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하절기 호우기간 동안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홍보와 계도를 통한 하절기 환경오염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 활동은 단계별로 사전홍보와 계도를 실시하고 집중호우 등 하천수위 상승 등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우려지역 및 반복적인 위반업소 등에 대한 집중단속 실시와 주변 하천순찰을 강화하는 등 단계적으로 실시되며,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는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환경정책과장은 “집중 호우기간을 전·후해 체계적인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유지,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를 목격한 시민은 국번없이 128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오는 6월 말부터 입학일 현재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비인가 대안교육기관과 경기도 외 다른 시·도 중학교 신입생’에게 30만원 범위에서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교복 지원은 올해 상반기에 지원을 완료한 ‘의정부 관내 중학교 신입생 대상 교복 지원 사업’의 사각지대인 학생들에게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의정부시와 경기도가 교복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신청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주민센터에 지원신청서, 교복규정, 통장사본, 지출영수증 및 구입내역서, 재학증명서, 교육과정 관련 서류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특히 장암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나 인근 서울에 있는 중학교에 배정이 된 경우, 학생 및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학교를 통해서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홈페이지 및 교육청소년과 교육지원팀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27일, 28일과 7월 초까지 총 7일간, 의정부 우리소극장과 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인형극 및 뮤지컬을 1일 2~3회씩 총23회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회원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우리소극장 및 청소년수련관에서 뮤지컬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과 인형극, 튼튼나라의 앨리스, 완두와 콩이의 슈퍼푸드를 이야기식 현장교육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에게 바른 식생활 실천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자 좋은 식습관 및 생활습관 형성에 대한 이야기에 재밌는 노래와 율동으로 구성된 인형극과 뮤지컬을 통해 직접 참여도 해보면서 좋은 식습관과 나쁜 식습관을 구별해 스스로 실천해 나갈 수 있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권순각 센터장은 “캐릭터 인형극 및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위생, 영양 교육을 통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간 국립양평치유의 숲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8명을 대상으로 머무름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숲 체험캠프는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게 숲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위해 정부에서 조성한 복권기금으로 한국 산림 복지 진흥원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의정부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국립양평 치유의 숲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의 숲 걷기,웃음치료, 아로마 석고 방향제 만들기, 숲속 공예체험, 나무공간박스 만들기 등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산림체험활동과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뿐만 아니라 아토피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효경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머무름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한 아동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추후에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긍정적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시 관리 공중 화장실 56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의정부시와 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되며, 지난 7일 개장한 추동웰빙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 점검한다. 지난해 도입한 전문 탐지장비를 이용해 불법촬영 기기의 전파를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 설치 유무를 탐지하는 이중 점검방법으로 정확성을 높이는 한편, 점검을 완료한 화장실에는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안심 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하고 지속적으로 관리 할 계획이다. 정효경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중 이용시설 화장실 등에 대한 점검을 확대해 나가고, 점검반을 상시 편성 운영해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상록근린공원 리모델링에 따른 공원조성계획 변경 결정안 및 발곡근린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 제안에 대해 각각 심의와 자문을 위한 2019년 제2회 의정부시 도시공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 안건 대상지인 상록근린공원은 금오택지지구 개발 시 조성된 공원으로 시설물 노후화, 수목의 무분별한 생장 등으로 전반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공원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하고자,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16조의2에 따라, 공원조성계획을 심의했다. 상록근린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도비보조를 통해 진행되며, 심의 전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의견 청취, 실과소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진행하였으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의견 청취와 공사 진행시 주민이 참여해 감독을 진행할 예정으로 해당 사업은 시민을 위한 진정성이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곡근린공원은 1974년 9월 28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되어 현재까지 집행하지 못한채 2020년 7월 1일 시행되는 일몰제에 해당하는 장기미집행 시설이었으나, 민간공원 조성사업이 제안되어 2019년 제1회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제3자 공고를 위한 심사표을 결정해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고 제안된 발곡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19일 안병용 의정부시장,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 진귀환 지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진출 시 대학학자금, 기술자격, 창업, 주거비 등에 소요되는 초기 비용 마련을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에서 같은 금액을 월 최대 4만원까지 적립해주는 통장이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의 후원금은 디딤씨앗통장을 개설하고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저축을 하지 못하고 있는 아동들의 디딤씨앗통장에 적립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매년 의정부시의 지역사회 발전 및 복지 향상에 힘쓰는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8일 2019 FIFA U-20 폴란드 월드컵에 출전해 준우승한 국가대표팀 이재익 선수를 초청해 격려했다. 초청 자리에는 이재익 선수의 어머니와 모교인 신곡초 김충근 교장과 김상석 축구부 감독이 참석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재익 선수를 함께 축하했다.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6일까지 폴란드에서 개최진 U-20 월드컵에서 이재익 선수가 포함된 축구 국가대표팀은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1-3으로 역전패,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FIFA 대회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해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재익 선수는 현재 강원FC 소속 수비수로 U-20 월드컵에서는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대표팀이 결승에 이르기까지 4승 1패의 우수한 성적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U-20 월드컵이라는 큰 국제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재익선수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세계대회에 출전해 선전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는 연중 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해 월 2회 120분씩 자조모임 ‘함께공방: 함께 공유하는 방법’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치매관리법 ‘제12조의2 치매환자의 가족지원 사업’에 따라 부정적인 치매인식 개선활동을 통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치매환자 가족의 치매관련 교육 및 훈련 부족은 치매환자 가족의 간병 부담을 악화시키고 환자의 증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조모임의 운영은 치매가족의 돌봄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자조모임은 만다라를 그리며 근황을 나누고 다음 주 진행 될 텃밭 가꾸기를 통해 수확할 작물에 대해 결정하는 등 프로그램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돌봄에 대한 고충을 이야기하고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바람직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과 가족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광용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자조모임과 같은 치매가족 및 환자의 정보교류 장소는 치매환자가족의 부담을 덜어내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가족 및 보호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환자
(경기뉴스통신) JCI 의정부청년회의소는 지난 14일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취약, 위기 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93포를 기탁했다. JCI 의정부청년회의소는 청년들의 역량을 키워 올바른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고 세계평화와 인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년 단체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사회공헌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JCI 의정부청년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연계 체제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진행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의정부시를 만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과 상호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윤양식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뜻깊은 기부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 있는 나눔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보건소는 지난 14일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장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건강증진서비스’를 실시했다. 2016년부터 장애인종합복지관,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과 업무 협약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강증진서비스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직접 방문해 1차 건강상태확인 및 질병치료 및 상담을 통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정부시에서는 연 4회 찾아가는 건강증진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소에서 실시 중인 타 사업 등을 연계해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연국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건강증진서비스 운영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보건소가 운영하는 호원권역 마을건강센터는 지난 14일 권역 내 고혈압 질환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사와 함께하는 고혈압 건강강좌’를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의 제고 및 건강생활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연 의정부 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고혈압의 위험요인, 예방법, 합병증 및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교육 시작 전 혈압, 혈당 등 기본적인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추후 마을건강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평소 고혈압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었는데, 의사선생님의 강의와 직접 질문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참으로 유용한 수업이었다”고 말했다. 장연국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진행한 교육으로 주민들이 고혈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오는 7월 2일 2019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고자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간은 양성평등주간으로, 1995년 헌법의 남녀평등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이 2014년 양성평등기본법으로 전면 개정됨에 따라 기존의 여성주간에서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올해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7월 2일 오후 1시 30분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과 양성평등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며 축하공연으로는 KBS 전국 노래자랑 의정부시편에서 멋진 노래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시민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6월 24일부터 2주간 시청 로비에서 양성평등 공모전 입상 포스터 전시가 진행되고, 7월 5일부터 예술의전당 로비에서 여성단체 및 시설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토·일 오후 3시에는 과학도서관 아트홀에서 양성평등 관련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 제고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내 대교육장에서 한부모 자조모임 ‘마음 든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한부모 자조모임 ‘마음 든든’은 의정부시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소통의 장을 통해 상호간의 지지를 도모해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날 한부모 가정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자조모임 회의, 2부 바다젤캔들만들기를 통해 참여자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생활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2019년 한부모 자조모임 연간 일정으로는 7월 20일 ‘마음을 빚다’, 8월 17일 ‘마음을 채우다’, 10월 19일 ‘마음을 나누다’, 11월 13일 ‘마음을 울리다’, 12월 7일 ‘마음을 짓다’ 주제로 핸드메이드 비누 및 석고방향제 원데이 클래스, 아나바다 바자회, 영화 관람, 크리스마스트리 제작 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9년 한부모 자조모임 ‘마음 든든’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저소득 한부모 가정들이 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정보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노후시설 개보수공사로 인한 임시휴관을 시행한다. 시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의정부정보도서관은 하루 평균 1300여 명이 이용하는 의정부시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다. 하지만 2003년 개관 이후 도서관 시설 노후로 인한 전면적인 개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공사가 도서관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임시휴관 조치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당부하고 공사기일이 단축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의정부정보도서관의 휴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운영과 정보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