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지난 22일 2019년도 보건의료사업의 원활한 업무추진 협조 및 보건소 주요사업 설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한 보건의료 의·약단체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시 보건의료사업의 발전 방향과 상호 협력관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상호간 이해증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 시장은 인사말에서 “보건의료 관련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상생·소통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고 하남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지난 22일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제1대 하남시 청소년의회 의원을 모집공고 하고 본격적인 선발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하남시 청소년의회는 모의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적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을 직접 만들어 하남시에 제안함으로써 참여 민주주의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20명에서 30명이며, 지원자격은 만12세에서 만18세로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자치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접수방법은 하남시청 평생교육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접수 후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다음달 3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기준으로는 공개모집을 통해 다수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의원의 구성은 남녀 특정 성이 60%를 넘지 않도록 균등하며 구성하며 새터민, 다문화, 장애인, 학교 밖 청소년 등 일정비율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선발된 의원들은 위촉 후 1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용업 영업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미용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대한미용사회 하남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영업자 준수사항 시설기준 등 공중위생관리법령 해설 교육, 미용인의 미래를 위한 지식정보 소양교육, 신기술이론 및 실습강의 등의 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김상호 시장은 격려사에서 “오늘날의 미용 산업은 전문화, 다양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K-뷰티산업의 선두적 역할을 기대한다.”며 아울러 지역화폐에 대한 홍보도 당부했다. 이번에 실시한 현장 위생교육을 참여하지 못한 영업주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5월 중순부터 온라인을 통해 교육을 수료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위탁운영중인 하남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오감놀이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매년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 영양교육 오감놀이터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오감놀이터는 유아들이 편식하기 쉬운 채소를 주제로 푸드 브릿지 교육방법을 접목한 각각의 놀이터에서 다양한 식재료의 색과 모양을 관찰하고 놀이 활동을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근감을 형성하도록 구성한 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하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자체 개발해 대한영양사협회가 주관한‘유아대상 영양교육 UCC공모전’에서 2년 연속 수상했고, 전국 유관기관 100여 개소에서 400명 이상이 벤치마킹을 다녀갈 정도로 우수성이 입증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유아가 편식하기 쉬운 채소 중 하나이며 하남시의 특산물인 ‘부추와 상추’를 주제로 알록달록 놀이터, 이야기 놀이터, 맛있는 놀이터, 재미있는 놀이터 등 4가지 놀이터로 구성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부추 작목반 연합회에서는 참여한 가정에 부추를 나누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다음달 1일부터 시내버스 31번의 2대 증차로 잠실역 환승센터까지 운행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시내버스 31번은 위례스타필드시티에서 출발해 장지역, 가락시장을 거쳐 잠실역을 연계하는 노선으로 2016년 3월 승인됐으나, 배차시간 단축을 위해 가락시장까지만 단축운행 됐다. 지난해부터 하남시는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기존 10대로 운영되던 시내버스 31번을 2대 증차하고 잠실역 환승센터를 연계하게 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시민에게 편리한 교통을 제공하기 위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지역의 정치인들이 힘을 합쳐 노력해온 결과이다. 이번 시내버스 31번 잠실역 환승센터 진입으로 출근시간대 장지역, 가락시장역에서 환승해 잠실역까지 가야했던 불편함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석승호 교통정책과장은 “시내버스 31번의 잠실역 환승센터 연계로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광역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지역 관광정보 등을 손쉽고 재미있게 찾을 수 있는 '하남 관광안내 전자지도' 제작을 마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하남 관광안내 전자지도는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관광객이 '하남시 스마트 위례길 전자지도' 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인근 관광지, 맛집, 숙박업소 위치 등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주요 서비스로 관광지, 맛집, 전통시장, 도서관·공원·체육시설 등 각종 생활 정보 및 카카오 네비를 연계한 방문 관광지 길 찾기와 같은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움직이는 아이콘을 활용해 제공되는 실시간 거리 검색 서비스는 하남유니온타워, 이성산성, 광주향교, 하남역사박물관 등 인근 관광지에 대한 교통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 이동 거리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포털사이트에서 '하남시 위례길 전자지도'를 검색해 접속하면 된다. 또한, 카카오계정으로 손쉽게 로그인이 가능해 스탬프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은 물론 하남시를 찾는 관광객이 지역 명소를 즐겁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 서비스 확충할 계획”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함께하는 어울림, 함께하는 걸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틀간에 열린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19일인 첫날에는 하남시장애인영화제를 20일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어울림축제로,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하남시장애인영화제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하남시지부에서 공동 주관·주최했다. 장애인인식개선 단편영화 공모전 및 시상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협동 제작한 스마트폰 단편영화상영, 레드카펫행사, 찾아가는 문화활동 이응일 감독 특강 및 ‘반짝반짝 두근두근’,‘두개의 빛’의 배리어프리 영화상영으로 진행됐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들에게도 쉽게 영화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어울림축제에서는 청소년 및 시민들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도전 골든벨을 울려라’라는 퀴즈프로그램 진행, 장애유형별 체험마당,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과 구경거리를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관내 새터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 진주성, 고성공룡박물관, 보리암 등 역사유적지를 탐방하는 코스로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문화적 이질감을 좁혀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번 문화체험 행사 중 임진왜란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펼쳐진 진주대첩의 현장인 진주성을 견학함으로써 다시 한번 우리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만큼 새터민들이 남한사회 적응이 어렵다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다”며, “이번 문화체험행사가 새터민들이 우리 사회를 한 층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새터민은 현재 총인원 130여명이며, 지난해 새터민 상호간 친목도모 및 다양한 봉사활동 추진을 위해 하남시새터민협의회를 설립 한 바 있다.
(경기뉴스통신)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는 지난 19일 하남시 샘재마을에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Start-up’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농협 하남시지부, 하남농협 임직원 뿐만 아니라, 농가주부모임 회원, 샘재부녀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샘재마을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했다. 또한, 농가경영비 절감 및 일손부족 완화를 위해 농기계 전달식도 함께 병행했다. 직원들과 일손 돕기에 직접 참여한 정현범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도시민의 휴식처가 되는 농업 농촌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육성해 사회서비스를 확충과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오는 23일 하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미사강변도시 3단지 행복주택 내 위치한 하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LH에서 20년간 무상 임대한 연면적 132.70㎡의 건물로 사무실, 강의실, 회의실, 제품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전문기관인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앞으로 3년간 위탁관리하게 되며,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해 창업단계에서 성장단계까지 체계적인 교육, 컨설팅, 판로개척 등 총괄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김상호 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의 새로운 혁신과 협력을 통해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하남시의 사회적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 외에 대안적 경제, 대안적 일자리를 모색 중에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사회의 공익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만드는 사회적경제를 위해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소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들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 기업들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19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남시 아이돌봄 활동가 181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금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의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하남시 전체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서태원 센터장이 최근 발생된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에 대한 법령,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류경순 복지문화국장은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와 같은 일이 하남시에서는 일어나지를 않기를 당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하남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해 주는 서비스이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에게 질병관리에 있어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한 만성질환을 개선하기 위해 ‘고혈압· 당뇨병 관리를 위한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2015년부터 지역사회 체육시설과 연계해 운동교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이는 지난 11월 ‘KBS 생로병사의 비밀’ ‘당뇨를 이긴 사람들의 운동법’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다. 올해부터는 덕풍동과 미사동 체육시설과 연계해 상/하반기에 일정기간주 2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존 72회에서 96회로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고혈압·당뇨병 운동교육은 만성질환관리에 있어 운동을 생활습관화 할 수 있도록 평소에 적용 할 수 있는 유산소 및 근력운동을 지도하고 있다. 참여자의 전·후 체 성분 검사 및 혈압·혈당 검사를 통해 운동교육의 효과를 비교해본 결과 혈압, 혈당개선은 물론 대상자 체력이 상당히 호전되었고, 평소 운동 일수가 2배로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운동교육 참석자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규칙적인 운동 습관에 도움이 됐다.”,“생활에 활력소가 되어서 좋았다”,“운동에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지역 사회 혁신브랜드 과제 발굴에 따른 지역복지 분야에 대한 제안 평가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안평가는 지역주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설계하고 주도적으로 집행·평가하는 시민 참여형 사회혁신 브랜드 발굴의 일환이다. 시는 13개 동 주민센터에서 20건의 복지 혁신과제를 발굴해 1차 내부심사, 2차 혁신서포터즈, 3차 전지적 참여 시민 평가를 통해 최종 5건의 복지 혁신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혁신과제는 우리동네 재능지원 프로젝트, 마음나눔, 하늘바라기_웰다잉, 위기가정 실오라기 희망나눔, 행복나눔 프로젝트이다. 시는 최종 5건 외에 발굴된 복지 혁신과제를 국민생각함을 통해 정책 숙성과정을 거쳐 2019년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연말 성과공유대회를 거쳐 우수사례로 전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동 주민센터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오는 30일부터 하남지역화폐인 ‘하머니’를 본격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의 매출액 증대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순환과 유통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역화폐 발행에 발 벗고 나섰다. 올해 발행액은 총 77억 원으로 정책발행 37억 원과 일반발행 40억 원으로 이는 시민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충전식 카드형으로 발행되는 하머니는 기존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연매출액 10억 이하 사업장 의 경우에는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며, 전통시장의 경우에는 연매출액에 제한이 없다. 단, 백화점, 쇼핑센터,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와 유흥주점, 사행성업소, 연매출액 10억 초과인 사업장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하남시는 최초발행일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한 달간의 발행 이벤트 후에는 6%의 인센티브를 이어갈 계획이며, 개인 한도 구매액은 월 50만원, 연 60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카드형 지역화폐 사용 시 연회비는 면제이며, 콜센터 또는 ‘경기도지역화폐’앱을 통해 소득공제 신청을 하면
(경기뉴스통신) 하남도시공사에서 시행하고 대림산업, ㈜태영건설, 계룡건설산업이 공동으로 건설하는 ‘감일 에코엔 e편한세상’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특별공급을 한다. 이번 다문화가족 특별공급 규모는 총 11세대로 각 77A㎡, 77B㎡, 84A㎡이며 경기지역 내 다문화가족에게는 이 중 4세대가 공급된다. 입주는 2021년 12월에 할 예정이며 입주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19일까지 주소지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특별공급 신청일에 입주자모집공고를 확인하고‘아파트투유 인터넷 청약신청’으로도 반드시 인터넷 신청을 해야 한다. 미신청 시에는 당첨자 선정 및 계약이 불가하다. 특별공급 최종 당첨자는 5월 10일에 선정될 예정이며 자세한 분양 정보는 ‘감일 에코엔 e편한세상 홈페이지’또는 분양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