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한 너른마당 어린이집은 지난 17일 증포동 관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5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너른마당 어린이집에서 실시한 시장놀이 프로그램의 수익금 전액으로 증포동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너른마당 어린이집 제창욱 부모대표는“우리 아이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경제관념을 배우고 시장놀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도움으로써 함께 사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하며 우리 아이들이 함께한 성금이 증포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년 증포동장은 “작은 손 하나하나 모여 따뜻한 마음을 이루어 증포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말연시 희망이 되고 사랑을 나누는 여러분들이 있어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증포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20년 저상버스를 적극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11월 1일부터 저상버스 6대를 12번 노선에 투입해 시범 운행하고 있다. 이에 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저상버스 도입을 환영하며 제대로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범 운행되는 12번 저상버스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한다. 저상버스 모니터링 주요 목적으로 탑승시 불편사항, 저상버스 설비, 버스기사의 대응 정도 크게 3가지를 중점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한다. 탑승시 불편사항에는 버스종합터미널 승차장에서 원활하게 승차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어 저상버스를 옆으로 평행 주차해야 탑승 가능했으며 휠체어 석에 설치된 접이식 의자가 접히지 않고 불안정한 문제, 저상버스 슬로프가 작동해 승차는 하였으나 하차시 작동하지 않아 내릴 수 없는 상황이 발생, 버스 차체가 높아 보행가능자들이 내릴 때 불편해하며 버스정류장 근처에 불법주차로 정차가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반면, 버스기사의 서비스 태도는 장애인이 탑승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최대한 승차를 도우기 위해 노력했으며 안전벨트 및 고정장치 착용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줬고 버스정류장에
(경기뉴스통신)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립생활 보고회 및 송년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6일 아모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2019 자립생활 보고회는 엄태준 이천시장,홍헌표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련 단체장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년동안 진행한 모든 사업보고 및 동영상 시청, 표창장 전달 등 행사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함께했다. 이날 엄태준 시장은 이천IL센터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기쁘며 더욱 열심히 장애인들을 위해 일해 줄 것을 당부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표창장 수여는 ▪ 이천시장상-박상화, 박윤영 ▪ 국회의원상- 신인교 ▪ 이천시의회장상- “라라컷 미용실”, “영짜장” ▪ 최우수직원상 5명 ▪우수직원상 3명 ▪모범교육생상-2명 ▪자립의지상 ▪ 감사패- 서학원의원 ▪공로패- 교통약자이동센터 조양수 센터장, 김상화 등이 영광의 수상을 했다. 특히 이천시 장애인들의 이동편의시설을 확충해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와 복지 증진에 앞장선 서학원의원과 휠체어 중증장애인의 약자콜이용에 힘써준 동행누리센터 조양수센터장께 감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공동주택 단지내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천시 주택조례의 개정 내용을 2020년 1월부터 반영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공동주택 주차장 설치기준을 명시해, 주택단지의 경우 세대당 1.4대 이상의 비율로 산정한 주차대수 이상 설치토록 하는 것으로 이천시의회 조례심의회에서 통과되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주택법’에서 지방자치단체는 그 지역의 특성, 주택의 규모 등을 고려해 주택건설기준 등의 범위에서 조례로 구체적인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주택단지의 주차장 설치 기준을 마련해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급증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자 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주택단지 내 주차난 해소로 인근 공지 및 도로상에 불법 주차 근절 및 비상시 소방도로 확보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이천시 주택조례가 반영되면 향후 이천시에 건설되는 공동주택 단지의 품질과 주거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가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조사사업 활성화를 통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부발읍 아미지구, 신둔면 수광지구, 용면2지구, 지석지구, 관고지구 총 2,740필지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천시 지적재조사사업은 올해 1월 7일자 지적재조사팀 신설과 함께 직원들 각자의 직무능력과 소통을 통한 좋은 팀워크를 이루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상급기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간의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19일 이천시청 4층 브리핑룸에서 제3차 정례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윤광석 종합민원국장이 민원처리 획기적 개선 및 행정서비스 개편, 시민 중심의 지적재조사사업, 이천시 주택조례 개정에 대해 발표했다. 윤광석 종합민원국장은 “민원처리와 인허가는 시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사무로 시민 중심·시민편의 행정 추진으로 민원처리를 단축하기 위해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2020년 새로운 인허가 서비스 개편을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를 전면 시행하고 신속하고 합리적인 인허가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인허가 의제 활성화로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윤광석 종합민원국장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단지 주차장 설치 기준을 강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주택조례 개정을 내년 1월부터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공동주택 단지내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천시 주택조례의 개정 내용을 2020년 1월부터 반영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공동주택 주차장 설치기준을 명시해, 주택단지의 경우 세대당 1.4대 이상의 비율로 산정한 주차대수 이상 설치토록 하는 것으로 이천시의회 조례심의회에서 통과되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주택법’에서 지방자치단체는 그 지역의 특성, 주택의 규모 등을 고려해 주택건설기준 등의 범위에서 조례로 구체적인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주택단지의 주차장 설치 기준을 마련해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급증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자 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주택단지 내 주차난 해소로 인근 공지 및 도로상에 불법 주차 근절 및 비상시 소방도로 확보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이천시 주택조례가 반영되면 향후 이천시에 건설되는 공동주택 단지의 품질과 주거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가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조사사업 활성화를 통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부발읍 아미지구, 신둔면 수광지구, 용면2지구, 지석지구, 관고지구 총 2,740필지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천시 지적재조사사업은 2019. 1. 7일자 지적재조사팀 신설과 함께 직원들 각자의 직무능력과 소통을 통한 좋은 팀워크를 이루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상급기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간의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를 발전된 지적기술을 활용해 새롭게 측량하고 디지털 지적정보를 구축해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정형화, 도로에 접하지 않는 지적도상 맹지 해소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국가사업이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올해 민원처리 단축 및 민원처리 지연과 관련해 획기적인 개선을 실시해 단축률 제고에 큰 역할을 했으며 2020년에는 개편된 인·허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중심의 신속한 민원처리 방안을 제시했다. 민원처리가 임박한 민원에 대해 직접 1일 민원예고제 시행하고 주1회 예고 독촉 등 지속적인 독려 노력을 했고 이로 인해 매월 실시하는 민원처리상황 점검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전년 대비 민원처리 월평균 단축률이 5.2%로 상승했으며 처리지연민원 또한 약87% 감소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대행업체가 참여하는 통합인허가 민원상담실 운영을 통해 민원의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시민편의의 민원처리 방안제시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와 함께 개발행위 의제처리 적극추진을 위해 의제처리 활성화 시군의 벤치마킹을 실시했으며 관내 대행업체의 적극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간담회 및 교육을 병행해 의제처리 참여율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이외에도 도시계획 제1분과위원회의 탄력적 운영 및 경관위원회의 수시 개최로 적극행정 추진에 이바지 했으며 2020년에도 꾸준한 운영으로 신속한 민원처리에 앞장 설 것이다. 이와 더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 17일 이천시 기업지원사업중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회를 열어 미진한 부분에 대한 반성과 대안을 마련하고자 참여기업에 대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이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연계사업으로 성과가 우수한 해외시장 개척단, G-fair korea 이천시단체관 운영, 생산레벨업사업으로 이천시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의견을 청취해 더 나은 사업으로 개선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이천시와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한 기업으로 반도스틸, 대성에프앤, ㈜다래월드, ㈜인코코스메틱과 생산레벨업 사업에 참여한 기업으로 ㈜싱싱캔, ㈜하이원, 부림제지, ㈜아그로비즈와 G-fair korera 이천시단체관을 이천시와 함께 운영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참여해 성과가 높은 기업의 성과 발표와 열띤 토론의 장을 가졌다. 이천시 기업지원과장은 기업지원사업 보고를 하면서 해외시장 개척단 사업은 해외영업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3년간 총 50개
(경기뉴스통신) 이천시의회는 지난 5일 2020년도 예산안 심사 등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에 서학원 의원, 부위원장에 조인희 의원을 각각 선임해 지난 16일까지 예결위 활동을 했다. 이천시는 경기둔화 조짐, 반도체 시장 악화 등으로 지방세수 감소를 전망하며 내년도 예산안으로 2019년도 예산대비 6.83% 감소한 총 9488억2474만원을 이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예결위는 2020년도 본예산안을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부서별 예산심의를 진행했으며 심의 과정중 각 사업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13일 감액안에 대한 부서별 의견을 재청취한 후 계수조정을 거쳐 10건에 119,960천원을 감액했으며 17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 회부해 의결됐다. 서학원 예결위원장은 “본예산을 심사하는 예결위원장은 책임이 막중하나 동료 의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 넘어온 예산안에 대해 사업별로 예결위원들과 긴 시간 많은 대화를 통해, 시민생활 편익과 복리증진으로 이어지게 심의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중앙로 주민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4일 이천 중앙로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미리 맞는 이천 HAPPY X-Mas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소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마무리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추진위를 구성하고 구성된 추진위가 축제를 기획하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미리 맞는 이천 HAPPY X-Mas 페스티벌은 관주도의 축제가 아닌 행사장 설계부터 추진위 구성,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까지 주민 주도로 진행되어 그 의미가 크다. 축제를 추진하는 주요 구성원들은 이천 원도심 지역민들로 노후화되어가는 중앙로 문화의 거리를 문화도시 이천의 구심점으로 되살리려는 의지에서 출발했다. 추진위는 기존의 먹거리와 볼거리 위주의 일회성 축제가 아니라 재생사업 지역의 공간을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변화시켜 진정한 문화의 거리로 재탄생시키는데 의견을 모았다.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참여해 거리를 깨끗이 단장하는 clean-up 캠페인을 시작으로 상점 앞을 아름다운 환경으로 개선하고 스스로 플리마켓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의 자기 개선노력과 이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증포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6일 갈산11통 휴먼시아 아파트 내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주민건강교실은 이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치매예방교육, 긴급복지지원제도 등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및 상담,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화 및 만성질환 유병률 증가로 건강수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치매, 당뇨,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증포동에서는 이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복지서비스에 한발 더 쉽게 접근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건강한 노후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교육 참여를 통해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가 부여됐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보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알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고 평소에 알지 못했던 복지서비스 안내로 노후 생활에 대한 불안감은 한결 가벼워졌다고 긍정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이상년 증포동장은 “증포동은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경기뉴스통신) 이천농업생명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16일 호법면 유산리 아모르컨벤션에서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이천시의회 시의원들과, 동문회 역대 회장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 12대 임영규 회장과 김종환 회장의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 동안 이천농업생명대학 총동문회를 이끌어 왔던 제11대 임영규 이임회장의 이임사와 공로패 수여 및 총동문 깃발 이양식과 제12대 김종환 취임회장의 취임사, 엄태준 시장과 홍헌표 의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2020년 효양도서관 ‘쉼표가 있는 인문학’ 첫 번째 특강으로 이다혜 기자를 초청해 ‘쉽게 시작하는 글쓰기’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다혜 기자는 영화잡지 씨네21 기자이면서 CGV씨네라이브러리 이다혜의 북클럽, 팟캐스트 이다혜의 21세기 씨네픽스, 네이버오디오클립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영화 프로파일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됐다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뭔가 써보고 싶은데 막막할 때,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모를 때 등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글 쓰는 습관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