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에 위치하고 한강대로 이면에 인접해 교통이 편리한 지역이며 종전 군인아파트 등 군부대 용지로 사용해왔던 곳으로 2001년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됐다. 금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은 주택법에 의한 공동주택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주민제안에 따라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은 용적률 340%이하, 지상 33층 이하 및 주변 도로 확폭 등의 사항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군부대 시설 이전에 따른 주변 지역의 도시미관 및 보행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동작구 176-3번지 일대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조성을 위한 상도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결정안은 동작구에서 낙후된 장승배기 일대에 행정중심의 종합행정타운을 조성하고 기존 노량진 청사부지의 동시 발전을 통해 동작구 전체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종합행정타운 내 영도시장 등의 기존 상인들의 재입주를 위해 지하1층과 지상1층의 일부 공간에 상업공간을 마련하는 것이고 종합행정타운은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조성이 활발히 추진되어 장승배기역 일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김포가도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공항대로 변을 따라 선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철 9호선 역사인 등촌역, 염창역, 신목동역 3개 역세권을 포함하고 있다. 금번 지구단위계획은 지하철 9호선 개통 이후 지역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주변 주거지역에 대한 지원기능 및 지역 활성화 유도방안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계획내용으로는 2008년 결정된 획지계획 및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기 개발된 특별계획구역 1개소를 제외한 나머지 획지계획 및 특별계획구역을 해제해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자율적 건축행위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구역내 인구변화에 대응하고 주변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생활서비스 기능을 건축물의 권장용도에 계획하는 등 근린상권강화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종로구 창성동 117-6번지에 대한 경복궁서측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경복궁서측 효자로변에 위치해, 서울지방경찰청 경비대가 인접하고 있으며 기존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이 노후화되고 내진성능이 미비해 철거후 신축을 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하는 사항이다. 주요 내용은 도시계획시설을 면적 4,236㎡, 건폐율 60%이하, 용적률 194%로 결정하고 기존 경복궁서측 지구단위계획 지침에 따라 1층부 실내에 전시관 및 휴게공간 조성 등 공공기여를 통해 건축물 높이를 3층에서 4층로 완화하는 것이다. 기존 정부청사 창성동별관이 6층이었던 것에 반해 신축청사는 높이가 4층이하로 낮아질 전망이며 1층부 역사문화전시관 및 휴게공간과 공개공지의 상시개방, 공공보행통로 설치, 단지 외부교차로 보행로 정비 등을 통해 주민편의 및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청사 창성동별관 신축으로 주변과 어우러지는 공공건축물 조성 및 주민이용공간 등 열린공간 확보 등을 통해 경복궁서측 지역에 활력을 불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강서구 내발산동 742-2번지 일대 발산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금회 변경은 발산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도시계획시설인 도로와 녹지를 일부 변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상지는 마곡수명산아파트1단지와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인근으로 마곡 도시개발구역과의 도로 연속성 확보를 위해 도로 선형 및 폭원 등이 변경되며 도로와 연접한 녹지는 효율적 이용을 위해 완충녹지가 경관녹지로 변경되고 녹지면적은 총 519.1㎡가 확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발산택지개발지구와 마곡 도시개발구역간의 교통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2일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민수진 강사를 초청해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4대폭력 예방 및 청렴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4대 폭력과 공무원 행동강령의 이해’이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4대 폭력 실태를 알아보고 이런 사건엔 대해 문제의식의 필요성을 제시했고 사건이 기관 내 발생했을 때 대응 방법과 사건을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이 시대의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청렴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유익한 강의로 진행됐다. 박영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마인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우리 직원들 서로 존중하며 지낼 수 있는 청렴한 직장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23일부터 2020년 1기 사회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으로는 공인중개사, 도배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 교육, 네일 아티스트, 바리스타 등 취업·창업 교육, GTQ포토샵, 웹디자인기능사전산회계 등 IT 전문교육, 영어, 일본어, 중국어 어학전문교육 등 8개 분야 75개 사회교육 강좌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특강으로는 한상차림 백반&정식, 별별 한식조리 등 조리특강, 3D프린팅,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4차 산업특강, 타로심리상담사, 우쿨렐레, 실전 헤어커트, 겨울나기 수제 절임 등 17개 단기특강으로 수강생들이 다양한 특기와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1기 사회교육 수강 접수는 오는 12월 23일 오전 9시부터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만18세 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경기뉴스통신) 인천시은 12일 인천대공원사업소 대회의실에서 군·구 및 사업소 산불·산림병해충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 및 산림병해충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20년 산불방지 및 산림병해충방제 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담당자의 지식 및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강사로는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및 국립산림과학원 등 해당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산불교육은 그간 산불교육이 산불 예방·진화과정에만 치우쳤던 점을 보완 산불발생원인 등을 규명하는 산불 조사·감식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림병해충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집중 발생하는 돌발해충 대처 등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상윤 녹지정책과장은 “잦은 인사이동에 따라 전문지식이 부족할 수 있는 담당자들을 위해 이번 실무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를 바탕으로 내년 산불방지 및 산림병해충방제 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되어 시민에게 청정 도시숲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기 구축한 해외 타겟 국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인천시 해외 거점 의료관광상담센터 1호점을 개소했던 러시아 이르쿠츠크시 보건국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팸투어를 지난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4일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천을 방문하는 러시아 방문단은 보건국에서 근무하는 보건국장과 제174 국제약국에서 근무하는 약국 국장, 언론사 기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천시의 우수한 보건의료정책, 메르스 청정지역 감염병 관리체계, 전국 최초로 실시한 닥터 카 운용의 응급의료체계 등에 대해서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4개의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의료기술 체험을 통해 다시 한 번 수준 높은 의료기술에 감탄했다. 인천을 방문하는 러시아 환자수는 2018년 2,157명 2위에 이어 올해도 2,500명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러시아에서는 주로 심혈관질환, 종양신생물, 소화기계질환, 호흡기계질환이 많이 발병되고 있으며 여성의 경우 불임치료가 쉽지 않아 다른 국가로 치료를 받으러 가는 사례가 많아 중증질환 위주의 전문병원으로 구성해 외국인환자를 유
(경기뉴스통신) 인천시는 지난 5일‘제56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정부로부터 ‘수출탑’과 ‘유공포상’을 수상한 인천 수출기업인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12월 12일 오후에 홀리데이인 인천송도호텔에서 ‘2019년 인천 무역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금년도‘수출탑’분야 인천최고 수출기업은 10억불탑을 수상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가져갔으며 이어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가 6억불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그 다음으로 현우산업 1억불탑, ㈜세현정공 3천만불탑, 월성전자외 2개사가 2천만불탑, 오성화학공업외 8개사가 1천만불탑, ㈜세인금속외 7개사가 7백만불탑, ㈜알티원외 7개사가 5백만불탑, ㈜해성티피씨외 12개사가 3백만불탑, ㈜코코베네외 24개사가 1백만불탑 총 70개사가 수상했다. ‘유공포상’분야 동탑산업훈장에는 ㈜핌스, 현대재철가, 철탑산업훈장에는 ㈜경신, ㈜동보, 대통령표창에는 ㈜와이지-원, 다이토키스토, ㈜엘디제이가 수상했다.그 외로 국무총리표창 3명, 산업통상부장관표창 10명, 한국무역협회장 1명 등 총 21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출탑 27개사, 유공표창 13명, 인천시표창 5개사 대표가 참석했으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내년 5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될 제53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의 각국 대표단 등에게 인천만의 특색있는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현장답사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ADB 연차총회는 68개 회원국이 참석해 ADB 운영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ADB 최대 행사로서 1966년 창립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회원국 정부대표단,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기구, 학계, 기업인 등 약 5천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2020년 ADB 연차총회는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아시아지역과의 협력 강화 및 한반도 평화번영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금융기관들이 ADB 고위급 정책결정권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첫째 날은 송도를 포함한 인천내항 등 원도심권을 답사하고 둘째 날은 지붕 없는 박물관인 강화도 전역을 순회하며 관광프로그램 기획·운영 전반을 사전답사를 통해 동선 파악 및 장소 확정, 콘텐츠에 대한 평가 등을
(경기뉴스통신) 인천시는 12일 오후 송도컨벤시아 1층 회의실에서‘새로운 시대 주민중심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함께하는 자치분권 인천 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신협과 행정안전부, 인천시 공동 주최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주민참여3법 등 자치분권 확대 및 제도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 언론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중석 대신협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와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박남춘 인천시장의 환영사로 토론회가 시작됐다. 토론회 기조발제로 나선 한국지방자치학회 정정화 회장은‘자치분권의 실태와 과제’를 주제로 자치분권의 의의와 실태, 현정부의 자치분권 종합계획과 자치분권 과제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는 등 자치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금용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제도과장과 안경원 선거의회과장은 지방자치법과 주민참여3법 개정안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행정안전부, 인천시 공무원, 언론사, 관계 전문가 등 약 110여명이 참석 해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김중석 대신협 회장이 좌장으로 진행했으며 지정토론자로는 김도훈 충청투데이 사장, 남성숙 광주매일신
(경기뉴스통신) 인천시와 인천복지재단은 “당당한 시민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인천복지”라는 주제로 500여명의 시민, 학계, 전문가, 복지 관련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복지기준선 설정’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12월 12일 오후2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복지기준선 추진위원회, 지원TF, 시민복지평가단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직접 신청한 500여명의 인천시민이 참여한 민선7기 복지 분야 최대 규모 토론회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복지정책을 실현하는 과정으로서 큰 의미가 있었다. 토론에 앞선 무대에는 발달장애아동 오케스트라‘국민엔젤스’공연으로 시작을 알리고 인천대학교 전용호 교수가 그간 복지기준선 추진에 대한 경과보고 후 시민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담는 원탁 토론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시민 토론자들은 각 분야별 복지기준선 과제들에 대해 토론하고 전자투표시스템을 활용해 시민들의 의견들을 모았다. 토론회에서는 분야별 과제 소득분야 주거분야 건강분야 교육분야 돌봄분야에 대해 약 3시간에 걸쳐 논의했다. 아울러 박남춘 시장은 원탁토론회에 직접 참여해, “인천의 복지기준은 개인과 공동체,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2일 인천의 유니크베뉴인 ‘파라다이스시티 루빅’에서 ‘인천 MICE Alliance 하반기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5월 상반기 정례회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이며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 MICE Alliance 102개 회원사와 유관기관 등 180여명이 참석해, 2020년도 인천시의 MICE 사업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의 내실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5개의 분과 대표를 선출해 2020년도 인천 MICE Alliance의 내적 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2010년에 불과 14개의 회원사로 시작한 인천 MICE Alliance는 2019년 12월 현재에는 102개 회원사를 보유한 MICE산업 민·관 협의체로 크게 성장했으며 인천 MICE 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이끌어 왔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운영회칙을 제정하고 기존의‘MICE시설 분과’, ‘MICE서비스 분과’, ‘MICE지원 분과’외에‘유니크베뉴 분과’와‘MICE유치분과’를 신설해 협의체의 내실 운영을 위한 재정비에도 박차를 가했다. 2020년도에는 기 구성된 5개 분과를 기반으로 회원사들의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2020년도 국고보조금으로 3조 7,00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2019년보다 6,186억원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이자 2년 연속 3조원대를 달성한 것이다. 정부예산에 앞서 결정된 행정안전부의 보통교부세도 2019년도 당초예산보다 1,240억원이 증가한 7,200억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 2020년도 국비 확보액은 국비예산과 보통교부세를 합해 4조 4,201억원으로 당초 목표액 4조 500억원을 훨씬 초과함은 물론 사상 처음 국비 4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 이 같은 국비 규모는 신규사업을 추가 확보함과 아울러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을 비롯한 계속사업비를 금년보다 증액해 확보한 결과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영종-신도간 평화도로 건설 31억원, 청라국제도시 IHP 진입도로 개설 10억원, 소래포구 국가어항 건설 20억원, 소재·부품·장비 실증화지원센터 건립 45억원, 출산·육아 종합인프라 구축 10억원, 가좌2지구 우수저류시설 5억원, 영종경찰서 신축 2억원, 갈현체육공원 조성 17억원 등이다 특히 영종-신도간 평화도로 건설 사업비 확보는 신도·시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