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 주민편익 증진과 행정효율성 제고를 위해 ‘2019년 2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양육수당 수령아동 가정의 실태조사와 연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함에 따라 주민등록 및 양육, 아동, 복지부서와 협업해 주민등록 사항과 거주 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안정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중점 추진사항은 만 86개월 미만 미취학 아동 중 보육시설 미이용 아동 가정 조사, 제3자에 의한 사실조사 의뢰 민원 조사, 기타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 불명 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등이다. 이번 조사를 위해 읍·면·동에서는 합동 조사반을 편성했으며 담당공무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여부 등을 조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실조사 기간 중에 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는 경우 과태료가 최대 2분의 1까지 경감되는 만큼 이번 기회에 잘못된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지재운 광주시자율방재단장이 국가 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 단장은 지난 4일 경기도청 신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자율방재단 방재활동 및 지역봉사활동, 재난현장에서 복구활동,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활동, 하천 환경정비 활동 등 다양한 방재활동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큰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지 단장은 “시민들의 격려와 성원 속에서 광주시자율방재단을 이끌고 활발한 방재활동을 수행한 결과 대통령상이라는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자율방재단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방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광주시자율방재단은 경기도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우수단체로 선정돼 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오는 12일까지 ‘평생학습기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평생학습기관 특성화 프로그램’은 2019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따른 신규 사업으로 지역특화, 직업능력개발, 소외계층지원, 평생학습진흥 등 총 4개 사업이며 모집대상은 4개 사업 분야 중 시민 20명 이상 참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시는 프로그램 추진배경 및 비전, 프로그램 구성, 운영계획, 성과관리 등을 심사해 총 5개 프로그램을 선정, 프로그램당 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기관 특성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을 통해 지역 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 평생학습도시 비전인 ‘학습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4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결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개년 동안 지역사회 내 지역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해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광주시보건소는 보건사업 담당자를 중심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T/F 전담팀을 구성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분석하고 지역주민, 지역사회 보건의료 대표자, 전문가 등 다양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다. 또한, 시를 4개 권역으로 분류해 지역이 갖고 있는 인구, 건강문제 및 사망원인 등 현황분석으로 지역별 실정과 수요에 맞는 보건정책 방향을 설정해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모두가 건강한 시민중심 광주’라는 비전 아래 다분야간 협력을 통한 건강안전망 확보, 지역사회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기반 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환경조성 등의 정책전략에 따라 자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로보틱케어 문승기 고문 일행은 3일 광주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서큘레이터 90대와 냉·온찜질팩 400개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문 고문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기탁 받은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로보틱케어는 2008년 설립해 온열·온수매트 및 핸드·의자안마기, 서큘레이터 등을 전문으로 제조·유통하는 업체로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헌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1일 청석공원에서 자연과 예술, 솜씨가 하나로 어우러진 ‘솜씨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솜씨마켓’에는 관내 판매자 30명, 문화원, 노인복지관과 농·특산물 생산자 단체에서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농·특산물 등을 판매하고 지역예술인이 참여한 버스킹, 마술, 풍선쇼, 문화원 동호인 단체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 휴식을 선사했다. 또한, 새롭게 단장한 부스와 이동식 무대차량 등의 조명장치가 멋진 야경을 만들어 초여름 밤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했다. 아울러 시민들과 판매자들이 동참한 할인 이벤트로 지역경제 살리기인 ‘하이파이브’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신동헌 시장은 “다양한 솜씨자랑이 문화예술과 어우러져 솜씨마켓이 됐다”며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물품을 시민들이 팔아주고 애용하는 것이 지역경제 살리기의 기본이며 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에 가입해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솜씨마켓’은 다양한 솜씨를 가진 광주시민들이 판매자로 직접 참여해 이뤄지는 행사로 자연, 생활, 문화, 공연 등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느낄 수 있는 문화체험형 프리마켓이다. 마켓참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하절기를 맞아 매주 목요일을 ‘공원 방역하는 날’로 지정하고 방역활동을 집중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이른 더위로 인해 야외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매개체를 퇴치하고 불쾌 해충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절기 매주 목요일을 ‘공원 방역하는 날’로 지정하고 관내 주요공원 5곳을 집중 순환 방역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30일 청석공원을 시작으로 광주시보건소 전문 방역반원 20여명을 투입해 집중 순환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주요 활동내용은 공원 내 방역 취약지역 집중 점검, 모기 등 위생해충의 주요 서식지 유충 구제, 하천변 산책로·자전거도로 분무소독, 차량 진입이 어려운 취약지역 휴대용 연무소독기 이용 방역, 친환경 방제시설인 해충 유인 퇴치기 확대, 해충기피제함 확대설치 등이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하절기 관내 주요공원 집중 순환방역을 통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건강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광주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공원 및 하천변을 찾고 있으나 모기와 동양하루살이 등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해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비상 단계별 비상근무 실시와 13개 협업부서 간 재난대응 공조체계 구축, 비상연락망 등 보고체계 정비 상태, 하천 및 오·우수관로 사전 정비, 취약지역 사전점검, 무더위쉼터 관리상태 점검 등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피해예방 대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비상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부서에서는 분야별 피해예방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사전점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3일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와 광주사랑카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신동헌 시장과 김현용 지부장이 참석했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광주사랑카드 활성화를 위한 광주시와 농협은행의 상호 공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와 농협은행은 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달 17일과 24일, 31일 등 3차례에 걸쳐 출근길 시민을 상대로 가두캠페인을 벌이며 지역화폐 홍보를 위해 상호 협조를 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22일부터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광주사랑카드 온라인 발행을 시작했으며 5월 17일부터는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광주시청 출장소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2분기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 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4년 4월 2일부터 1995년 4월 1일 생까지 청년으로 경기도 내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거나 경기도 내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년은 분기별로 25만원을 카드형 지역화폐 ‘광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지급되는 카드는 유흥업소나 대형마트 등을 제외한 광주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접수는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전체주소 변동사항, 발생일, 신고일, 변동사유,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을 발급받아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가 오포읍에 시범 시행하고 있는 ‘성장관리방안’에 대해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시는 광주시 성장관리방안 결정에 대한 주민열람이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고 3일 밝혔다. 성장관리방안은 개발압력이 높아 무질서한 개발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장이 자율적으로 수립하는 유도적 성격의 계획으로써 기반시설 계획과 건축물의 용도·배치·형태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성장관리방안이 수립된 지역에서 개발행위를 할 경우 의무사항과 권장사항으로 구분된 기반시설계획, 건축물의 용도, 경관계획 등의 기준을 이행하고 이에 따라 관계법령에서 정한 상한 범위 내에서의 건폐율과 용적률을 인센티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2017년 1월 오포읍을 대상으로 성장관리방안을 수립·시행했으며 주변지역으로의 개발수요 확산 등 무분별한 개발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시 전체 면적의 13.3%에 해당하는 57.3㎢에 대한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성장관리방안은 오포읍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실효성 없는 인센티브 계획을 삭제하고 기존 주거형, 근린형, 산업형으로 구분된 건축물 용도계획에 일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30일 오후 7시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 생태연구가 조홍범을 초청해 “자연, 협동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제66회 광주시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강연을 맡은 조홍범 교수는 서경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환경과학의 이해’, ‘환경미생물학’ 등이 있으며 귀농운동본부·텃밭보급소 등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환경과 생태에 대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날 조 교수는 “자연은 현명하게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배움터이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놀이마당”이라고 강조하며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우리들이 생태계를 이해해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깨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민아카데미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66회에 걸쳐 광주시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시민의 관심사에 부합하는 지역강사 초빙으로 광주시민의 지적 호기심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추후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보건소는 제32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환경 조성 및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경기광주역 등 3곳에서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금연 캠페인 릴레이는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이라는 슬로건으로 3일간 흡연자의 금연의지를 향상시키고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금연 캠페인의 첫 날인 28일에는 경화여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에 금연 퀴즈, 금연나무 손도장 찍기, 금연서약 포토존 등의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둘째 날인 29일에는 파발교 일대에서 광주시 명예금연지도원 어르신 80여명이 금연홍보 어깨띠를 하고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금연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시민이 주도하는 뜻깊은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세계 금연의 날인 31일에는 올해 광주시 조례를 통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경기광주역 광장에서 금연을 위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시민들의 많은 참여 유도를 위해 폐활량·CO 측정 외에도 담배모형 쓰러트리기, 가로세로 낱말퀴즈, 금연의 날 기념 SNS 인증샷 게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흡연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31일 2019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홈페이지, 경기 부동산정보정보조회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오는 7월 1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가격균형 여부 등 적정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라며 해당기간 중 담당감정평가사의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 광주조선백자요지가 지난 28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2019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에서 4년 연속 지역명소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한국을 대표하고 시장을 선도하며 오랜 기간에 거쳐 명가명품으로 발돋움한 제품에 대해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전통을 지키고 알리려는 지자체와 기관, 소비자에게 만족과 행복을 주는 기업과 제품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광주조선백자요지는 조선시대 백자를 제작하던 가마터로 왕실에서 사용하는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백자를 생산하던 사옹원 분원을 중심으로 그 역사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5년부터 사적 제314호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광주조선백자요지를 널리 알리고 광주시를 명실상부한 수도권 제1의 역사문화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