상자들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관련 역사 사전교육에 참여한 후, 국내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하게 된다. 국내 탐방은 오는 6월~7월 중 주말에 진행 되며, 서울지역 3.1운동의 중심지이자 한국 근대 역사 현장인 종로 및 서대문 일대를 탐방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국외 탐방은 오는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장소는 중국 상해-가흥-해염-항주-남경-광주-하원-중경-기강이며, 중국내 대한민국임시정부 사적지, 중국내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관련 사적지를 둘러본다. 참가비는 1인당 5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지원신청서 1부와 학부모 동의서 1부를 직접 방문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14일 안성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경기도청 보건정책과, 안성시 보건소, 안성시 소방서,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 담당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지역 응급의료시스템 구축 및 활용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응급의료기관, 소방본부, 지방자치단체 등의 상호협력 및 논의를 통해 경기도 남동권역 안성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의료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안성병원 임득호 응급실장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응급의료시스템 구축 및 활용방안, 안성지역 응급의료협의체 구축에 관한 토론, 2019년 안성지역 응급의료협의체 발대식 순서로 진행됐다. 임득호 응급실장은 “오늘 응급의료체계 지역화 구축 간담회를 통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안성지역 관내에서 발생하는 여러 응급의료체계의 어려움을 같이 대응해나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임승관 안성병원장은 “오늘 귀한 손님들을 모시고 안성지역 응급의료체계 지역화 구축 간담회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안성병원은 안성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는데 적
(경기뉴스통신)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안성시실내체육관에서 이용객 및 내방객의 방문기념 사진 촬영을 위한 스포츠 포토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토존은 안성시실내체육관 안쪽 입구에 설치되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 및 내방객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다. 포토존은 총 2종으로 안성시실내체육관 대표 체육종목인 “농구”, “배드민턴”으로 역동적이고 체육활동에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6개월 단위로 포토종류를 바꾸어 진행한다 최갑선 이사장은 “안성시 대표체육시설을 홍보하면서 안성시민에게 추억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포토존을 설치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건강과 추억을 모두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