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청북읍은 지난 22일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 100세를 맞으신 관내 어르신 2명에게 장수 지팡이인 ‘청려장’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며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임금이 장수 노인에게 주는 전통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부는 지난 1993년부터 해마다 100세가 되는 어르신에게 청려장을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김승기 청북읍장은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앞으로 어른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4일에는 송탄보건소 아이맘카페에서, 15일은 안중보건지소에서 등록기관 어린이 및 교사 360여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 인형극 공연을 총 4회 진행했다. 이번 인형극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주관해 관내 2~3세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지원했다. 인형극 ‘튼튼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 포비 남매가 튼튼나라에 가서 세균맨을 물리치기 위해 깨끗하게 손씻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채소를 먹어 소금여왕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관람 연령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형극을 관람한 기관 관계자는 “공연 관람 후 원에 도착한 아이들이 스스로 세균맨을 물리쳐야 한다고 손을 깨끗이 씻었다”는 일화와 함께 “좋은 공연을 준비해주신 경기도, 평택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남곤 센터장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방문교육, 어린이 체험관 개소, 4~7세 대상의 뮤지컬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공연은 기관의 요구를 반영해 2~3세 어린이 대상의 인형극을 처음 기획·지원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게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시간적·경제적 사정으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서부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 다문화 가정, 불법체류자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 무료진료 서비스’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무료 진료는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 진료하던 것을 11월부터는 셋째 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중보건지소에서 운영된다. 의사·약사·간호사 및 자원봉사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서부지역 외국인 의약봉사단이 발족해 어느덧 25회에 걸쳐 850여명의 진료를 실시하는 인도적인 지역의료봉사단으로 자리를 굳히게 됐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나눔 사회조성 등 건강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버스 등을 지원받아 운영할 계획이며, 외국인 집단거주지 등에 홍보 현수막 및 홍보전단지 배포해 외국인들의 무료진료를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22일 평택시옥외광고협회 및 소사벌상인회원 등 15명과 함께 소사벌택지개발지구 내 상업지구의 불법광고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도로와 인도에 무분별하게 난립한 에어라이트는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전기선이 어지럽게 설치되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해 옥외광고물법상 허가·신고가 불가능한 광고물이다. 이번 집중 단속은 계고장을 기 발부했던 에어라이트 34건 중 계고기간 만료 후에도 철거하지 않은 12개의 불법 에어라이트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희망톡톡 평택TV ‘극한직업 광고물팀’촬영을 병행해 불법광고물의 정비 과정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알리는 한편, 시민들에게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에어라이트 단속을 실시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지키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가 22일 정장선 평택시장이 세종 지방자치회관에서 열린 ‘군 소음법 제정 촉구를 위한 지자체장 연석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석회의는 지난 8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안’이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해 법 제정에 대한 피해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진 상황에서, 20대 국회 회기 내 제정을 위한 동력 확보를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평택시를 비롯한 전국 24개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및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한미협력과장의 ‘군 소음법 제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협의회’ 추진상황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및 주민대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참석 지자체장들의 대정부 결의문 서명으로 마무리 됐다. 군·지·협 회장인 정장선 시장은 “앞으로 법 제정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사가 남아 있지만 끝까지 마무리가 잘 되어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수십년 간 고통 받아온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지·협 회원은 물론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민간 항공기 소음 피해에 대해서는 근거 법에 따라 적극적인 지원과 보상이 이뤄
(경기뉴스통신) 평택복지재단은 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 사회봉사단과 22일 공동생활가정 기쁨해집에서 ‘공기청정기’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 사회봉사단은 2019년 지역내 취약계층인 노인, 장애인, 다문화, 아동시설을 대상으로 7대의 공기청정기를 후원하였으며, 동절기를 대비해 온누리 상품권 100만원을 후원했다. 한국전력공사 한전사회봉사단은 2004년 5월 창단된 봉사단으로 러브펀드라는 제도를 통해 전직원이 급여에서 일부를 공제해 사회공헌활동기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 기금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평택복지재단 김기성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 사회봉사단 측에 “지역사회 기부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임직원 분들께 감사하다. 평택복지재단도 지역사회연계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을 확대해 평택시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향후에도 평택복지재단은 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 사회봉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나눔 인식을 강화하고자 한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가 22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2019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명실공히 한국민족음악 분야의 대학자로 불리는 고 노동은 교수가 문화예술분야의 숭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평택의 위인 지영희의 숨겨진 업적을 최초로 발굴한 바 있어 평택시와는 인연이 깊은 고 노동은 교수는, 우리 민족의 근현대음악사를 방대하고 깊게 연구하는 한편, 민족음악학·친일음악·항일음악·동아시아음악·근현대음악가·음악교육 자료 등 수많은 자료를 수집해 독보적인 업적을 남겼다. 또한 생전에는 평택시의 열정적인 음악문화 사업에 큰 감동을 받아 한 평생 수집한 근현대음악사료 7만점을 평택시에 기증한 바 있다. 평택시는 현재 기증자료를 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한국민족음악도서관을 조성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한민족의 문화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헌신한 고 노동은 교수의 유지를 받들어 미군기지가 있는 글로벌 평택시가 한국을 대표해 한류음악을 알리는 국제문화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훈장은 문화예술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문화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
(경기뉴스통신) 평택시의사회는 “시민건강체험 한마당축제 취소에 따른 준비물품을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안중보건지소에 기탁했다. 평택시의사회 변성윤 부회장과 연세다움병원 최순필 원무부장 등은 “축제참여 병원과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의 후원과 평택시의 보조금으로 개최하려던 축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예방으로 취소됨에 따라 물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축제 취소는 아쉽지만 앞으로도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보건의료서비스 향상과 시민중심 건강한 평택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한 물품은 서부지역 방문건강관리 대상 어르신과 외국인무료진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세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폐식용유를 이용한 친환경 재생비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도 진행됐으며, 나눔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작됐고, 협의체 위원들은 만들어진 비누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저소득 및 독거노인의 안부확인을 하며 정서적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경숙 민간위원장은 “단순히 재생비누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방문을 통해 대화를 하며 취약계층이 원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창회 공공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일하시는 세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어르신 33명을 대상으로 2019년 3분기 장수사진 촬영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은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무병장수를 기원한다는 의미로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장수사진 촬영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촬영 내내 어르신 한분마다 옷매무새 정리와 메이크업을 해드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행사 처음부터 끝까지 촬영장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이날 촬영된 사진은 작업을 마친 뒤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승읍 관계자는 “바쁘신 와중에도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 봉사활동을 해주신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와 매월 5060독거위기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밑반찬 지원 사업 등 지역복지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21일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된 꼬마숲 등 4개소 어린이집과 재선정된 길평 등 8개소 어린이집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우수 보육인프라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평택시는 기존 3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2019년도 4개 어린이집이 신규로 선정되어 현재 35개소의 공공형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형어린이집이 확대되어, 학부모가 보다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21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평택시 아동권리옹호관’을 위촉했다. 아동권리옹호관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과 제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아동권리 침해사례를 모니터링 하는 등 아동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독립적인 기구이다. 김준경 교수, 정지은 변호사, 황성식 교수를 아동권리옹호관으로 위촉했으며, 앞으로 아동입장을 반영한 정책과 제도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제언하고 아동인권 침해사례를 면밀히 살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2019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담 체계를 구축했으며, 아동친화도시 슬로건 공모, 시민원탁토론 개최, 아동친화 전략사업 개발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아동권리옹호관을 통해 아동권리에 입각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고 유니세프의 인증뿐 아니라 진정한 아동의, 아동을 위한, 아동에 의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55가구를 대상으로 ‘소외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삼성 나눔 워킹 복지기금으로 실시한 민관협력의 일환으로 제때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독거노인에게 식생활에 필요한 밑반찬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회원 등 15명은 신장1동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 모여 영양이 풍부한 소고기 불고기, 파래무침, 김치, 전 등의 밑반찬 4종을 정성껏 만들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도 확인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직접 여러 가지 음식을 조리하고 집까지 찾아와 준 정성이 고맙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음식뿐 아니라 따뜻한 이웃의 정도 느낄 수 있었다”고 밑반찬을 전달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경준 신장1동장은 “지난 2월부터 매월 1회 지속해서 밑반찬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장1동은 협의체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것은 물론 민관 협력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복지사각지대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19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전기요’전달식을 가졌다. 독거어르신이 추운 날씨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온도조절이 가능하고 전기요금 부담이 적은 전기요를 준비했고,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걱정하는 주민들을 찾아서 전기요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 가구가 많다는 관내 특성을 고려해 계획됐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이장의 추천을 받아 협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전기요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난방용품을 살 형편은 못 되어 걱정이 크던 참에 이렇게 도움을 받아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태옥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날씨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평소보다 더 힘들게 만드는데, 전기요 전달을 통해 집안의 냉기를 몰아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고민하고, 깊이 공감하며 발로 뛰는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0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30여명과 함께 통복천 산책로에서 환경정화 및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통복동 자원봉사나눔센터에서 통복천 환경정비를 위해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통복천 산책로를 돌며 쓰레기를 줍고, 하천 수질정화와 악취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EM흙공을 던지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통복천 환경정비 봉사활동 행사에 참여하여 보람 있고, 앞으로도 자연을 더욱 아끼고 보호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석주 센터장은 “휴일에도 통복천 환경정비를 위해 참여해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봉사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살기 좋은 통복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표광오 통복동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통복천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됐고, 살기 좋은 통복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자원봉사나눔 센터 분들과 봉사자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