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양정동 새마을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양정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 이웃 사랑 나눔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양정동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모여 훈훈한 명절을 보낼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스레 송편을 빚었다. 이날 정성을 다해 빚은 새마을 부녀회의 송편 90박스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준비한 김 50세트는 양정동의 저소득 90가구에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방문해 안부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양정동 부녀회장 문명자는 “매년 명절마다 송편 빚기 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관심을 전해주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보람되고 지속적인 이웃 돌보기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양정동 새마을 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적극적인 이웃돕기를 실천해오고 있으며 시기별로 이웃에게 필요한 나눔 실천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센터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행복을 나누는 온정의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넉넉하게 이어지고 있다.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사 평내봉사회, 평내호평을사랑하는모임, 동부희망케어센터, ㈜산지건설 등 각종 봉사단체 및 후원자 등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움을 겪은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위하여 추석선물세트, 소고기, 국수, 안마기 등 위문품을 기탁했다. 지난 10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복지사각지대 등 소외계층 60가구에 추석 명절 주부식 및 생필품을 대상자 가구를 방문 전달했으며, 적십자사 평내봉사회는 비수급빈곤층 및 저소득 홀몸 어르신 27가구에 설명절 음식과 생필품을 직접 전달했다. 평·호·사·모에서 기탁한 백미는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 및 비수급 빈곤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행복쌀통 운영에 유용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삼수 평내동장은 “지역사회 여러 단체와 이웃들이 물심양면으로 관심과 도움을 준 덕분에 소외계층이 훈훈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게 되었며, 앞으로도 나눔과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민관이 한자리에 모여 노숙인 및 위기상황 시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노숙인시설협회, 호평파출소, 평내 파출소, 남양주 소방서, 평내·호평역 철도청, 동부희망케어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내·호평시립어린이집 등의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 전문가를 초빙하여 노숙인 특성 및 지원체계, 지역 보호체계 구축 방안 제시 후 유관기관 간 업무 노하우 및 사례를 공유하고 민간자원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한국노숙인시설협회 임은경 사무처장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노숙인등 지원체계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주어 매우 감동을 받았고, 다양한 기관의 관심과 노력으로 위기상황 시 지역안전체계가 확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심우만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다양한 민관 기관의 네트워크로 노숙인 및 주민의 노숙인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고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장기적인 안정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한가위를 맞아 취약계층 70가구에 송편, 전, 한과, 사골곰탕이 담긴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가정과 독거어르신, 위탁가정, 장애인가정 등 70가정에 각 위원들이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이웃, 가족과 함께 나눌 풍성한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한가위 명절꾸러미를 받으신 김00님은 “이렇게 꽉 찬 명절 선물을 받아서 너무나 고맙다. 명절이면 쓸쓸함이 있었는데 신경써주고 관심 가져주는 분들이 있어서 마음이 벅차다. 이렇게 비오는데 집까지 가져다줘서 미안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박광식 위원장은 “우리가 어렸을 때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풍성한 날이었는데 점점 각박해져가는 현재가 너무 안타깝다. 우리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오남봉사나눔터의 노력으로 우리 이웃과 손잡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명절이 되어 마음이 훈훈하다. 한가위에 맛있는 전과 송편 드시면서 사랑과 인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연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진건읍 명덕사 주지 우정스님은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및 다문화 가구 등 관내 저소득 50가구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 날 우정스님은 저소득 독거노인 및 다문화 가구 등에 명절선물로 준비한 소고기 50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와 덕담을 나눴다. 명덕사 주지 우정스님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 곁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우진헌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늘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베풀고, 실천하는 스님의 행보에 감사드리며, 스님의 정성이 담긴 명절 선물처럼 내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과도 정을 나눌 수 있는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덕사는 30여 년간 종교와 관계없이 독거노인 식사대접을 비롯하여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에어컨 지원, 난방취약계층 연탄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인터파크 VR체험장에서 VR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VR체험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현재와 미래를 변화시키는 혁신 기술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현실세계에서 경험 할 수 없는 익사이팅존, 씨어터존, 어드벤터존, 익스프림존등 다양한 가상체험은 아이들에게 과학적 사고능력 및 창의력을 높여줘 호응도가 높았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평소 해보고 싶었던 VR체험을 해보니 너무 좋았다. 나의 꿈인 과학자가 되어 누구나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9월중 치즈체험 및 피자만들기,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키즈카페체험, 졸업여행, 문화의날 영화관람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다산2동 지역사회단체들이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남양주시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홀로사는 어르신 60가구에 13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남양주 다산로타리클럽은 선물세트 40박스를, 다산2동 새마을부녀회, 다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다산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송편 60박스를 후원했다. 송편과 선물세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늘 신경 써줘서 고맙습니다. 챙겨주신 여러분들도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봉사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 인사를 건네었다. 다산2동 박용호 동장은 “풍요로운 추석, 한가위를 맞아 풍성한 선물을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항상 응원하며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는 다산2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와 양정동은 관내 태풍 피해 복구의 추석 전 마무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주말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금곡·양정 지역 40여개 배 농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추석 전에 판매가능상품을 선별하기 위해 피해 농가들은 긴급히 낙과 수거·선별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와 양정동은 관내 모든 배 농가에게 자연재난피해신고를 안내하고, 신고된 모든 농가에 대해 10일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낙과 수거 및 활용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일손이 부족해 낙과 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농가와 비닐하우스 붕괴 피해를 입은 농가 등 6개 농가를 대상으로, 11일 73사단과 협조하여 군부대 인력 100여명을 지원하여 긴급복구 지원을 펼치고, 12일에도 지원 요청농가를 대상으로 복구인력을 지원하여 조속히 피해복구가 마무리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영재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농가가 하루 빨리 정상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복구지원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평내동주민센터는 10일 30개 기관, 단체장 등 주요인사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100여명의 기관, 사회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하여, 태풍‘링링’후 관내 주요 간선도로를 비롯 가야미길, 골목길, 주택가, 상가지역 등 취약지역에 쌓인 낙엽과 퇴적물, 잔가지 등을 제거하고, 각종 재활용 및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삼수 평내동장은“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평내동을 위하여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동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동을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평내동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 후에도 하천환경지킴이 등 지역 내 사회단체와 함께 주기적으로 하천환경정화활동도 실시하여 평내동 주민들을 위하여 약대울천을 깨끗하고 맑은 하천으로 보존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별내면은 10일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의 후원으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및 면사무소 직원들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총 110세대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기름·참치세트와 송편을 전달했다. 또한 별내면에 거주하는 비정형가구와 주거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태풍 피해가 없는지도 두루 살피고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추석 명절 선물을 받은 서00 어르신은 “나이도 많은데 나가기도 힘들고 찾아오는 자식도 없어서 외로웠는데 이렇게 관심을 갖고 찾아주셔서 고맙고 이번 추석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심원철 별내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와 물품 전달로 수고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별내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수동면사무소는 10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과 함께 장애인, 독거노인, 기타 저소득층 20가구에 한가위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한가위 선물 꾸러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으로 마련한 송편, 소고기, 라면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10여명이 방문하여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야균 위원장은“방문한 가구마다 친근하게 덕담을 나눠 큰 선물은 아니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방문이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 생활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한가위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만수 수동면장은“지역주민들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있어 수동면 주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수동면에서도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월 2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세계 자살예방의 날’기념 주간을 맞아 생명사랑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의 날 슬로건 `생명을 지키는 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의 취지에 맞춰 자살은 함께 하면 예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우울증 및 스트레스 자가검진, 자살예방 O×퀴즈, 생명사랑 서약서,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등으로 지난 8월 29일 퇴계원역을 시작으로 9월 2일 도농역에서 진행됐고, 오는 9월 17일에는 평내호평역 광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학교 또래상담부 학생들을 활용한 청소년 자살예방 프로그램 ‘여자친구’ 참여 학교 6개교의 축제행사와 와우wow 청소년축제, 경복대학교 축제 등에서도 캠페인이 진행될 계획이다.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은 “자살예방주간 캠페인을 통해 주변사람들에게 따뜻한 인사 한마디‘괜찮니?’라고 전하며 주변을 보살피고, 자살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 현대병원은 지난 9일 추석을 맞아 남양주 북부지역 사할린 동포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추석행복상자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남양주시에서 새로운 인생을 그려나가고 있는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김부섭 현대병원장은 “사할린 동포들과 소외된 이웃들이 다가올 한가위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작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꾸준히 행복상자를 전달 할 계획이다.”라고 나눔의 뜻을 밝혔다, 북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7년 동안 나눔을 이어오기는 쉽지 않은데 꾸준히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병원은 2013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육선물세트 나눔 릴레이를 펼쳐왔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평내동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다가오는 한가위 명절을 맞이하여‘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행사를 펼쳤다. 이날 평내동 주민자치위원들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그리고 요양원에 직접 정성이 담긴 추석선물을 전달하면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전달된 생필품과 떡은 평내동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와 한얼산업개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영길 평내동주민자치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드릴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하고,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살피는 일에 적극 참여하여 평내동이 보다 따뜻한 마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는 추석을 맞아 관내 소외 된 이웃을 위한 진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철마기업인회 봉사단 함께하는 사람들, 광릉로터리클럽 크낙새 로터리클럽 하나님의 교회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참기름, 들기름, 송편, 배를 준비하여 그동안 결연으로 연결되어 있던 소외계층 20가구를 방문해 추석명절 안부를 미리 전했고, 진접 철마기업인회 봉사단 함께하는 사람들은 가을이불 40개를 기탁했다. 광릉로터리클럽과 크낙새로터리클럽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한 후원금으로 관내 한부모가정 18가구에게 명절 상품권 선물했고, 진접 하나님의교회는 올 초 설명절에 이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종합식품세트 20개를 전달했다. 김승수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진접읍 사회단체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동에 참여한 것에 감사드리며, 한마음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