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KDB 산업은행 IT센터가 건립준공과 상권형성으로 인력채용에 대한 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하남시는 지역일자리 창출과 고용난 해소를 위한 상생을 강조하며 KDB 비즈 직원 채용 시 하남시민을 우선 채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지난달 27일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층에서‘KDB 산업은행 IT센터 직원채용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이날 채용 행사는 KDB 산업은행의 자회사 KDB 비즈에서 근무할 정규직 직원 20여명을 채용하기 위해 개최 했으며, 지난달 24~26일 3일 동안 54명이 사전 면접신청 했고, 이 중 22명을 우선 선발 했다. 면접에 참여한 22명 중 20명 채용을 확정 했고, 채용 예정자는 KDB비즈와 근무조건과 출근일에 대해 조율하고 직원채용 절차를 밝아갈 예정이다. KDB 산업은행 인사 담당자는“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기회를 준 하남시에 감사하다”며,“곧 있을 2차 채용에도 하남시민이 많이 채용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구인구직의 날 행사는 일자리의 상생 협력 실천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KDB 산업은행과 지속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난 달 28일 상수도과 홍보관에서 2019년 2/4분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팔당수력발전소를 견학해 팔당댐의 역할과 수력발전의 원리 및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해 걱정을 표하며 하남시 수원지와 정수장 시설관리 철저 및 수돗물 안심확인제 실시 등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하남시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탁도, 잔류염소 등 13개항목의 분석 결과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28일 군수 집무실에서 정동균 양평군수, 이학용 농협중앙회양평군지부장, 한현수 양평농업협동조합장, 강성욱 용문농업협동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경로당에 양평 쌀 공급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그 동안 경로당에는 양곡관리법에 따른 정부관리양곡만을 지원하도록 규정하던 노인복지법이 지난 3월 12일자로 개정되면서 일반양곡으로도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농협과 협약을 맺게 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경로당에 질 좋은 양평 쌀을 공급해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특히 양평 쌀을 지역 내에서 소비함으로써 쌀 생산농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양평군은 경로당에 친환경적인 양질의 양평 쌀을 공급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경로당에서 소비되는 연간 4,000여포의 양평 쌀 소비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의 백정미 교수를 초빙해 아동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동통합 사례관리 슈퍼비전은 관리 중인 위기사례 가구에 대해 가족관계의 증진과 아동욕구 중심의 목표설정 및 서비스 개입 방안에 대한 자문을 받음으로 사례관리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슈퍼비전은 위기가구 4명의 아동사례에 대해 가족상담 전문가를 초청해 목표설정, 서비스 개입, 기록 상태의 피드백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아동의 욕구결핍의 증상 등 지식과 정보를 제공받았다 정향미 여성보육과장은“통합사례관리사가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전문역량을 강화시키는 슈퍼비전을 실시함으로 아동들에게 질적 수준이 높은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개별적 욕구와 상황에 따라 보건, 복지, 보육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역자원과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주도의 선진 아동복지사업이다.
(경기뉴스통신)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는 지난 27일 이른 아침부터 100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일환으로 지난 3월 하남시 선동 1,000여평의 휴경 농지에 파종한 감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확한 감자 8,000kg은 각 동에 배분해 관내 경로당,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병윤 지회장은“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빛나는 하남 건설을 위해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가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해 직접 감자를 수확하기도 한 김상호 하남시장은“무더위 속에서도 봉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시는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 덕분에 우리 하남시의 어려운 가정에 웃음꽃이 피길 기대한다.”며, 봉사에 힘쓰고 있는 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새마을운동하남시지회는 매년 감자 파종 외에도 김장 나누기, 사랑의 밥차 봉사, 나눔장터 등 지역사회에 사랑과 봉사를 전파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28일 롯데건설과 원도심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민·관 협력 프로젝트 수리 하남?’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수리 하남?’사업은 하남시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자체사업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는 기업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원도심 저소득 취약계층을 연결해 무상으로 맞춤형 집수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하남시는 지난 3일 롯데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신장1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대상가구를 선정하고,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는 등 사전 준비를 해왔다. 이날 집수리는 K모씨 가정에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이뤄졌으며 벽지, 장판, 전등설비 및 가구 등을 교체하고, 방충망을 추가 설치했다. 자원봉사에는 롯데건설 직원뿐만 아니라 하남시 건축과 및 신장1동 주민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상호 시장은“금번 사업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28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관내 소재 9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제8회 하남시장배 기관단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하남시와 시의회를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팔당권지사, 하광상공회의소, 농협은행 하남시지부, 하남시체육회 소속 선수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경기는 족구, 400m계주, 여성피구, 2인3각 릴레이, 축구청백전 등 5개 종목을 실시해 선의의 경쟁과 우의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김상호 시장은 대회사에서“오늘 체육대회를 계기로 각 기관과 단체가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기관이 서로 협력해 시민이 하남에 사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는 빛나는 하남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장배 기관단체 체육대회는 체력증진 도모와 함께 상호 협력을 강화해 하남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풍산동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마을법무사를 통해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법률 상담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는 법률문제를 쉽고 편리하게 상의하고 법률적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풍산동 주민인 유상현 법무사가 재능기부로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두시간 동안 상담한다. 풍산동에 주소나 거소를 둔 주민은 상담이 필요할 경우 풍산동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하남시민 중 방문민원인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법무사 업무 중 민사·형사·가사사건 등 생활법률 전반으로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이뤄진다. 김선철 풍산동장은“법률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주민들께 풍산동 마을법무사 제도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능기부 해주시는 법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빛나는 학습공간 활성화를 위한 시책으로‘평생학습 별매니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지난 24일부터 7월 18일까지 주 2회씩 총 8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 과정은 별매니저의 지역활동 의미와 방향찾기, 학습공간을 살리는 전략 등의 내용을 위주로 교육되며, 평생학습 발전에 관심이 높은 2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민의 근거리 학습기회 제공 및 프로그램 매칭 등의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에서 별매니저는 빛나는 학습공간에 참여하게 되며,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에 함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별매니저는 평생학습도시 하남을 함께 키워나갈 시민파트너로서 별자리학습을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가 취업 · 창업 준비생의 디딤 공간인 청년해냄센터를 필두로 청년행복도시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역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문화 예술과 도시재생정책을 접목해 자발성, 고유성, 지속가능성을 담아 인구유출 시대에 지역에 머무르고 싶게 만드는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남시의 청년정책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행정은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남시 거주 청년의 제안이 반영되기 때문에 정책의 미스매칭도 적다. 이로 인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의지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다. 새내기 공무원들의 '이모저모토크', 시정봉사 대학생들의 제안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청년정책제안' 등은 2018년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취업·창업관련 통합서비스 "청년해냄센터 개소” 지난 3월 개소한 청년해냄센터는 도제식 소규모 전문기술 전수교육을 통해 청년 및 중장년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등 취업지원학교 운영,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취업·창업관련 통합서비스다. 이곳에서는 기술
(경기뉴스통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시 마레몬스호텔에서 재난구호봉사단 90명에게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각종 재난 시 신속한 구호 활동 능력 배양을 위해 전문강사를 통한‘재난현장에서의 심리 사회적지지 교육 및 심폐소생술이 포함된 안전교육’을 실습 위주로 실시했고, 회원의 화합을 위한 소통의 시간과 지역문화 탐방의 시간도 가졌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26일 훈련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우수봉사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는 물론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봉사해주시는 적십자 회원 분들의 위대한 봉사정신에 대해 찬사를 보냈으며,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안동분 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더욱 결집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가 되었으며,“인류가 있는 곳에 고통이 있고, 고통이 있는 곳에 적십자가 있다”는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에서는 전 회원이 일심 단결해 생활이 어려운 시민 70가구에 주1회 반찬을 만들어 나눠주고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노인잔치, 단풍나들이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지난 26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위례도서관 건립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주민설명회는 1차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의견을 반영한 결과를 알리고, 향후 실시설계에 반영 할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및 아파트 동대표등 관심있는 주민들이 참석한 이번 주민설명회는 , 위례도서관의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 실별 공간구성 및 기능 , 가구배치 계획 , 지열냉난방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했고 첫 번째 진행한 설명회보다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주민들의 주요 의견으로는 , 시니어 공간 유지 , 수유실 설치 , 엄마·아빠가 아기에게 책 읽어주는 공간 확보 , 장난감 도서관 설치 , 매점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 하남시립도서관은“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위례도서관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 가는 시민중심의 도서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위례도서관 건립을 위해 사업비 84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
(경기뉴스통신) 하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가 노동조합으로 재 출범한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 노조전환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가입 찬반 투표 결과 전체 회원의 78.6%가 투표에 참여, 노조전환에는 89.1%가 찬성했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가입에는 82.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공직협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7월 중 노조 출범 및 직협 해산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9월 중 임원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한병완 회장은“이번 투표는 공무원들의 현실을 가장 잘 반영한 결과로 노동조합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본다”며, “향후 공직사회 개혁과 공무원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오는 29일부터 하남유니온파크, 풍산근린3호공원 등 7개소의 물놀이장이 일제 개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오는 29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휴무일은 요일별로 ,월요일에는 하남유니온파크 내, 미사한강공원4호 내 ,화요일에는 미사호수공원 내 ,수요일은 신평어린이공원 내 ,목요일은 위례순라공원 내 ,금요일에는 풍산근린공원 3호 내, 덕풍근린공원 내 물놀이장이며, 우천 시는 모두 휴장한다. 시는 물놀이장의 개장에 따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1일 1회 이상 염소 잔류량 자체검사를 실시하며, 15일에 1회 이상 전문기관의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구토, 배변 등 수질오염 요인 발생 시에는 물 교체 또는 폐장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 관련 자격증 취득자 또는 교육 이수자를 1명이상 배치하고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 시 관계자는“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는 아쿠아슈즈와 유아의 경우 방수기저귀를 반드시 착용할 것과 주류, 유리 병류 및 배달음식은 반입이 불가함으로 이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으며,“특히 미사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2019년 하남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기초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본 과정은 사회적 경제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7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1회, 총 2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사회적 경제개념의 이해 등 기초과정과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 이론 등의 기초과정으로 진행됐고, 교육생 74명 중 56명이 수료했다. 최유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수료생 중 2개 팀이 컨설팅을 통해 경기형 예비 사회적기업을 신청했고, 4팀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 1차 서면 심사에 합격했다”고 말했다. “최종선정 시 7백만원의 경기도 창업지원금 및 전문가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박건석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에 늦은 저녁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및 판로지원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는 이후 계획 된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