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김포시가 관광활성화 및 도시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김포 대표축제를 발굴한다. 이를 위해 시는 대표축제 발굴을 담당할 김포시 지역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4일 오후 김포아트빌리지 오상관에서 추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포시로부터 김포 대표축제 발굴을 위촉받은 추진위원은 총 15명. 추진위원장은 정하영 시장이, 부위원장은 강신구 위원과 김현아 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추진위원회는 연간 정례회의와 임시회의를 통해 김포 대표축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콘텐츠를 발굴하게 된다. 위원 위촉식에서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지만 볼거리와 체험거리 등 시민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갈만한 곳 하나 없어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많다”며 “그러나 우리 김포에는 그 어느 곳보다 좋은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토대로 대표축제를 만들어 시민들이 화합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키자”고 말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정례회의에서 김포시 문화관광과는 김포 대표축제 개발안으로 한강 아라마리나 수변공간을 이용한 수상레저 스포츠 축제, 야생조류생태
(경기뉴스통신) 정하영 시장이 “새로운 김포의 미래를 준비할 성장동력으로 전기차 산업을 준비해야 한다”며 “대학에서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은 연구 기술개발 등 적극적인 투자를, 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3박자를 이룬다면 멀지 않아 김포시는 전기차 산업의 메카도시로 부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하영 시장은 24일 김포대학교 HOPE2020센터에서 열린 ‘김포시 성장동력을 위한 전기차 산업의 역할과 육성방안 세미나’에서 “급변하는 산업여건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김포시만의 특화된 기업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김포 미래를 이끌 성장동력으로 전기차 산업 육성을 꼽았다. 세미나에서 정 시장은 “지역 특성화 육성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김포시 기업지원센터를 건립하고 김포산업진흥재단을 설치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이후경 Evall 대표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전기차 산업의 필요성’, 박정흠 김포대 전기자동차교육센터장의 ‘전기차 산업이 창출할 일자리’를 주제로 한 발제가 진행됐다. 이후경 대표는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주택 및 교통, 의료와 복지, 교육, 환경 등 문제가 발생하
(경기뉴스통신) 김포복지재단은 지난 22일, 2019년 행복나눔 공모사업 1차 선정기관, 종사자 힐링&배움지원 및 읍면동 이웃돕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복나눔 공모사업은 지역복지증진 및 문제 해결을 위해 공모 형태로 사업을 신청받아 필요성, 시급성, 기대효과, 사업수행 능력, 예산 합리성 등을 심사해 우수한 기관에 사업비를 배분하고 있으며, 참신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민 만족을 위한 새로운 복지서비스를 공유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출범 해인 2012년 복지시설 3개 기관에 5백만 원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 복지시설 11개 기관에 3,400만 원의 공모사업비가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원할한 사업진행을 위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김포 관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번-아웃을 예방하고자 여행비와 교육비를 3팀 4명에게 500만 원을 지원하고 읍면동 이웃돕기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 대상으로 재단 사업신청 및 방법들을 안내했다. 재단은 복지시설, 종사자 지원 및 읍면동을 통해 기준 중위소득 80%이내 취약계층의 생계, 주거,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승현 김
(경기뉴스통신) 못자리 실패 농가를 위한 예비못자리 설치가 지난 23일, 대곶면 대벽리 및 약암리에서 실시됐다. 김포시는 못자리 실패 농가를 위한 예비못자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당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예비못자리 설치에는 농업기술센터, 한국농업경영인 김포시연합회 뿐만 아니라 김포시 각 지역 농업유관단체도 참여해 예비못자리 설치에 땀방울을 흘렸다. 예비못자리 설치는 대곶면 대벽리 259번지에서 제작된 모판을 대곶면 약암리 880번지로 옮겨 설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예비모는 5월 이후 못자리에 실패한 농가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이정수 한국농업경영인 김포시연합회장은 예비못자리 설치에 경영인연합회 회원들 뿐만아니라 김포시 농업관련 유관단체들이 참여해 일손을 거들어 준 점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많은 분들의 도움을 통해 설치된 예비못자리가 못자리실패 농업인에게 공급돼 고품질 김포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23일, 김포시민회관 3층 다목적홀에서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아이돌봄 지원사업 위탁기관인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소속된 아이돌보미 1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금천구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으로 인해 재차 강조된 아동학대 신고 의무와 유사사례 발생 방지를 위해 실시됐다. 경기부천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진행한 이날 교육은 금천구 아이돌보미 사건과 아동학대 유사사례를 분석하고, 아동학대 신고의무와 방법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피며, 1회성 아동학대도 아동학대의 일종이라는 것을 참여자 간의 토론을 통해 강조하면서 마무리 됐다. 교육에 참석한 주이자 여성가족과장은 “시대의 흐름으로 가족문화가 변화하면서 아동학대는 더욱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김포시에서는 보호자와 아동이 아동학대로 인해 상처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하며 김포시 아이돌보미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국내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에 대해 24시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아동학대를 겪었거나, 발견한 경우 지체 없이 112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시는 오는 30일에 김포시민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22일, 교육강사 및 훈련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층 등 패션분야에 관심이 많은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 과정인 김포 패션샵마스터 양성사업 1기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패션 관련 현장 실무를 겸비한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김포시 관내 및 인근 아울렛, 백화점의 패션·잡화·뷰티 매장과 협력해 채용수요가 있는 경우 본 과정 수료생에 면접기회가 최대한 부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취업을 연계하는 한편, 쇼핑몰 등 창업에도 도움을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패션마케팅, 셀링스킬, 셀링스피치, 매장·고객관리실무 등 마케팅 관련 교육과, 패션감각탐구, 패션과 색채, 이미지메이킹, 코디 네이션실무 등 업무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과정을 올해 2회 진행할 예정이며, 수료생의 취업연계를 위해 김포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22일, 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35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김포시 청년 창업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올해로 두 번째 실시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작년 기초과정 운영결과 창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을 주제로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됐고, 이 과정을 통해 투자유치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투자 전략을 수립해 실제 창업에 적용할 수 있는 창업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창업아카데미 운영은 창업전문 교육기관인 와이즈플래닛 컴퍼니에서 맡아 진행하며, 교육내용은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우수 창업기관 벤치마킹&워크숍, 데모데이 등의 순서로 5월 29일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청년들의 높은 호응으로 당초 모집인원 30명을 초과한 총 37명으로 교육을 진행해 지역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개강식에서 “이번 청년 창업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향후 다양한 유형의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카데미 수료자에게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강원도 고성군을 찾아 지난 22일까지 접수된 김포시 기업체에서 생산하는 주방기구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센터는 계속해서 기부물품을 접수하는 한편, 오는 6월 8일에서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300여명이 식사할 수 있는 밥차 장비와 운영인력을 지원하게 되며, 또한 피해조사가 끝나고 피해지역의 요청할 경우 신속히 복구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순기 센터장은 “피해복구를 위해 하루하루 애쓰시는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김포시자원봉사센터도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가능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계획관리지역에 난립한 개별공장 밀집지역을 정비하고,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김포 평화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위한 공람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행위허가 제한 대상지역은 대곶면 거물대리 주변 약 5,157,660㎡로 향후 도시관리계획의 결정에 따라 용도지역 · 용도지구 또는 용도구역의 변경이 예상되고 그에 따라 개발행위허가의 기준 등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시는 오는 5월 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김포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신승호 기업지원과장은 “해당지역은 남북경협 등 변화하는 미래의 전략적 요충지로써 평화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개발행위제한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복지재단은 김포 고촌읍 사무처에서 ‘김포맘한아름’과 함께 김포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한 화분벽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포맘한아름’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며 학습할 수 있도록 화분벽 2세트를 기부했다. 김포 한강신도시 지역 젊은 엄마들이 네이버 카페를 기반으로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 ‘김포맘한아름’은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매년 김포시의 어려운 이웃 및 복지기관들을 위해 기부금 및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유승현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위해 기부자가 되어주신 김포맘한아름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통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일, 4월 주말전문체험활동 ‘예술을 만나다’를 운영했다. 이날 주말전문체험활동은 큐레이터 직업탐구활동으로 진행돼 큐레이터라는 직업의 의미, 종류 등에 대해 탐구하고 참여 청소년 스스로 자신을 큐레이터라고 상상하며 전시회를 구성했다. 이후 미술전시관을 관람하며 착시효과로 인해 평명의 그림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미술작품들을 관람하는 이색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참여 청소년 기획 프로그램으로 ‘트릭아이 콘테스트’를 운영해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자신이 그림과 하나가 된 사진을 발표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통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김포시의 지원으로 교과학습과정, 전문체험과정, 특별지원 등 전인적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정규 1회 주말전문체험활동을 진행해 청소년에게 건전한 여가문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4, 5학년 참여 청소년을 상시 모집 중에 있으며, 관심 있는 학부모 및 청소년은 통진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은 김포시 공공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행복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10일,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에스.아이.티 : 지.피’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에스.아이.티’는 기존 운영방식인 김포시시설관리공단 합동안전점검반에 관리 효율과 전문성을 한껏 농축시켜 일상적인 점검방식에서 과감히 탈피, 책임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전문가 그룹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해 출범시켰다. 총 13명으로 구성된 에스.아이.티는 각종 시설에 대한 안전 위해요소와 시설, 환경관리실태 등을 종합 점검하고 미흡사항에 대한 즉시 현장시정조치 명령,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전문적인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차동국 김포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에스.아이.티직원들에게 “최근 빈번한 화재발생과 부주의에 의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맡은바 임무와 역할에 충실해 주길 당부하며, 공단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가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무재해, 무사고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중봉도서관은 야간 문화프로그램 ‘일상 기록 글쓰기 특강’을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총 3회로 운영한다. 이번 야간 문화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소중한 ‘기록’으로 남기는 글쓰기에 관련된 강의로 권다현 작가의 나만의 특별한 여행 글쓰기, 권귀헌 작가의 오직 나를 위한 글쓰기, 김남기 소동출판사 대표의 자기표현을 위한 자서전 글쓰기 총 3가지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김포시립도서관은 이번 강의를 통해 본인의 ‘삶’이라는 콘텐츠를 오롯이 즐기면서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자전적인 글쓰기를 통해 삶을 성찰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5월 23일 첫 강의가 시작되며, 6월 20일, 7월 18일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접수는 이달 22일부터 선착순 전화 접수 및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19일,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 공유재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 소유의 토지, 건물 등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실무 교육으로, 공유재산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윤상우, 김백현 강사의 강의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공유재산 관련 법령, 공유재산 실태조사 기법, 사용수익허가 및 변상금 관리 등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관리 사례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법령부터 실제 사례까지 공유재산의 정확한 관리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돼, 향후 실질적인 재산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참석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시유재산의 현황 파악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오는 5월부터 현장조사를 병행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시유재산의 체계적인 취득·처분 관리와 더불어, 시유재산 무단점유나 불법사항 등에 대해서도 지속 관리해 나아갈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내달 15일까지 2019년도 김포 맛 집 신청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포시의 숨겨진 맛과 전통을 지닌 음식점을 발굴해 외식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올해 김포 맛 집 선정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심사평가단 현장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평가항목은 전문성·창의성·상품성·작품성·서비스 항목으로 100점 만점기준 85점 이상이면 김포 맛 집으로 선정된다. 올해는 김포시의 평화정책에 부합해 평화누리길 주변 음식점 및 김포시 관광지 주변으로 우선 지정할 예정이며, 참가자격으로는 김포시에서 영업신고를 한 후 1년이 경과 된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이며 기존 레시피를 제공받는 프렌차이즈 업소는 신청자격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식품위생과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