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이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11시 센터 이전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했다. 2016년 6월 신둔면 수하리에서 개소한 자활센터는 시내권과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함과 접근성 및 협소한 공간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다. 이후 이천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19년 4월 자활센터 이전이 결정됐고 10월 28일 관고동으로 옮겨올 수 있었다. 이천시는 건물 외벽을 황금빛으로 도색하고 실내·실외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등 리모델링 및 개보수 공사를 통해 자활참여주민에게 따뜻한 일터가 되도록 각별한 관심을 쏟았다. 김종용 센터장은 “센터 종사자 및 자활참여주민을 위해 좋은 공간을 마련해 주신 엄태준 이천시장님 및 시의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에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엄태준 이천시장은 “처음 자활센터를 방문하였을 때 장애인직업재활근로작업장 가건물에 위치해 있는 걸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아직은 부족하지만 관고동으로 이전해 편안하게 이용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좋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내년에는 자활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지금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0학년도 제12회 이천농업생명대학 신입생과 제2회 이천농업생명대학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농업분야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대학원은 이천농업생명대학 졸업생이면 응시가 가능하다. 대학 개설학과 및 정원은 생활농업과 45명, 친환경농업과 35명, 소득작목과 35명으로 학과별 특성을 살펴보면, 생활농업과는 귀농·귀촌 및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영농재배기술 교육, 친환경농업과는 친환경 영농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과정, 소득작목과는 고품질 소득작목 생산을 목표로 한다. 대학원 개설학과 및 정원은 농업전문CEO과 25명으로 체계적인 농업경영·마케팅 교육을 통해 최고농업CEO 육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2020년부터는 소득작목과가 신설되고 기존에 운영되던 농업마케팅과가 농업전문CEO과에 편입되어 더욱 전문적인 교육이 제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학지원서는 2일부터 2월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배부·접수할 예정에 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천농업생명대학은 2008년부터 시작해 현재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오는 6일부터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분야 3과정으로 운영되어 2,190명의 이천시농업인을 대상으로 20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과정은 식량작물, 밭작물 재배기술과 소득작물 재배기술, 친환경농업, 농업경영·마케팅, 농기계, 미생물활용 등으로 세분화 되어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새롭게 연구·개발된 신기술 보급과 변화된 농업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농업인 소득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아가 농업생명기술 혁신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의 활력을 증진 시키고자 한다. 특히 이번교육에선 임금님표 이천쌀 브랜드 유지를 위한 품종 개발과 보급 사업에 관한 설명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2020년부터 친환경 인증을 위해서 필수로 이수해야하는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1969년 겨울농민교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 읍·면·동 순회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희망 농업인은 누구나 교육이 가능하며 자세한 세부교육일정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해 12월 31일 제3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갖고 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주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전통시장 상인 등 세금관련 고민이 있어도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해 주는 제도다. 이천시는 채백희, 최정훈 세무사를 제3기 마을세무사로 위촉하고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세무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등 관련 상담을 무료로 지원하게 된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보다 상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소 등에서 개별적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이천시 관계자는 “평소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저소득 주민의 세금 고민이 해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세무 상담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관내 기업체 및 단체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온정의 손길을 보내오고 있다. 먼저 지난해 12월 30일 이천시이통장단연합회에서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기탁식에는 9개 읍면동 이통장단협의회장이 참석해 금년도 자체경비의 일부를 동절기 어려운 사각지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해 왔다. 이통장단연합회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정업무지원, 주민의견수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날 물류운송업체인 ㈜진안물류에서도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진안물류는 2017년도부터 현재까지 매년 꾸준한 성금기부를 이어 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26일 이천시영남향우회에서도 송년의 밤 행사시 100만원을 기탁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31일 이천민속5일장상인회에서 100만원, 이천경찰서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 100만원, 이천시배드민턴협회청년회에서 100만원을 각 단체별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왔다. 엄태준 시장은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때는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하는데 더욱 힘들 수 있는데, 따뜻한 온정을 베푼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기탁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하게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기업지원과는 개정법령에 맞춰 2020년 개별입지 공장설립 안내책자를 발행해 기업인 및 이천상공회의서 설계사무실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책은 공장의 개념과 분류, 공장승인설립의 유형, 공장관련 수도권규제법률 등의 내용을 담아 공장설립승인 전까지 검토되는 관계법들과 절차를 기술해 편하게 공장설립 내용을 이해하게 했다. 수도권지역에 있는 이천시는 다른 지역에 비해 공장설립에 대한 규제가 많다. 공장부지면적 규제와 공장건축면적 규제, 폐수배출시설설치 규제 등 그 내용 또한 복잡하다. 이러한 규제내용들은 공장설립 승인기간 절차를 길게 해 투자결정을 적기에 신속하게 해야하는 기업들에게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래서 기업지원과 담당자는 “공장입지결정과 신속한 허가등이 진행 될 수 있도록 공장설립 안내책자를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2019년 하반기 이천시 친절미소왕에 세무과 장세령 주무관을 선발했다. 친절미소왕이란? 시민들에게 밝은 미소와 친절한 자세로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에게 주는 명예로운 상이다. 장세령 주무관은 세정과에서 부동산 취득세 민원업무를 담당하면서 어려운 용어와 절차를 민원인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서 항상 노력하며 친절서비스 제공 및 실천에 항상 노력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펼쳐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 정착에 기여했다. 친절미소왕은 친절서비스 제공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을 격력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2012년부터 시행했으며 올해로 8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이천시 친절미소왕은 기존 선정 방식을 개선해 종합민원실로만 국한되었던 부서를 세무민원실까지 확대했으며 직원들이 선발하던 방식을 부서와 민원인 추천방식으로 바꿨으며 최종 선발도 민원인의 투표로 결정해 민원인의 행정참여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속적인 친절미소왕 선정을 통해 서로 칭찬하는 활기찬 직장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며 또한 앞으로도 더욱 밝은 미소와 친절로 고객만족서비스 제공해 ‘시민이
(경기뉴스통신) 증포동 행복한 동행 사업장인 엔키즈태권도 학원은 지난 30일 증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400개와 쌀20Kg를 기탁했다. 기탁한 라면은 엔키즈 태권도장을 다니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증포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수완 엔키즈 태권도 관장은 “우리 아이들이 태권도를 배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도 우리가 할 일이지만 아이들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나누며 살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랄 수 있게 교육하는 것도 우리의 일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에 잘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년 증포동장은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온 소중한 후원품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며 “이 성품이 저소득층 가정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및 경영애로 중소기업을 위해 지난 30일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융자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천시와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가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시설투자를 위해 시에서 50억원, NH농협은행이 100억원, 총 150억원 규모로 기업 당 운전자금은 2억원, 시설자금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시는 업체가 내야 하는 융자금 대출 이자 중 2.0%를 지원한다. 상환방법은 3년으로 기업이 유리한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이후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경영애로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자금 융자를 통해 경영 안정도모와 튼튼한 성장 환경을 구축하고자 2020년부터 추진하며 대출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에 접수·심사 평가 단계를 거쳐 최종 시에서 추천하면 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기업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 경제 리스크 대응을 위한 안전망 역할을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경기뉴스통신) 대월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27일 2019년 한해를 결산하면서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쌀 10kg 56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이장단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소외계층 가구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됐다. 이인재 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단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봉사를 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정이 넘치는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으나마 힘이되고 싶다”고 말했다. 나혜균 대월면장은“매년 명절과 연말에 빠짐없이 이장단협의회에서 이웃돕기 사랑을 실천해 주고 있다며 성품을 기부해주신 대월면 이장단협의회에 감사드리고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7일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자활사업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자활센터는 2016년 6월에 개원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일자리를 만들어 저소득 주민의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2019년 자활사업보고대회는 센터 종사자 및 자활참여주민 130명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나누는 행사다. 김종용 센터장은 “센터가 발전해 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엄태준 이천시장님 및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좋은 자활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일을 하겠다”며 감사인사를 했다. 이에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엄태준 이천시장은 “자활사업단이 작년 대비 8개에서 12개로 자활참여자는 80명에서 130명으로 증가했고 센터를 신둔면에서 관고동으로 이전하는 등 자활센터가 도약하는 한 해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도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자활참여주민들을 격려했다.
(경기뉴스통신) 구룡암신도회에서 지난 28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70박스를 전달했다. 이 후원품은 ‘창전, 참사랑나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구룡암신도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신도들이 정성스런 마음으로 준비했고 소외된 이웃들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춘석 창전동장은 “모든 관내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는데 힘쓰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승리스포츠는 지난 27일 추워지는 겨울을 맞아 증포동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누룽지 세트 200상자를 증포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승리스포츠 강효훈 대표는 “추운 겨울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부드러운 식사라도 한끼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지역에서 사업을 하며 얻는 이익을 이런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에 환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년 증포동장은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갖고 나눔을 베풀고 이로인해 증포동에 나눔의 기운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증포동 맞춤형복지팀에서도 지속적으로 증포동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시민주도의 교류사업을 발굴하고 민간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오는 2020년 1월 17일까지 2이틀간 2020년도 상반기 국내·외 교류지원 사업을 공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천시의 국내·외 교류지원 사업은 이천시의 자매우호도시 및 기타도시 간 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 등 민간교류 확대를 위해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을 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2년 간 지원한 사업으로는 중국 징더전시와 한중도자예술가 학술토론회 및 문화교류, 일본 세토시 수남공민관과의 교류 10주년 기념 방문교류, 일본 세토시 사진작가와의 교류전 등 국제교류가 있었다. 이번 공모는 소재지를 이천에 두고 있는 관내 비영리 기관 및 단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자부담 비율은 50%이며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이천시청 문화예술과 교류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27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생활자원분야 시범사업대상자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생활자원분야 종합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평가회는 1년 동안 추진해온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더 나은 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분야별 사업 추진내용 소개, 전문컨설턴트들의 컨설팅 결과보고 시범사업으로 개발된 가공품 및 디저트 전시·평가로 진행됐다. 이천시에서는 2019년 생활자원분야에서 총 12개 사업를 추진했다. 농촌관광분야 5개 사업 2.3억원, 농작업 안전분야 4개 사업 2.2억원, 농촌노인 및 영농지원분야 3개 사업 0.9억원으로 실시됐으며 주요 추진성과로는 교육, 치유, 가공, 로컬푸드 등 농장별 특화된 농촌체험 선도농장을 육성했고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우수고객 70명을 대상으로 팜파티를 개최해 참여고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작업 안전분야에서 농작업 단계별 전문가의 위험요소 진단 및 안전조치로 농작업 안전도가 30% 상승했으며 농촌노인분야로 노인인구가 많은 3개 마을에 원예치료, 건강체조 등의 교육을 54회 실시해,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농업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