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안중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4일 안중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안중푸른학교를 이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 20여명을 위해 안중읍 청소년지도위원회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조성계 안중읍장도 함께 일손을 도와 민⋅관 협력으로 환경개선 활동에 적극 추진했다. 유천순 위원장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좀 더 깨끗한 환경에서 문화를 체험하고 학습 공부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작게나마 봉사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뜻깊은 마음으로 자주 찾아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청소년 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써주신 안중읍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탈선을 예방하고 건전한 생활과 쾌적한 공간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비전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최근 사회적 이슈화로 국민 불안이 증대되고 있는 불법 촬영 카메라 범죄 문제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자 비전1동 내 공중화장실 민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민간 점검반을 편성해 휴대용 탐지장비를 활용해 점검했으며, 배다리생태공원 등 관내 공중화장실 10개소에 대해 분기별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점검에는 다행히 불법 촬영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향후 분기별 점검 시 불법 카메라가 적발되면 현장보존 및 증거사진을 촬영해 경찰에 인계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후 불법 촬영 카메라가 없는 화장실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해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점검에 참여한 박상운 위원장은 “이번 합동점검에 우리 위원회가 동참하게 됐는데 청소년을 비롯한 여성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명환 비전1동장은 “민간점검에 협조해준 청소년지도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어 살기좋은 비전1동, 안전한 비전1동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비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오는 27일부터 7월 9일까지 평택시여성합창단,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평택시청소년오케스트라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단체는 2019년 8월 선정 시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평택시의 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공연비 예산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조건은 관내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있는 예술단체로 연 4회 이상 공연을 개최해야 하며, 여성합창단의 단원구성은 일반단원들의 평택시 거주자 비율은 80%이상, 연주단원은 35명 이상, 청소년오케스트라의 단원구성은 일반단원들의 평택시 거주자 비율은 80%이상, 연주단원은 40명 이상으로 구성돼야한다. 공고문과 지원신청서 및 각종 서식은 평택시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있는 고시공고란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달 30일 A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던 ‘붉은 수돗물’소동과 관련해 일시적인 혼탁수 문제가 발생했으나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자체조사 결과 이번 소동이 공사 중이던 인부들이 아파트 단지를 잇는 배수지 경계 밸브를 잘못 건드려 물이 역류하면서 수도관 바닥에 남아 있던 물이 뒤섞이면서 오염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시에서는 수도과 전직원이 비상체계 전환으로 31일 오후 단 하루만에 경계밸브를 원상복구하고 A아파트 저수조 청소 및 관로 퇴수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시는 여름철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해 지난해 10월 26일 청북라인가압장, 금년 6월 7일 세교가압장, 6월 18일 지산가압장을 방문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 대책과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가압장 가동식을 가졌다. 또한, 폭발적인 도시개발에 따라 2018년 상수도 사용량은 일일 21만 3,044톤에서 2019년 28만 2,044톤으로 32.38%증가됨에 따라 평택시에서는 특단의 수돗물 공급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2019년 용수 사용량 282,044톤/일을 대비해 고덕국제화지구, 고덕산업단지 및 LG산업단지 가동에 따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25일 매봉산 반공청년운동 순국자 추모비에서 6.25전쟁 중 북한군의 침략에서 항거하며, 조국과 고향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반공청년열사 57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을 비롯해 유족대표, 내빈,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초혼제총, 헌배, 헌화 및 분향,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호 부시장은 추모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살신성인의 나라사랑 정신을 몸소 실천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만들어낸 결실인 만큼, 평택시민들이 자랑스러운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면서 순국선열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세심하게 배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매년, 지난 1978년 비전동 소재 매봉산에 건립된 반공청년운동 추모비에서 평택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추모제를 개최해 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공동주택 주민간 화합과 공동체 회복 도모를 위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7월 2일부터 25일까지 주 2회 4주간, 배다리도서관 1층 시청각실애서 실시되고 마을공동체 운영사례, 갈등관리 및 주민분쟁해결 사례, 대화와 의사소통 방법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평택YMCA에서 교육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수강생은 아파트 입주자대표, 동대표, 주민 등이며 한 아파트 당 3명 이내로 모집하고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http://naver.me/xC8e4o81로 접속 후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교육을 통해 건전하고 성숙한 공동주택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택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평택시부락종합사회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와 연계로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의 기회를 진로탐색프로그램 ‘나답게’를 성료했다. 진로탐색프로그램 ‘나답게’는 평택시 북부지역 중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10회기를 진행했으며 성격유형 및 직업적성검사, 미래직업 직접 · 간접 체험활동, 자신의 성격유형에 알맞은 진로 설계, 진로의 구체적인 목표 설정을 통해 적절하고 합리적인 진로선택을 돕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 이종수 군은 “함께 참가한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으로 가까워져서 프로그램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내 강점을 확인하며 다양하게 진로를 탐색하고 스스로를 알아갈 수 있는 활동이었다. 내 꿈이 무엇인지 다시 확인해보며 미래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여러 직업군을 알아보는 활동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밝혔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은 프로그램과 청소년자치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시설이용, 프로그램 및 프로그램 참가 신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1일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인 임산부, 영유아 가족 41가구 56명을 대상으로 ‘유방건강강좌’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한국유방건강재단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유방암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유방암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유방암 모형을 가지고 스스로 보고, 만지고, 느껴보는 체험식 교육을 진행했으며 월 1회 꾸준히 실시하는 자가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중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 중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72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양플러스 참여 희망자는 안중보건지소 영양상담실로 방문·전화상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기억새김쉼터’에 참여중인 경증 치매 어르신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기 위해 평택농업기술센터 여름지 텃밭에 다녀왔다. 이날 텃밭 가꾸기는 평소 야외활동이 제한적인 치매어르신들에게 흙을 통한 활동과 햇볕 쬐기를 통해 우울감을 방지하고 과거 농사경험을 되살려 자연스러운 기억회상과 자존감 향상을 유도해 경증치매 어르신들의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까지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치매어르신들이 밀짚모자, 쿨 토시, 쿨링수건까지 두르고 진행된 텃밭 가꾸기에서는 모종보고 농작물 맞추기, 오늘 심는 농작물에 대한 이해, 파프리카, 상추, 옥수수 심기, 농업생태원 산책 순으로 진행됐으며, 농사가 서툰 자원봉사자 학생들을 치매어르신들이 가르치며 텃밭에는 웃음꽃을 피웠다. 이날 참석한 경증치매어르신은 “이렇게 흙을 만져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며, “텅 비어있던 텃밭을 꽉 채운걸보니 정말 뿌듯하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치매예방 및 치매관련 자세한 내용은 평택치매안심센터, 송탄치매안심센터, 안중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2019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선발을 위한 신청서 접수를 오는 7월 8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단기간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DB구축사업, 서비스 지원 사업, 청년 일자리사업 등 4개 분야이다. 또한, 9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4개월간 추진하며 선발인원은 160명으로,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평택시민으로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대학 휴학생, 6개월 이상의 무급휴직자 등이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임금은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있다. 희망을 신청하는 시민은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가지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공공근로사업신청서와 개인정보, 금융거래 정보 제공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2019년 평택시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12월까지 3단계로 총 5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평택시 일자리창출과 또는 읍·면·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25일 남부문예회관에서 6.25참전유공자와 보훈회원들의 명예선양과 위국헌신의 노고를 위로하고 자유와 평화수호를 위한 범시민적 안보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6.25참전유공자회 평택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종호 부시장과 권영화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보훈·안보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7백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모범보훈가족 표창, 이계완 지회장의 대회사, 시장 기념사, 국회의원 격려사, 안보영상물 상영 및 6.25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로서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고 어려운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한 6.25참전유공자회 이민철 회원 등 12명의 회원들은 모범 보훈가족으로 표창을 받았다. 이계완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6.25전쟁 69주년을 맞이해 전장에서 산화하신 전우들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자랑스러운 조국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우리 호국영웅들이 선봉에 서자”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복지재단은 평택복지재단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평택복지재단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결과에서 제안한 사업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오는 7월 2일 오후 4시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평택복지재단 중·장기발전 계획 실행을 위한 토론회 - 평택복지재단의 미래를 논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사회 공공·민간 및 관계자들과 함께 평택복지재단의 역할 및 정체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중장기 발전계획을 공유하며 상호 간의 협력과 사업계획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평택복지재단 서보람 기획연구실장의 ‘평택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결과’에 대한 발표에 이어 평택복지재단의 초대 이사장이었던 이종복 평택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시의회, 공공, 학계, 현장, 재단 등 다양한 목소리를 담기 위한 자유토론을 주재할 예정이다. 평택복지재단은 이번 토론회를 거쳐 지난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공익법인으로서 재단 기능의 변화와 향후 국가공공 사회서비스 전달체계의 변화에 발맞추어 지역복지현장이 준비해야 할 컨트롤타워 역할에 집중
(경기뉴스통신) 국방부가 24일 공문을 통해 한미연합사 이전을 위한 평택시 팽성읍 도두리 일원 추가 수용 계획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회신했다. 평택시는 지난 20일 한미연합사 이전을 위해 팽성읍 도두리 일원이 추가 수용될 것이라는 지역사회 내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대해 공문으로 국방부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한 바 있다. 이로써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떠돌았던 한미연합사 험프리스 밖 이전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일단락됐다. 시는 각 부서 및 읍면동에 공문을 발송해 한미연합사 이전 관련 왜곡된 정보로 시민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패트릭 새넌핸 미 국방부 장관 대행은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연합사 본부를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하는 공동언론보도문을 발표한 바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안중읍 소재 안중이솝어린이집 박영희 원장과 원아들은 2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써달라며 안중출장소에 성금 70여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올해 6월 안중이솝어린이집 원아들과 부모, 보육교직원들이 아나바다 바자회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과 부모들이 이웃사랑의 마음을 더해 모금함에 담아냈다. 박영희 원장은 “보육교직원, 아동, 학부모들과 함께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을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원장님과 어린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더해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24일 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평택시의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도시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도시공간계획의 중요함을 인식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제2회 ‘2019년 도시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 명지대학교 박인석 교수의 ‘아파트사회와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첫번째 강의는 주거공간으로서의 아파트단지가 갖는 문제와 쟁점에 대한 분석 및 도시재생시대에서 아파트단지의 미래와 계획에 대한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경대학교 홍윤순 교수의 ‘독일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이야기’을 주제로 한 두번째 강의는 녹색문화도시 프라이부르크, 환경도시의 도시계획 정책, 주요시설, 시스템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건축적 환경, 교통, 녹지 등 도시의 전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정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