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보건소는 지난 18일 평택중학교 정문 하굣길에서 민·관·학교가 함께 청소년대상 금연·금주의 필요성과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학부모 운영위원회, 학부모폴리스, 경찰서, 평택보건소가 협력하여 하교하는 학생과 학교주변 청소년에게 금연 및 흡연예방 인식개선 향상과 학교에서 금연문화를 조성하고자 학부모, 교직원, 학생, 경찰,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우리 몸도 금연구역’, ‘담배 없는 아름다운 세상’ 문구 등 흡연예방 슬로건을 걸고 청소년 금연 및 흡연예방 홍보물품 배부했으며 흡연의 폐해와 청소년의 금연·금주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평택보건소는 이번 학교 하굣길 금연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금연에 대한 관심을 높여 성인이 됐을 때 금연·금주를 실천하고 친구와 가족 및 주변 이웃들의 금연·금주를 유도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관 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금연 문화가 정착하고 금연·금주에 대한 학생 등 시민의 인식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17일, 19일 이틀에 걸쳐 노년기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에 대해 남부노인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하여 시민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 강좌는 노인이어서 간과하기 쉬운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만성기침에 대한 내용으로 현재 진료 현장에 있는 전문의를 초빙해 사례를 통한 이론교육과 질의응답 형식의 질 높은 교육으로 실시했다. 지역사회 중심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환경 조성의 일환인 이번 건강강좌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개인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시민 중심 평생건강·행복도시 평택’을 이루기 위해 진행했다. 이번 시민 건강 강좌를 함께 기획하고 참여한 이정호 남부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교육 이었다”며, “향 후 보건소가 노인을 위해 더 발전되고 다양한 건강교육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시민 건강 강좌는 9월 24일, 27일에 서부노인대학에서도 교육을 앞두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번달 18일까지 한 달에 걸쳐 38국도변에 설치된 불법 에어라이트에 대한 특별단속과 정비를 실시했다. 38국도변에서 적발한 불법 에어라이트 총 58개로, 46개의 에어라이트에 대해 자진철거 안내를 통한 철거조치를 완료했으며, 자진철거를 이행하지 않은 남은 11개의 에어라이트에 대해서는 2차 계고 후 경찰 협조를 얻어 강제철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국도변에 남아있는 불법 에어라이트입간판도 집중 단속하여 자진 철거를 목표로 추진 할 계획이다. 안중출장소 관계자는 “각 상점에서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을 설치자제 및 자진철거에 적극 동참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송탄출장소와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 가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정승채 송탄출장소장을 포함한 직원과 신장1동 단체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한미친선 문화한마당 축제 등에 앞서 K55부대 주변, 신장근린공원, 신장쇼핑몰거리 등을 이동하며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정승채 소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한마당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활동에 함께해 준 직원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환경우선 클린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탄출장소 관할 면·동에서는 지역주민, 기관단체와 함께 공한지 적치폐기물, 거점수거지, 도로변 무단투기된 쓰레기 등을 중점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취약지역 환경을 정비 등 쓰레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우수기업의 구인난 해소 및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2019 평택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KT그룹 5개사, 경동나비엔, 락엔락 등 총 40개 우수업체가 참여하여, 사무·생산·영업·판매 등 여러 직종에서 300여명을 모집한다.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와 인사담당자가 1:1 개별면접을 진행하고 면접 우수자에 대해 해당 기업체 채용 기회를 부여하며, 고용노동부, 평택상공회의소 등 평택시 일자리센터 협력기관들은 채용홍보관 부스를 운영하여 구직자들에게 계층별, 연령별 맞춤형 취업상담 및 일자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및 장애인기업 제품의 홍보·판매 행사를 병행하여 구매활성화, 장애인 고용 창출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구직자들의 볼거리와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지문적성관, 취업타로관 등 부대행사 부스를 운영하여 이번 행사가 취업면접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직자 개인이 스스로의 적성을 찾아가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문서 출력
(경기뉴스통신) 평택시가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대표단과 우호교류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정장선 시장의 땀끼시 우호교류 협의 방문에 따른 답방으로, 땀끼시에서는 ‘응웬 반 루아’ 당서기장과 ‘응웬 민 남’ 인민위원회 부시장 등 10명이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땀끼시 간 우호교류 추진 협의, 땀끼시 관광자원과 투자유치 홍보, 의료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교류 기회와 협조 방법이 논의됐으며, 양 도시는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가기로 합의했다. 간담회에서 정 시장은 “양 도시의 상호 방문으로 민간부문에서도 교류의 폭이 확대되어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고, 이에 응웬 반 루아 당서기장도 “상호 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땀끼시와 평택시의 우호 관계가 형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평택시는 민간을 포함, 상호 충분한 교류와 이해를 통한 유대감을 형성한 후 땀끼시와 우호교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팽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독거노인, 중장년 독거가구 30세대에 직접 만든 영양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삼성나눔워킹 복지기금을 지원받아 관내에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부식 마련이 힘든 취약계층에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매월 영양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9월에는 지역사회 내 교회 주방시설을 협조 받아 이틀에 걸쳐 사골을 끓여 정성과 사랑으로 만든 요리를 소외된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임천명 민간위원장은 “건강한 사람도 여름철 더운 날씨 견디느라 많이 지쳤는데 나이 드신 홀몸 어르신들은 더 힘드셨을 것을 걱정하며 지친 몸에 영양을 드리는 사골국을 정성스럽게 직접 만들어 드리니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안이 된다”고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강해진 팽성읍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지역교회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봉사자분들께 “이 사업은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없으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없을 것이다”며,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협의체 특화사업
(경기뉴스통신) 평택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나누리봉사회는 19일 송북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관내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로,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공경과 이웃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우부흥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기만 송북동장은 “관내 경로당 및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드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주신 나누리 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중앙동 12개단체협의회는 오는 21일 장당공원에서 ‘제6회 중앙동민 한마음 축제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중앙동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은 이번 행사가 다가옴에 따라 동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행사는 오후 4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하여 행사장소인 장당공원까지 길놀이 행진으로 시작되며, 1부 주민자치프로그램발표회는 기타, 노래, 라인댄스, 다이어트댄스, 난타반이 무대 위 공연을 선보이고, 서예반이 공원에서 작품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어 2부 행사는 ‘천년지기’ 유진표 등 초대가수와, 지역 동아리의 축하공연을 비롯하여 사전신청을 마친 총15명의 이웃들이 꾸미는 노래자랑을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이병철 위원장은 “행사를 준비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중앙동 12개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올해 행사는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 주민들이 주인이 되어 만들어가도록 기획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한마음으로 축제를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규 중앙동장은 “발표회를 준비하는 주민자치 수강생들의 열의
(경기뉴스통신)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19일 국회 정책위 회의실에서 열린 일본수출 규제 대응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특위와 기초 자치단체장 간 간담회’에 참석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사업장 동향과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특별위원회에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 경기·충남지역 8개 기초자치단체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인력발전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소재인 화학물질 관리체계가 정부 부처 간 허가 및 신고절차의 중복성으로 인해 소재·부품 관련 중소기업의 시간적·비용적 손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할 제도적 장치를 신속히 마련해 줄 것과‘산업단지 지원을 위한 지방세법 조속 개정’, ‘인구 50만 대도시 인정 제도 개선’등을 요청했다. 또한, 산업단지와 주변 주민들 간 지역협력 사업 등 상생 방안 마련이 가능하도록, ‘산업단지 주변 주민 지원사업’의 법적 제도화도 건의했다. 정 시장은 “평택에는 특히 반도체 관련 협력업체들이 많고 또 계속해서 입주하려는 업체들도 많다”면서 “일본수출규제 관련 중소기업의
(경기뉴스통신)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팽성예술창작공간은 2019년 문화예술 융성 프로젝트 중 하나인 인문학콘서트를 19일 오전 11시, 과학탐험가 문경수 강사의 ‘잃어버린 호기심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팽성읍 부용초등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학생 및 교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재단에서 실시했던 인문학 콘서트의 두 번째 이야기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강연자와 소통하는 양방향 강의로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2020년에도 팽성지역의 문화를 통한 지역재생을 위하여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주제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송탄 평송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8일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한과 100세트를 송북동에 기탁했다. 송탄 평송 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조금이나마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한과를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에 더욱 일조 하겠다”고 밝혔다. 한기만 송북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한 평송 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리고, 작은 도움들이 따뜻한 송북동을 만드는 근원이 되고 있다”며, “후원자들의 정성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독립운동가 민세 안재홍 선생의 평생학습 실천 활동을 계승하기 위한 조찬 9월 중 다사리포럼이 19일 방열 대한농구협회 회장을 초청하여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방열 회장은 ‘승리는 100% 인화에서 온다’라는 주제로 팀워크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인화이며, 진정한 프로는 기량을 뛰어넘는 승부근성이 있어야 하고 안정보다 변화를 선택하면서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세 안재홍 선생은 현 대한농구협회의 전신인 조선농구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하면서 일제강점기 민족스포츠 발전에 기여해왔다. 한편 현재 대한농구협회를 이끌고 있는 방열 회장은 1962년 제4회 아시안 게임과 1964년 동경올림픽 농구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을 맡아 대한민국 농구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방 회장은 “농구 경평전은 1930년대부터 시작하여 1946년까지 진행됐던 시기 당시 독립운동가 안재홍 선생이 조선농구협회 회장이었다”며, “이런 역사가 있기에 다시 하면 의미가 있을 것이다”며 남북 스포츠 교류를 추진했고, 남북통일농구대회가 2003년 10월 이후 15년 만에 2018년 7월 이틀간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2019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일환으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실’을 실시했다.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는 93.7%가 후천적 질환이나 사고로 인해 발생되는 것으로 조사돼 장애 발생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보건소에서 성인의 통증 탈출예방교실, 노인 낙상 예방교육과 더불어 생애주기별 장애 예방교육으로 진행되는 초등학교 장애 예방교실은 올 해 관내 소사벌 등 5개 초등학교에서 21회 66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립재활원 지체장애인 강사를 직접 초빙하여 운영하는 ‘초등학교 장애발생 예방교실’은 장애인 강사의 사고사례 소개, 장애발생 예방을 위한 올바른 태도와 습관 배양, 후천적 사고로 인한 장애발생 예방 5계명, 사고발생 예방법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은 “강사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친구들과 함께 하는 사소한 장난과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예전엔 장애인을 보면 무서워 도망갔지만 이젠 먼저 인사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평택보건소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2020년도 평택시 생활임금’을 시급 1만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평택시 생활임금보다 4.3% 인상된 금액이며, 정부에서 발표한 2020년도 최저임금보다 16.4% 높은 수준이다. 적용대상은 평택시에서 직접 고용한 평택시 소속 근로자에게 적용되며,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임금 제도이다. 아울러, 협의회는 내년 지역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으로 외투기업 지원, 노사갈등 지원, 청년고용환경개선 홍보사업과 평택형 일자리모델 발굴사업 등 2개 항목, 14개 세부사업을 선정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은 “생활임금제도가 더 널리 확산되어 지역근로자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