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안성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오는 17일부터 금년 연말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목욕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뽀득뽀득 목욕서비스’ 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가정의 건강 증진과 가족간 유대관계 향상 및 정서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지원대상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목욕탕 연계 서비스가 필요한 5~6가정이며, 올 연말까지 월 1회 무료로 관내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 제공되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목욕탕을 방문해 목욕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목욕 서비스를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 간에 친밀감과 돈독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관내 동현불가마사우나, 중앙목욕탕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의 목욕비를 지원하고, 안성시에서는 성인 목욕비를 지원해 추진한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지난 5일, 13일 2회에 걸쳐 관내에서 무보직 6급 및 7급 공직자을 대상으로 “2019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청에서 실무의 주축인 무보직 6급 및 7급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청렴 교육을 통해 청렴을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청렴한 공직자상을 확립해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워크숍에서 진행된 청렴특강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렴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안성의 변화를 위한 청렴다짐의 계기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청렴행정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그동안 안성시는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교육, 자율적 내부통제 등을 꾸준히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로 전국 시군 평균보다 높은 청렴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지난 해 8월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몽골,베트남 등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지난 5월 30일 북한에서 최초 발생이 공식 확인됨에 따라 국내에도 유입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안성시는 올 겨울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혹독한 고통을 겪었기에 차단방역에 더욱더 힘을 쓰고 있다. 전체 양돈농가 179개소에 46명의 담당관제를 지정하고 현장 점검 및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간소독전문팀을 운영해 양돈농가 앞 야자매트 설치 후 소독수를 살포하는 방법으로 소독실시 및 남은 음식물 급여농가 7개소에 매일 소독을 하고 있다. 또한 양돈농가에 유효 소독약품 2,000kg을 공급했고, 일죽면 장암리 밀집지역에 생석회 2,600kg을 공급하는 등 농가단위 차단방역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감염된 멧돼지를 통해 전파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투입 집중포획을 통한 멧돼지 서식지 제거 및 관내 돼지농가 접근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질병 유입 차단방역을 위한 일반 시민 홍보를
(경기뉴스통신) 안성소방서는 적극적 예방활동으로 화재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안전점검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응시자격은 소방, 건축, 전기, 가스분야 관련학과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또는 소방공무원 2년 이상 근무경력자로 194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근무형태는 기간제 근로자로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소방공무원들을 보조하며 소방안전점검을 하게 된다. 채용계획은 6월 10일 안성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원서접수는 6월12일부터 6월20일까지 안성소방서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정귀용 소방서장은“안전한 안성시를 만드는 초석이 될 소방안전점검에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소방서 재난예방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대신이엔디는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낙후된 주거환경에 살고 있는 안성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선정해 노후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도배 등 생활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문길주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가짐으로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진석 센터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손길이 닿지 않는 취약계층까지 집수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경기 침체로 인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행복한 안성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지난 7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과제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앙대학교 4팀, 한경대학교 3팀 총 7개 팀이 약 3개월간 수행한 행정인턴십 성과물을 발표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상 4팀이 선정됐다. 최우수는 “안성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연구하고 발표한 창조경제과 이춘란 슈퍼바이저와 한경대학교 대학생들이 차지했다. 우수2팀은 “안성맞춤랜드 활성화방안-공예문화센터의 발전”, “안성시 특산물을 이용한 상품개발 및 마케팅”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 발전을 위해 3개월 동안 노력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결과물이 시정에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연구과제에 대한 시정 반영을 약속했다. 한편, 안성시 대학생 행정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생들과 공무원이 협력해 한 학기 동안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행정 현장방문 등 연구과정을 거쳐 직·간접적으로 행정을 체험하는 관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안성시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어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14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소방서는 12일 오전 안성시청을 방문해 손수익 부시장을 비롯 시청 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7월부터 화재안전 100년 대계 수립 차원에서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화재안전특별조사단 운영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화재안전특별조사 운영과 관련 추진경과, 금년도 운영계획 설명, 화재예방 개선의견 수렴 등 지역 단체장과 상호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소방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 말까지 건축·소방·전기·가스분야에 대한 총 1,320개동에 화재안전특별조사 1단계를 추진했으며, 2019년 12월까지 화재안전특별조사 2단계 2,534개 대상 중 현재 1,107개소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1단계 1,320개동 추진 결과 소방시설 고장방치 및 폐쇄, 불법 증축, 특별피난계단 및 방화구회 훼손, 과전류·누전차단기 미설치 등 734개동에 대해 불량사항을 시정 조치했다. 정귀용 안성소방서장은“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경각심을 가지고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한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경기뉴스통신)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안성시사계절썰매장 봄 시즌 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봄 시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카네이션 & 편지 이벤트’ 및 어린이날 이벤트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뜻깊은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최갑선 이사장은 “꽃피는 봄 시즌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여름시즌에 운영 될 물 썰매와 야외수영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썰매장은 시설정비기간을 가지고 7월 중순에 여름 시즌으로 이용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안성시사계절썰매장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일 안성맞춤아트홀 회의실에서 2019년 제2차 CYS-Net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안성시청 및 안성경찰서, 안성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안성시건겅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택준법지원센터 등 청소년지원 기관·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놀이 및 미술치료비, 치과진료비 지급판정과 관계기관의 연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장은정 센터장은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에서 지속적인 사례관리 및 복지지원을 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긴급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이 많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허브기관으로 부모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자살예방교육, 성교육프로그램, 청소년특별지원사업, 1388청소년전화운영, 1388청소년지원단을 운영하며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오는 7월 12일까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주민사업체 육성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관광두레사업의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안성지역에서 관광사업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중이거나, 현재 운영 중인 관광사업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로서 지역 주민을 포함한 5인 이상의 공동체이다. 시는 선정된 주민사업체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기본 3년간 해당 사업체에 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1차 연도에는 사업계획 수립과 주민사업체 역량 강화 지원, 2~3차 연도에는 선진사례 견학, 사업 유형별 멘토링, 시범 사업 등을 통한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한다. 이와 함께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도 실시해 안정적 판로 운영과 지속적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7월 12일까지 안성시청 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관광두레 사업단 대표메일로 하면 된다. 심사는 7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8월 9일에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경기도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비수도권으로 정부에 건의한 8개 시군에 안성시가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안성시도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하는 공문을 지난 5월 17일, 경기도에 보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정부에 건의한 비수도권에 해당 시군의 요건은 1.군사 접경 지역과 2.농산어촌지역 두 가지로 분류되어, 김포,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양평, 가평 등 8개 시군만이 포함됐다. 이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제도 개편방안에서 농산어촌 범위를 ‘군’으로만 한정했기 때문으로, 실제로 안성시의 농촌지역 비율은 96.8%이며, 이밖에도 여주시가 99.5%, 이천시가 97.7%에 이르지만 3개 시는 모두 군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번 비수도권 지역 건의에서 제외됐다. 안성시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으며, 도내 31개 지자체 가운데 재정자립도 33.9%로 23위에 머무른다. 특히, 안성시는 수도권 규제 뿐 아니라, 40년 동안 발목을 잡고 있는 상수원 규제 및 산지 규제, 농지 규제 등의 중첩규제로 인해, 오랫동안 도시 발전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시의 농업종사비율은 11.0%로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 주관으로 여름을 만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말, 청소년들의 행진 ‘Beautiful Day'를 오는 15일 오후 7시 안성맞춤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안성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Beautiful Day'에서는 많은 시간을 할애해 연습한 10여개의 청소년 공연동아리들과 지난주에 열린 ’안성 짱을 찾아라’에서 밴드, 댄스, 랩, 보컬에 탁월한 실력으로 본선에 올라온 5팀의 라인업, 여기에 발맞춘 탄탄한 미래위원회의 기획과 초청가수의 공연까지 일찌감치 전석의 자리에 젊은이들의 열기가 채워지고 있다. 이날 ‘Beautiful Day'의 시작은 안성고 훈남 댄스팀 패턴의 다이다믹한 군무로 시작해 컵타누리, 청소년예술단, 셀런의 순서로 1부 공연이 이어지며, 짱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래퍼 김강을 포함한 5팀의 2부 경연을 통해 세 팀의 수상자를 가려낸다. 이 팀들에게는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관객들과의 높은 교감을 선보이게 될 플롯앙상블 연주와 청소년동아리들의 3부공연과 감성으로 가득 채워진 커피 카누광고의 배경음악과 각종 영화의 ost작업을 하
(경기뉴스통신) 안성시새마을회는 11일 안성시새마을회관에서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 만들어주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30여명은 맛있게 조리된 밑반찬 오이소박이를 15개 읍면동 홀몸노인 및 소외계층 200가구에 직접 전달해 아름다운 효심과 따뜻한 인정을 나눴다. 전선숙 부녀회장은 ”이번 반찬 나누기 행사를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안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오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광업제조업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분에 대한 구조와 분포 및 산업 활동 실태를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을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매년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관내 사업장이 있으면서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는 종사자 10인 이상의 광업제조업체이며,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사업체 명,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영업비용 등 13개 항목에 대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조사표를 작성한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고,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통계청의 최종 검토를 거쳐 잠정결과는 11월, 확정결과는 12월 이후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자료 생산과 올바른 국가 정책 수립은 통계응답자의 정확한 답변에 달려있다”며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계조사원이 사업체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도 안성시 청소년 과학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프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1인 1드론 키트를 제공하며 조립부터 스로틀, 러더, 엘리베이터, 에일러업, 플립 등 실습 및 필수이론까지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선수증 까지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이며 초4~중3 학생을 대상으로 48명을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캠프에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캠프를 통해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접수는 17일부터 21일까지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이밖에도 하계 방학기간을 이용해 스쿠버다이빙, k-pop, 영어, 중국어 캠프도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캠프는 전액 시에서 지원하며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으며, 통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