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엄태준 이천시장은 7일 이천시청 1층 소통한마당에서 신년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20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엄 시장은 “시민의 하루하루가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5가지 시정운영안을 제시했다. 먼저 참여와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높여나가기 위해 파라솔톡, 현답시장실 등 현장소통 시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민과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시민의 뜻을 잘 살펴 행정에 반영하고 주요정책 현안은 시민토론회를 열어 시민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이 주인인 학교 과정을 통해 시정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시민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한다. 안정된 삶을 보장하는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이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복지사업을 강화하고 사회안전망을 더 촘촘히 구축함은 물론 복지관, 공설화장장, 여성비전센터 등의 복지시설도 조속히 추진한다. 또한 어르신 틀니 및 임플란트 지원 사업을 개시하고 어르신 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설치하고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성장의 디딤돌을 놓아주고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전 세대가 조화로운 사회를
(경기뉴스통신) 엄태준 이천시장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실시하는 읍·면·동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신년인사회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첫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그동안 연초 읍·면·동 순시와 농업인 실용교육은 별도로 개최되었으나,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올해는 통합 개최해 운영한다. 1월 6일 첫 방문지인 호법면에서 엄 시장은 지난해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병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반도체경기 침체로 인한 하이닉스 세수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재정안정화기금 확보, 청소년 복합문화 공간 조성에 따른 국도비 확보,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예타면제, 지방도329호선 및 국지도70호선 예산확보, 종합병원 수준의 이천의료원 건립, 터미널과 교통 및 주차문제 등 이천시 숙원사업을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갔다고 말했다. 또한 중앙 및 도 평가에서 37개 부문에서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우리시가 눈부신 발전을 이룬 한 해였고 이는 바로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합심해서 노력한 결과의 산물이라고 강조했다. 엄 시장은 “2020년 ‘흰쥐의 해’ 경자년의 화두를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하다’의 뜻을 가진 거피취차로 정했는데, 이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저소득층의 난방비, 전기료 절감 등을 위한 에너지효율화 사업인 ‘햇살하우징 사업’의 2020년도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이천시 관내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50%이하 차상위계층 가구로 총7가구이다. 지원 내용은 기밀성 창호·문 설치, 벽체 내단열 보강, 보일러 교체, 고효율 조명기기 설치 등 난방비 및 전기료 절감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항목 공사로 에너지 효율 진단 및 현지 실태조사를 거쳐 지원 금액이 결정된 후 경기도시공사에서 공사를 시행 할 예정이다. 2020년 햇살하우징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29일까지 주민등록상 해당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되며 이천시는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정책 및 집수리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오랫동안 거주하지 않는 빈집으로 인한 미관 저해 및 붕괴·화재발생 등 안전사고 방지와 더불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촌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산업화 진행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농촌지역의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빈집,폐가 등 우범화 및 붕괴 우려로 인한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생활환경 개선목적으로 올해 관내 30동의 농촌빈집을 철거하는 계획을 했으며 1동당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 중에서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 환경보호과에서 추진 중인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 또는 건축물이다. 선정기준은 붕괴위험 등 노후화가 심각한 건물, 슬레이트 처리사업 연계여부에 따라 우선 선정하며 대상자 선정이전에 임의로 철거한 건물은 제외한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 12월 27일 육군정보학교에서 ‘민관군 드론축제 공동 추진팀’ 발대식을 개최 했다. 민관군 교류협력과 드론산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금번 공동 추진팀은 이천시, 육군정보학교, 강동대학교, 극동대학교가 손을 잡았다. 육군정보학교는 17년 5월부터 드론교육원을 창설해 드론 조종자와 지도조종교관 교육으로 19년도 1월에는‘드론특기병’29명을 배출했고‘전군드론기술경연대회’를 3회째 개최 할 만큼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드론봇부사관과를 개설해 핵심인재를 양성하고자하는 강동대학교와 무인기산업학과에서 미래형 드론 및 산업분야에 발전시킬 융합전문가를 만들고자하는 극동대학교가 함께 참여했다. 시청 각 업무분야별 관심 있는 담당자들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에는 조난자 구조, 산불진화 등 재난관리 드론시연과 장비관람 및 관련 업무 질의응답 등으로 알찬 시간을 보냈다. 발대식에서는 앞으로 중점활동사항과 추진계획 등이 심도있게 논의 됐으며 추진 로드맵에 따라 현장방문, 관계자 토의, 기관별 업무협조 등을 통해 이천시 드론축제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와 계획 등이 정해져 본격적으로 추진 될 예정이다. 시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미래농업을 이끌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과 유능한 인재 발굴을 위한 청년창업농 육성사업 신청자는 1월 22일까지, 새내기 귀농인 안정정착을 위한 상반기 지원사업 신청자는 2월10일까지 모집 중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 연령의 영농경력 10년 이하의 농업인 대상으로 선발 시 세대 당 3억원 창업자금지원으로 농지구입, 축사 신축 등 영농기반 마련, 농기계 구입 등이 가능하며 선정자에게 각종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신청서는 해당 거주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 방문접수를 받고 있다. 청년창업농 육성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제도를 세분화한 사업으로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독립경영예정자를 포함한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농업인 대상으로 선발 시 최대 3년간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에게 월 80~10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이 영농경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마련 지원으로 신규농업 인력육성을 통한 농업인력 개선과 지역 활성화 추진을 위한 사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8일간 2020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천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경우에 한하며 공무원가족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 재정일자리 직전단계 사업 중도 포기자, 재산 2억원 초과자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근무시간은 하루 3시간 또는 5시간, 주5일 근무하며 보수는 1일당 각각 25,770원과 42,950원이다. 사업기간은 2020년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공공서비스 및 생산성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해 저소득층의 생활을 안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9년 시·군 동물방역위생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축산시책, 가축방역, 축산물위생, 동물보호 등 전반에 대한 4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평가지표의 구체화·정량화·계량화를 통해 객관성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훈련과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농가 초소 147개소 운영과 거점소독시설 3개소, 주요도로변 소독시설운영 등 ASF선제적 차단방역과 선제적 대응 등 축산분야의 종합적인 역량을 나타낸 것으로 경기도 최대 축산지역인 이천시가 축산 방역 분야는 물론 반려동물 등 동물보호 분야, 축산물 위생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는 축산분야 업무를 세분화해 축산정책팀, 축산방역팀, 축산유통팀, 동물보호팀 등 4개 분야에 대해 1:1 매칭을 통한 전문적인 업무 처리를 통해 적극 행정을 펼쳤다. 축산과에서는 상기 4개 팀에 더해 축산환경팀, 말산업특구팀 등 6개 팀이 힘을 합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수상은 축산분야에서 이천시가 앞서나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이천시가 무사히 이겨내고 있는것처럼 동계 방역기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020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지역특화자원 등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상반기 총 17명 참여를 목표로 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신청방법은 모집기간 내에 주소지 읍면동에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방문, 비치된 신청서 및 성범죄 경력조회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근로조건은 1주에 40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시간당 8,590원, 주차·월차 수당이 있으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2020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3월부터 6월까지 손끝사랑, 일자리발굴단,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사업, 예스파크 환경정화사업, 전래동화 인성체험관 환경정화사업, 마장면 둘레길 조성관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삶의 애환과 어려운 생활 속에서 살고 있는 시민들을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희망우체통 버스승강장’ 설치 시범사업을 완료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 받고 있다. 희망우체통 버스승강장을 통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고 법률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희망우체통 버스승강장 사업은 증포동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성화사업으로 진행한 ‘희망우체통’에서 착안해 진행됐다. 시민들이 버스나 택시를 기다리는 시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사연을 적어 넣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화된 이천시청앞 버스승강장과 설봉공원앞 택시승강장을 교체해 2개소를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승강장 내부에 사연을 담는 우체통과 사연을 적는 편지지와 필기구가 있어 사연을 적을 수 있도록 했다. 희망우체통을 이용하고자 하는 분은 본인 혹은 지역 시민들 중 일자리 실직, 가정폭력, 질병, 생계곤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연을 희망우체통에 적어 넣으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배달되어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장호원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중로3-19호선이 3일 개통됐다고 밝혔다. 장호원리 주택가 120m 구간을 왕복 2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2억원이 투입됐으며 착공 6개월만인 작년 12월 말 공사가 완료됐다. 국도37호선과 장호원 시가지 우회도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가 새롭게 개통됨으로써 주택가 교통난 해소와 교통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계획도로가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불편한 점이 많았던 주민들도 사업시행으로 주변환경이 개선된데 대해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이밖에도 장호원 시가지 교통흐름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사업이 계속 추진중에 있다. 1월 중순 오남리 도시계획도로 소로2-205호선이 개통될 예정이며 노탑리 중로2-26호선, 장호원리 소로2-202호선, 장호원중고교~국도37호선 간 도로가 각각 보상절차 이행 및 실시설계 중에 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9년도 학교용지부담금 관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학교용지부담금이란 100인 가구 이상 개발 사업에 대해 개발사업자에게 분양가격을 기준으로 산정 기준에 따라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경기도가 31개 시·군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학교용지부담금 관리 평가는 학교용지부담금 징수 규모, 징수율, 개발사업 관리, 부과·징수의 적극성, 가·감점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 확인으로 나눠 평가해 이천시를 포함한 8개 시군이 선정됐다. 이천시는 사업시행사별로 학교용지부담금 부과 관리대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과·징수의 적극성을 높게 인정받아 군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이천시 최초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천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용지부담금의 적극적인 사전 의무 고지와 부과 대상을 철저하게 관리해 지방 재정에 손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설성면에서는 지난 1일 노성산 장수봉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산악회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새 희망을 다짐하는 경자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면민의 안녕과 소득향상을 기원하는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풍년기원제와 만세삼창, 해맞이 함성 지르기 등을 진행하고 서로 서로 덕담을 나누며 희망찬 새날을 기원했다. 김경중 설성면장은 “경자년 새해 면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주민의 뜻을 한마음으로 모아 설성면의 발전을 이끌고 희망찬 도약의 한해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설성면 새마을 남녀협의회에서 주관한 것으로 회원 70여명이 총 출동해 행사에 참여한 모든 주민들과 새해 떡국을 나누며 경자년 새해의 기쁨과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2020년 경자년 새해, 영면해 계시는 호국영령들의 희생 정신과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이천시 발전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관고동 소재 설봉공원 현충탑과 설성면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이천호국원에서 신년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의회 홍현표 의장를 비롯한 시의원과 간부 공무원 및 보훈·기관 단체장 60여명이 참석해 묵념,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2019년은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경자년에는 시민들이 주신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행정을 실천하고 이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꼭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찾아가는 현답시장실, 파라솔 톡, 이천시장이 갑니다 등 현장소통 채널 통해 301건의 민원 처리‘시민우선, 현장중심’을 강조해온 엄태준 이천시장은 평소 시정철학을 반영해 민선7기 1년동안 ‘찾아가는 현답시장실’, ‘이천시장 파라솔 톡’, ‘이천시장이 갑니다’ 등 다양한 방식의 소통채널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엄태준시장의 소통시책 1호는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이다. 현답시장실은 시장실을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옮겨 하루일과를 온전히 지역주민들과 만나고 함께 현장을 찾아다니며 점검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현답시장실을 통해 다수 제기된 건의사항은 농촌지역 면소재지 지역상권활성화 추진 주차장 확대 및 버스노선 조정, 농산물 자재대 등 1차 산업 지원 강화, 실질적인 출산·보육정책 지원, 도로 개설 및 확포장 등이다. 그중 두번째로 운영한 백사면에서는 모전2리 경로당을 방문해 무릎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쇼파 설치를 지시했고 407개 경로당에 신청을 받아 쇼파와 의자를 설치했다. 이천시장 파라솔 톡과 이천시장이 갑니다는 생업에 바쁜 자영업자, 주부, 직장인, 학생 등의 고충을 듣는 소통채널로 정기적으로 시기와 장소를 정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