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16일 삼우주택건설에서 150만원, 덕평자연휴게소 덕평랜드가 1000만원, 대한한돈협회이천지부에서 300만원을‘행복한 동행’에 기탁해 왔다. 삼우주택건설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동절기마다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권오태 대표는“이천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이지만 조금이나마 훈훈하게 보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은 성금이지만 행복나눔 실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 또한 덕평자연휴게소 덕평랜드는 2016년도부터 이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성금후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그와 함께 금번 행복한 동행에도 기탁해 와 이천시 관내 불우이웃, 소외계층과도 함께 할 수 있는 나눔에 동참했다. 이어 대한한돈협회이천지부도 2015년 12월부터 이천푸드마켓을 통해 매월 돼지 2마리 분량의 돼지고기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또한 행복한 동행 ‘1인 1나눔계좌갖기’정기기부에도 회원들이 동참해 오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을 기탁해오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 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지속적인 기부를 해주고 있는 기탁자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마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이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지난 17일 이천제일고에서 ‘2019 하반기 이천혁신교육포럼’을 개최했다. 관내 60개교 교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포럼은 곽상욱 오산시장의 ‘교육이 도시를 바꾸다’라는 기조발제 강연을 시작으로 이천교육에 대해 다양한 주체와 시장, 교육장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최용길 대서초 교장이 좌장 역할을 맡고 박명희 백사초 교사, 마을교사로 활동 중인 박중희 학부모, 이경서 대월중 학생, 엄태준 이천시장, 손희선 이천교육장 5명의 패널로 구성되어 교사, 학부모, 학생 순서로 발제했다. 박명희 교사는 이천교육에 대해 자유롭게 꿈꾸고 그 꿈을 함께 빚자면서 교육에 대한 책임감 있는 협치와 다양한 교육주체로 구성된 학습공동체 등을 제시했다. 박중희 학부모는 마을교사로 교육에 참여하면서 교사의 고충을 이해하게 됐고 학부모와 교사 간 상호 존중과 이해가 필요하며 학부모가 학교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되는 아쉬움을 말했다. 이경서 학생은 외곽지역의 학습공간 부족과 순환버스 노선 확대, 안전을 위한 가로등 설치, 청소년을 위한 힐링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 17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와 에너지 복지 및 전기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엄태준 이천시장과 김한상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 지사장이 참석한 이 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전기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안전기술 지원 등 상호협력을 위한 유기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주거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기술교류, 다중이용시설 전기안전점검, 재난취약계층의 전기안전 확보, 전기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 활동 추진 등 이천시 에너지 복지 및 전기안전에 관한 사항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이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전기 분야 안전점검 업무 및 안전문화운동에 앞장서 전기사고로부터 안전한 이천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재난취약시설의 안전점검 업무와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운동에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 16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평생교육사, 주민자치위원, 평생학습기관·단체 담당자, 학습동아리, 강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천시 평생학습 성과 공유회를 실시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평생교육사 역량강화 교육, 평생학습 강사 워크숍, 학습동아리 워크숍, 평생학습 기관 담당자 워크숍 등 이천시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각 워크숍의 결과 전시와 문해교육 시화작품 전시, 평생학습 체험, 학습동아리 콜라보 공연, 미니 프로젝트 성과 발표, ‘2020 이천시 평생학습을 디자인하다’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과 공유회 참석자들은 갤러리 워크 형식으로 운영한 미니 프로젝트 성과발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천시 평생교육사 16명이 평생학습도시 이천시 특성을 기반으로 공동 사업 발굴 및 기획, 운영, 참여, 평가한 사업에 대해 3팀으로 나누어 발표했다. 발표한 미니 프로젝트는 총 3가지로 평생학습도시와 창의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예스파크 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도시 이천 ‘학습 홈스테이’, 일상의 스트레스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 & 힐링 치유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부발읍 소재 꿈터어린이집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부발읍 키다리아저씨 사업에 30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부발 꿈터어린이집 아이들이 기부한 성금은 어린이집 내 바자회 수익금 26만원과, 고사리 같은 손으로 십원짜리 동전 등을 1년동안 저금통에 모은 동전들을 함께 기부해 30여만원 넘은 금액을 기부했다. 평소 나눔에 대한 인성교육을 중요시해오고 있는 문연숙 원장은 전년도에도 부발키다리아저씨 사업에 기부를 했으며 아이들이 모은 돈이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를 알려주고 싶어 읍사무소를 방문해 전달한다고 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 이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3일 아모르컨벤션웨딩에서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명호회장의 이임과 김영미 회장의 취임으로 식이 진행됐다. 신임 김영미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주신 박명호 회장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천시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들의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단결해 이천시어린이집연회의 발전과 아이의 미래가 행복한 보육도시 이천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취임사를 전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지난 3년 동안 대내외적으로 이천시어린이집연합회를 이끌어 주신 박명호 회장님에게 감사드리며 취임하신 김영미회장님도 이천시 보육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또한 이천시는 어린이집연합회와 같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이천을 만들기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천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아이들의 권리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2019 영유아 권리 존중 캠페인’서명부 전달식도 가졌다.
(경기뉴스통신) 마장면 덕평1리 부녀회는 지난 16일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희망공동체 활동인 ‘향기나는 우리마을’ 어르신 밥상차리기 행사를 추진했다. 향기나는 우리마을 희망공동체는 올해 향초 만들기 등 공예프로그램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희망공동체 활동분야에 공모해 선정된 마을로 덕평1리 부녀회 13명이 모여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일상 차리기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이웃간의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등 삶의 질 향상과 주민역량을 높이는데 함께 노력하고 있다. 올 한해도 어르신을 모시고 따뜻한 상차림을 나누며 건강과 안녕을 묻는 자리에 마장면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소통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세대와 젊은세대의 소통의 장이 마련되고 함께할 수 있는 향기나는 우리마을 희망공동체의 역할에 감사함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발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부발 키다리아저씨 후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보고회는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3년차를 맞이해, 그 동안 모아진 후원금으로 추진한 사업 내용을 후원자들에게 알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2019년도 주요 사업으로 다문화가정 친가나들이 1가구 3명에게 필리핀 왕복 항공료 지원, 저소득청소년 80명에게 소원선물 전달, 장애·비장애 청소년 20명에게 문화체험 프로그램 6회 운영, 보행불편 어르신 47명에게 실버카 구입 지원, 저소득층 50가구에 난방유 1드럼 구입 지원, 독거노인 생신잔치 월 4명씩 11회 개최, 그리고 저소득층에 에어컨과 기저귀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을 비롯한 각 급 기관·단체장, 기업체, 개인 후원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은 후원금으로 수혜를 받은 가족들도 20여명 참석해 함께 공연을 즐기고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는 말을 인용하며 우리 이천시에는 크고 작은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창전동행정복지센터는 창전16통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인 창전16통 경로당 매입이 완료되어 지난 16일 개관식을 가졌다. 창전16통은 대부분 개인주택으로 구성되어 201세대 490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이지만 거주인구수에 비해 노인인구가 높은 편이며 창전동에서 유일하게 경로당이 설치되지 않아 그 동안 많은 불편과 어려움이 있어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 설치가 꾸준히 요구되어왔었다. 이번에 오랜 숙원사업으로 설치하게 된 창전16통 경로당은 세영아파트 106호를 매입해 경로당으로 꾸몄으며 규모는 80.77㎡이며 총 1억7천여만원의 이천시 예산이 투입됐다. 성광용 창전16통 경로당 회장은 “오늘 경로당 개관을 위해 힘 써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경로당 회원들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 우리 경로당이 편안하고 좋은 노인여가시설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12일 이평1리 마을에서 농협주유권 500만원을 마장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2년째 이어진 것으로 이평1리 이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추운 겨울 난방이 어려운 가정에 써 달라”고말했다. 마장면장은 “평소에도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이장님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주유권을 꼭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소개하는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 전시회 ‘2019 서울 홈-테이블데코 페어’에 참가해 하이엔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천 도자기 작가 24명이 이천시에서 진행한 ‘2019 이천도자 스타 맞춤형 개발 컨설팅’을 통해 개발한 작품들을 소비자들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바이어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만날 수 있는 이천도자관에서는 이날 행사기간 내 참여 작가들이 도자물레시연을 통해 일상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도자기제작과정을 보여주면서 관람객들과 호흡을 맞춰 이천도자기에 대한 신뢰를 주고 이천도자기가 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지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2011년부터 서울·부산·대구·수원 등에서 이어져온 홈-테이블데코 페어에는 국내외의 많은 관람객과 국내외바이어들이 본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이천도자기도 큰 인기를 얻으며 판매로 이어져 큰 성과를 거뒀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도시로서 전통도자와 현대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 16일 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 시 소속 근로자위원들과 노사 발전과 협력을 위한 첫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근로자들의 직접투표로 선출된 위원들은 시측과 함께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노사협의회를 통해 행정 서비스 강화,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및 고충처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노사협의회는 노사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단 구성, 고충처리위원 선임 및 이천시 노사협의회 운영규정을 제정해 향후 지속적인 협의회 개최를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 김상동 근로자대표위원은“근로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에 힘을 쓰겠으며 시정발전을 위해 시측과 합심·협력해 좋은 관계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노사협의회를 적극 지원하겠으며 노사 상호 협력과 배려로 직원의 희망과 행복뿐만 아니라,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실천하는 노사협의회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이천시 여성회관에서 ‘2019년도 하반기 여성문화대학 작품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여성문화대학 수강생 및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본 작품전시회는 서양화, 보타니컬 아트, 전통한복 만들기, 프랑스자수, 캘리그라피, 캐리커쳐, 아동요리, 다도예절, 도자기페인팅, 뻔한 홈베이킹 등의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전시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임은 물론, 직접 작품에 대한 설명과 체험을 제공, 방문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다도예절’ 수강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리 전통차를 시음하고 전통 다과를 맛볼 수 있도록 정갈한 다도예절자리를 마련했고 ‘아동요리지도사 과정’과 ‘뻔한 홈베이킹 과정’ 수강생들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쿠키를 제공, 작품전시회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천시 여성회관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여성문화대학 교육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강좌는 3월부터 6월, 하반기 강좌는 9월부터 12월에 진행되었는데, 금년도 하반기에는 모두 54개 강좌 971명의 수강생의 참여, 배움의 즐거움을 누렸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이천시여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4일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소원선물을 접수해 전달하는 “산타할아버지 오셨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산타할아버지 오셨네“ 행사는 창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창전동 관내 기관사회단체, 기업체 및 개인 등 197곳에서 참여했으며 7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관내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70명에게 소원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추진한 창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만길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창전동을 만들기 위해 성금모금에 참여해 주신 후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1년 내내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춘석 동장은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기업체와 개인 후원자 분들께서 많이 참여해 그 의미가 깊다며 늘 우리 이웃들 돌아보는 창전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전동의 “산타할아버지 오셨네” 행사는 벌써 올해 8번째로 그동안 500여명의 아동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의 모든 단체와 기업체 등이 함께하는 행복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가 연말연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2월 29일까지 이천사랑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6%에서 10%로 확대하는 특별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인센티브 지급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이천시민의 소득증대 효과를 통한 이천시 내수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것으로 이천사랑 지역화폐의 빠른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월4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즉시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소득공제 30% 혜택도 제공한다. 선불식 충전카드인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휴대폰 앱 ‘경기지역화폐’에서 발급하거나 농협중앙회, 이천신협에서 구입가능하고 연간매출액 10억 미만인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가능하며 전통시장과 병원, 약국은 매출액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