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21일 이충분수공원에서 하절기 본격적인 방역활동을 앞두고 보건소 및 면·동 방역장비 32대를 일제 사전 점검·수리해 안전하고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송탄보건소는 방역소독반 3인 2조를 편성해 유충구제 사업은 2월, 특수차량을 이용한 방역은 지난 1일부터 가동하고 있고 취약 및 민원다발 지역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면·동은 6월부터 일제히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9일 면·동 방역담당자를 대상으로 모기 등 해충의 특성과 방역약품 사용법, 방역활동 시 의복 착용법 등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고 방역약품 사전 소요량을 파악해 면·동에 배정을 완료했다. 아울러, 친환경적인 방역사업의 일환으로 위생해충방제기 328대를 가동 중이며 진드기, 모기 등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 11대를 부락산 주변 및 소풍정원, 진위천 등에 설치 운영 중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및 위생해충 박멸을 위해서는 고인 물 등 서식지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21일 남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2019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사업 담당자 22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과 공공근로사업 시행지침 제10장 ‘사업의 지도·감독’에 따라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한 의무 교육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공근로사업 참여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방안 등을 안내해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지난 7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4개월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DB구축지원사업 등의 분야에 170명을 채용해 지역의 현안과 관련된 업무를 추진한다. 특히 평택시는 환경정화사업에 134명을 읍·면·동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농축수산물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원산지 정보 제공과 원산지표시 제도 정착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유통업체 및 일반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은 국산, 수입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 898품목과 음식점 원산지표시 대상 항목 20품목으로 평택시 담당자와 관할 읍·면·동 공무원이 협력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은 국내산으로 둔갑할 우려가 있는 수입산 농축산물 및 지역 유명 산지로의 원산지 둔갑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등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와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 보관여부 등에 대한 지도 및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기간에는 경미한 사항일 경우 즉시 시정토록 지도하고, 거짓표시 등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에 대한 정확한 원산지 정보제공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규정에 맞게 원산지 표시를 해야 한다”며 “앞으로 원산지 점검을 확대해 시민이 신뢰하고 먹을 수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20일 상하수도요금 ARS납부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평일 근무시간 내에서만 이뤄졌던 요금조회 및 납부가 상시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ARS납부시스템 도입은, 그 간 각종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수도사용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요금조회와 납부방법 등을 문의하는 전화도 크게 늘어나고 있어, 이에 적극 대처하고 신용카드를 이용한 요금납부와 자동이체 등 민원인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자 구축됐다. 새로 구축한 시스템은 말로하는 ARS와 화면을 보면서 하는 ARS 기능이 포함돼,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발맞춰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시간으로 요금조회, 신용카드 및 휴대폰 납부, 이사정산 서비스가 제공되며, 특히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던 자동이체 서비스도 ARS를 통해 가능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통화량 과다에 따른 체증현상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며 “ARS시스템을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와 삼성물산은 지난 16일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한 정화활동을 합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환경정책과 직원들과 삼성물산 임직원들 20여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평택호 상류지역에 적치된 가구·비닐·생활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 약 5톤을 일제히 수거했다. 특히, 천안시와 평택시 경계지점으로 자칫 관리가 소홀 할 수 있는 안성천교 인근을 청소함으로써 장마 전 평택호 수질오염을 예방하는데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택호 수질개선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에서는 지난 20일 제47회 성년의 날을 맞아 평택예절교육관에서 전통 성년례를 거행했다. 이번 성년례에는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 및 군인 등 31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이 성년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성년의 날은 올해 만 19세가 된 청소년들에게 ‘성년례’를 통해 사회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부여하고 격려와 축하의 자리로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개최한다. 관례는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 이대영 교감을 관빈으로 초가례, 재가례, 삼가례, 초례, 명자례 순으로 거행했고, 계례는 예절교육관 조수화 관장을 계빈으로 초가례, 재가례, 차례, 명자례 등으로 거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 미래의 희망인 젊은이들이 성년을 맞이해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만큼 책임감과 올바른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더욱 더 발전하는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어 가는 일에 다 같이 노력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1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53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저시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2017년 건강보험공단 통계 자료에 따르면 60~79세 이상 노인의 입원 질병순위 1순위가 노년 백내장이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 시각장애인 중 59%가 60세 이상 어르신이고 이중 93.2%가 후천적 실명이 진행됐으며, 후천적 실명 인구 가운데 약 60%가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황반변성, 백내장 등 눈 질환으로 인해 실명된다고 한다. 평택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전문강사를 초빙해 저시력 예방교육과 함께 시력측정 및 상담을 진행했으며, 교육 중에는 강사와 함께 황반변성 자가 측정을 통해 질병 유무를 확인해 보는 체험시간도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잘못된 눈 관리법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8월에는 안과의원이 없는 팽성읍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 검진까지 함께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청북농협지점 대회의실에서 현곡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유승영 시의원, 청북중학교 교장, 현곡1·2리 어르신, 안심마을 지킴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치매안심마을사업 설명회’ 및 ‘치매 안심망 구축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청북 현곡리 내 지역사회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해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게 정든 지역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두고 있다. 청북읍 현곡리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해 업무협약 체결에는 평택경찰서 청북파출소, 청북119안전센터, 청북우체국, 안중농협 청북지점과, 안심마을운영위원으로 선정된 정시복 청북읍장, 현곡리 노인회장·이장·부녀회장·새마을지도자·반장, 청북한의원, 청북약국 등 20여명의 운영위원이 뜻을 함께 모았다. 이번 치매안심마을 관할 내 위치한 청북중학교에서는 추후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되기 위해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한 다음 현판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치매어르신의 실종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지킴이 기관 및 생활서비스군 33곳을 지정해 치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20일 터미널 내 더 포춘 트레이딩 면세점 및 내국세 환급사인 큐브리펀드와 협력해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내국세 유인 환급창구를 운영·개시했다. 기존의 메일 리펀드 환급 방식이 전표를 모아 각 환급사로 발송해 환급 기간이 1개월 이상 소요되던 것에 비해 유인 환급창구는 현장에서 즉시 내국세를 환급해주는 서비스로 이동 과정이 생략되고 즉시 환급이 가능해 분실, 누락의 확률 감소와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 등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내국세 환급 서비스는 2018년 12월까지 ㈜ktis에서 무인 자동 환급창구를 운영하다가 영업권 양도로 인해 철수로 메일 리펀드 방식으로 운영한지 5개월 만에 더 포춘 트레이딩과 큐브리펀드의 협력으로 재개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드론산업의 발전과 다양한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을 위해 ‘드론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할 53명의 청년 교육생을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자격증 취득은 물론 현장에서 바로 실무가 가능한 방제·촬영 훈련 등으로 청년 구직자에게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수료 후 취·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등록상 평택시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중 드론 관련 직종에 취업 및 창업의지가 있는 미취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고, 접수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 대상자 53명을 선발하게 된다. 교육은 델타드론에서 위탁받아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은 6월 17일부터 3차에 걸쳐 각 차수별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평택시 홈페이지-알림마당-평택소식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델타드론 또는 평택시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대응을 위해 드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시 통합이후 전입인구의 급증 및 빠른 도시성장 등 변화하고 있는 지역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난 20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구 50만 평택’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다. 인구수는 1995년 313,571명에서 2019년 4월말 기준 500,787명으로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중 16번째,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는 10번째로 인구 50만명의 대도시에 진입했다. 주택유형별로는 2018년 통계 기준 아파트 117,883채, 단독주택 73,846채, 다세대주택 20,392채, 연립주택 7,498채로 나타났다. 사업체는 1997년 20,519개에서 2017년 34,730개으로 증가했다. 또한 2016년 기준 평택시 지역 내 총생산은 23조416억원,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은 4,951만원으로 나타났다. 평택시는 시민들이 평택시 시정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내용을 한 눈에 바로 알 수 있는 이미지 중심으로 제작해 시민들을 위한 유용한 자료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평택 도일동 일원에 개발 중인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21일 사업부지 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시의장을 비롯한 내·외빈 1,000명이 참석했다.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2조 700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경기도 일반 산업단지 최대인 4만8300㎡ 규모로 조성된다. 평택도시공사와 중흥건설이 공동출자해 구성한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는 브레인시티를 연구시설·상업시설·주거시설 등이 들어서는 첨단 복합 산업단지로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총 2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산업시설용지를 개발 및 분양하며, 2단계에서는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에서 1만8000여 세대 규모의 거주시설과 학교 및 지원시설용지 등을 개발한다. 이재명 도지사는 “최근 50만 대도시에 진입한 평택시가 브레인시티사업 으로 경기남부권 경제중심도시로 거듭나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브레인시티 사업을 통해 좋은 기업을 많이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
(경기뉴스통신) 평택시와 바람새마을영농조합은 지난 14일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6개 마을에 생태관광 거점을 조성 및 육성해 도내 생태관광을 활성화하는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평택시와 바람새마을영농조합은 그동안 바람새마을 생태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마을의 역사문화와 지질자원 뿐만 아니라 자연생태환경을 관광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구전설화로 내려오는 다라고비 나루터의 사랑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고 지하머드와 염수를 활용하며 진위천 습지, 소풍정원의 연못, 캠핑장, 꼬리명주나비서식지, 오색딱따구리, 부엉이 등 자연을 문화관광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런 창의성과 노력의 결실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간 경기도로부터 총 1억7천5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사업 내용으로는 생태보전형 프로그램 ‘바람새생태학습관’, ‘겨울철새를 위한 무논만들기’, ‘지역아동센터와 바람새꽃길가꾸기’등 생태관광 시설을 조성 ,참여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다라도령과 고비낭자 투어’, ‘렉쳐콘서트 연못歌’, ‘부들부들 얌얌’ 또한 평택시민가족과 주한미군가족이 함께 1박 2일 생태캠프‘유니언
(경기뉴스통신) 평택시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은 20일 평택교육지원청 3층 한울실에서 평택혁신교육지구 사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9 평택혁신교육지구 지역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평택시와 경기도 교육청이 협약으로 지정한 평택시 전 지역을 의미한다. 평택혁신교육지구 지역교육협의회는 평택시장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운영하며, 도의원, 시의원, 학교장, 학부모, 시민단체 대표, 교육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2019 평택혁신교육지구 사업 현황 및 평택교육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의 모든 아이들이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평택시와 교육청뿐 아니라 학교와 마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해 교육명품도시 건설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은 지난 3월부터 오는 6월까지 야간 인문학 ‘夜야간 人인문학 시대’ 시즌2 강좌를 운영한다. 오는 29일 저녁 7시 진행되는 시즌2 세 번째 강좌에서는 역사N교육연구소 심용환 소장을 초청, ‘임시정부의 역사, 깊이 보기’를 주제로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해 임시정부와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를 알아보는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용환 소장은 성공회대학교 열림교양대학 외래교수로 MBC 표준 FM 타박타박 세계사, SBS 가로채널, KBS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중이며, 저서로는 ‘우리는 누구도 처벌하지 않았다’, ‘단박에 조선사’, ‘단박에 한국사 근/현대편’, ‘헌법의 상상력’, ‘심용환의 역사 토크’ 등이 있다. 5월 야간 인문학 강좌는 전화, 방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안중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