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마포구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마포구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단체보험'을 운영한다.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대체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이 늘고, 이에 따른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단체보험을 통해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에 대비하고, 구민의 안전망을 강화한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최대 1,000만 원 ▲후유장해 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 최대 60만 원 ▲입원위로금 2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사고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 원 등이다. 특히 자전거를 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운행 중인 자전거 또는 PM과의 충돌 등으로 발생한 사고 역시 보장 대상에 포함돼, 일상 속 다양한 사고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보험은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07건에 총 3,97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바 있다. 보험 가입 기간은 2026년 3월 1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양천구는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해누리타운과 양천구민체육센터, 양천문화회관 일대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의 핵심 프로그램인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주요 대학 현직 입학사정관 20여 명과 전국 30여 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Y교육박람회 2026' 주제인 'AI빅뱅'과 연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진로 설계와 진학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AI 인재양성소 ▲빅데이터 기반 1:1 학습·진학·진로탐색존 ▲전국단위모집 고교 학교별 설명회 ▲고등학교 홍보·진로체험 부스 ▲대입 전략설명회 ▲EBS와 함께하는 'Y티처스'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인재양성소'에서는 AI를 활용한 직업 탐색, 진로 적성검사, 고교학점제 매칭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AI 드림: 자기보고서 만들기', 'AI 관상: 진로 탐색' 등 시뮬레이션 기반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적성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다. 양천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되는 '1:1 학습·진학·진로 탐색존'에서는 양천교육지원센터의 전문 컨설턴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관내 초·중·고등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인성디딤돌 교육'을 운영한다. 2026년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 '찾아가는 용산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2일부터 사전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인성교육 전문기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신입생과 재학생의 새 학기 적응을 돕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자기이해, 타인이해, 의사소통 등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새로운 환경과 친해지기 ▲공감과 감정표현 ▲배려와 실천을, 고학년은 ▲감정 인식과 조절 ▲소통과 갈등 해결을 중심으로 다룬다. 중학생은 ▲감정 이해와 공동체 실천 ▲차이 인식과 갈등 해결을, 고등학생은 ▲정체성 탐색과 가치 확립 ▲자기 이해와 스트레스 관리 등을 주제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게임형 교구와 참여형 활동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공동체 안에서 바람직한 관계 형성법 등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지난해 2차시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강서사랑상품권' 100억 원과 '땡겨요 상품권' 2억 원을 각각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각종 기념일로 지출이 늘어나는 5월에 맞춰 상품권을 공급함으로써 가계 경제의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강서구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서사랑상품권'과 더불어, 온라인 배달앱 전용 '땡겨요상품권'도 함께 발행해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먼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2억 원 규모의 '땡겨요상품권'이 발행된다. 연휴 기간 급증하는 외식·배달 수요에 맞춰 15%의 선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은 물론, 배달 수수료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땡겨요상품권'은 1인당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주문 시 결제 수단으로 '(신)강서땡겨요상품권'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이어 5월 6일 오전 11시부터는 100억 원 규모의 '강서사랑상품권' 발행이 시작된다. 상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암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자는 짝수해 출생자로, 전년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하위 50%인 주민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모든 검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암종별 검진 지원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폐암(54∼74세 중 고위험군)이다. 매년 대장암 검진이 권고되는 50세 이상 주민과 6개월마다 검진이 필요한 40세 이상의 간암 고위험군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해당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이다. 성인 암 환자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 원을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 환자의 경우, 만 18세에 도달하는 해까지 본인부담금의 연간 최대 2,000만 원, 백혈병 환자는 연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짝수해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는 일반 건강검진도 무료로 제공된다. 일반검진은 ▲신체 계측 ▲혈액검사 ▲요검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7일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준공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사, 테이프 절단식,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 점은 용산2가동 기계식 공영주차장(신흥로2길 74) 내에 조성돼 기존 시설 내부를 정비해 생활체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별도의 대규모 부지 확보 없이 도심 내 체육시설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거지와 가까운 입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이동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시설 내부에는 파크골프 타석과 휴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냉·난방 설비를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산구는 그동안 다양한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최근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중장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파크골프장을 확대 조성했다. 이날 용산2가 점 개소로 구는 지역에 '용문 파크골프 퍼팅 연습장',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삼각지점' 등 총 3곳의 파크골프 시설을 마련했다. 실내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 모바일 가이드'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서류가 총 119종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전체 목록을 확인하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했던 이용자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민원인은 무인민원발급기 화면에 표시된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기만 하면 된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모바일 최적화 페이지로 연결돼 발급 가능한 서류 목록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이드 페이지를 수요자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발급 비중이 높은 주요 서류 목록을 우선 배치했다. 아울러 발급 서류 목록이 변경될 경우 큐알(QR)코드 연결 콘텐츠를 즉시 갱신하며, 큐알(QR)코드를 무인민원발급기 초기 화면에 표시해 이용자가 발급 절차를 진행하기 전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가이드를 통해 이용 편의는 물론 민원 처리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는 5월 8일까지 숙박업소(관광숙박업 제외) 8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영업주의 자발적 위생 개선을 유도하고 구민에게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업종별로 2년마다 시행된다. 평가항목은 ▲시설 규모, 행정처분 이력 등을 확인하는 '일반현황' ▲영업신고증 게시, 객실·침구류 청결 등 법적 의무 사항인 '준수사항' ▲소화기·비상유도등·비상구 안내판 설치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권장사항' 등 총 3개 영역, 39개 세부 기준으로 구성된다. 특히, 구는 이번 평가 기간 중 '객실 밀집형 숙박업소'에 대한 실태조사도 병행한다. 객실 밀집도가 높은 업소는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점검하며,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 등 안전 시설물 현황을 집중 조사해 화재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평가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업소)',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시설 '냉온사랑방'과 '스마트그늘막'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하기 전 온열질환 등 구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냉온사랑방은 계절에 따라 냉난방 가동하는 버스 정류장 인근 소규모 스마트 쉼터다. 여름철에는 폭염쉼터로 활용한다. 냉방기와 휴식공간을 갖춰 구민들이 상시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응시설이다. 구는 이번에 냉온사랑방 3곳을 추가해 총 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새로 설치한 냉온사랑방 3곳은 ▲서울시중부기술교육원·블루스퀘어(정류장번호 03161) ▲용마루고개·효창파크푸르지오아파트(03178) ▲용산푸르지오써밋(03256) 버스 정류장 인근이다. 구민 이용이 많은 주요 생활권 거점을 고려해 조성했다. 아울러, 구는 스마트그늘막도 10곳에 확충했다.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폭염 줄이는 효과를 노렸다. 스마트그늘막은 기온, 풍속, 조도 등 기상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돼 보행자에게 쾌적한 그늘을 제공한다. 새롭게 늘린 스마트그늘막 10곳 중 5곳은 신규로 설치했고, 5곳은 기존 노후시설을 스마트형으로 교체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강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양천구는 탄소중립 실천과 구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시행 중인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도입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지금까지 약 3,700명의 신청자 중 372명을 선정해 매년 평균 9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양천구를 대표하는 친환경 교통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자동차를 대체할 수 있는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전기자전거를 보급함으로써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올해 총 100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이동 약자를 위해 20대를 별도 배정해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은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페달을 움직여야만 작동하는 '페달 보조(PAS, Pedal Assist System) 방식'의 전기자전거를 대상으로 한다. 단, 가속기 레버로만 작동하는 '스로틀(Throttle) 방식' 전용이나 'PAS·스로틀 방식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강서별빛우주과학관(관장 심재현)은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 체험 행사와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봄빛페스타 기념특강 ▲과학의 날 기념행사 ▲'누리호' 휴일가족천문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강서구 대표 봄 축제인 '봄빛페스타'와 연계해 4월 4일(토) 오후 5시부터 만들기 체험 부스가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 마련된다. 우주를 주제로 한 색칠 활동과 블록을 쌓아 키링(열쇠고리)을 만드는 프로그램 등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어 오후 7시엔 과학관 우주배움터에서 '별빛이 전하는 우주의 비밀'을 주제로 봄빛페스타 기념 천문특강이 열린다. 강사로는 과학관 심재현 관장이 직접 나서 빛과 천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4월 18일(토)에는 '과학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오전 11시 30분 항공우주연구원 이주희 책임연구원이 최초 액체로켓에서 누리호까지 로켓 역사를 설명하는 '액체로켓발사 100주년 기념특강'에 나선다. 과학관 앞마당과 실내 전시실에는 과학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기존 경로당을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개선한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홍씨마을길 25)를 31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 시니어라운지'는 전국 최초로 기존의 경로당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지역 내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들과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서초구의 대표적인 어르신 복지시설이다.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는 서초구의 10번째 시니어라운지로, 기존 홍씨마을 경로당 1층을 새롭게 단장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는 공간 설계 단계부터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 인근 어린이공원 방향으로 전면 통창을 설치해 탁 트인 공원 전망을 확보했으며 밝고 따뜻한 채광을 살려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세대 간 장벽을 낮추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내부는 전 연령층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웃과 정다운 대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31일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삼각지점(한강대로 지하 185)' 준공식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지하 1층 상가에 조성된 공공체육시설로,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손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하철 역사 내 공실 상가를 활용해 접근성을 극대화 한 점이 특징이다. 용산구와 서울교통공사가 협력해 역사 내 유휴 공간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온 결과다. 시설 규모는 총 331.3㎡로, 스크린 타석 5개와 이용객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각 타석에는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1개 타석당 최대 4명까지 이용 가능하고, 2시간 단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설 예약은 용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용산구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누리집 가입 회원에 한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받지 않는다. 구는 4월 한 달간 시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평일 근무시간 동안 노동법률 상담 이용이 어려운 노동자를 위해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과 '야간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한다. 구는 기존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정규 상담에 더해 퇴근 시간대 지하철역 상담과 야간 상담을 병행해 다양한 근무 형태의 노동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 분야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연차휴가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관계법 전반이다.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은 수유역 1번과 8번 출구 사이 통로에서 매월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즉시 상담이 가능하며,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물도 함께 제공된다. 다만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지하철 상담을 운영하지 않으며, 이 기간에는 센터 방문 상담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 노동법률 상담'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전화 상담은 물론 사전 예약을 통한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심층적인 상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주관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현장에서 상담과 지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성장 보탬관 ▲매출 보탬관 ▲역량 보탬관 ▲정보 보탬관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상담부터 판로 지원, 정책 안내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금천구는 행사 기간 '찾아가는 소상공인희망센터' 부스를 운영한다. 창업, 성장, 위기, 재도전 등 단계별 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하고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금천형 소상공인 특별 무이자 융자지원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및 시설개선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폐업 및 재도전 지원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리플릿 등 안내자료도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간편 설문조사를 실시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수집한다. 설문 결과는 대상별, 경영단계별로 분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