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합뉴스) 강릉시는 ‘책 읽는 도시 강릉’사업의 일환으로 육군 제8군수지원단(제5383부대)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이동도서관 운영과 인문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군부대와 공공도서관이 서로 협력하여 외부로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군 장병들에게 일반 주민들과 유사한 수준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 장병들의 행복한 책 읽기와 인문학적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군 장병들은 매주 수요일 3,000권의 장서를 싣고 부대로 찾아오는 이동도서관을 이용하여 다양한 주제의 신간도서와 희망도서를 부대 내에서 마음껏 읽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시는 외곽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과 공군 등 여러 부대의 장병들을 위한 책 읽기와 인문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연합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보건소 지하 1층 건강증진교육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고혈압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고혈압 유소견자 및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1회당 12주 프로그램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강교육과 운동교육을 각 1시간씩 총 2시간 동안 진행하며, 연간 총 3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원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상설교육으로 수년간 고혈압 관리교실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교육 운영 시 고혈압, 당뇨, 치매, 우울 등 만성질환 관리와 함께 영양, 운동, 구강관리 등 건강생활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교육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경기연합뉴스) 중천철학도서관은 오는 3월 4일(금) 오후 2시 중천철학도서관 2층 중천학당에서 선생의 삶과 철학을 주제로 한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철학토크쇼 ‘중천’」은 한국 동양철학을 최고의 반열에 올린 중천 김충열 선생의 8주기를 맞아 선생의 훌륭한 학문 업적 및 정리원융(情理圓融)의 사상을 기념하는 행사다. 지금까지의 추모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행사로서 중천 선생의 삶과 철학을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행사가 될 것이다. 3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총 4회에 걸쳐 중천 선생의 철학세계를 엿볼 수 있는 주제로, ▲4일 ‘중천 김충열, 그의 삶과 철학’▲11일 ‘중천 선생의 비판정신과 남명학 연구’▲3월 18일 ‘정리원융-감성의 복권과 중천 철학’▲25일 ‘중천 선생의 시예술 철학’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이번 강연회를 통하여 원주시민들에게 인문도시 원주를 대표하는 철학자의 철학세계를 쉽게 이해하고 인문적 소양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및 문의는 중천철학도서관(033-737-4480) 또는 중천철학재단( 010-6253-5354)으로 하면 된다.
(경기연합뉴스) 중천철학도서관은 오는 3월 4일(금) 오후 2시 중천철학도서관 2층 중천학당에서 선생의 삶과 철학을 주제로 한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철학토크쇼 ‘중천’」은 한국 동양철학을 최고의 반열에 올린 중천 김충열 선생의 8주기를 맞아 선생의 훌륭한 학문 업적 및 정리원융(情理圓融)의 사상을 기념하는 행사다. 지금까지의 추모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행사로서 중천 선생의 삶과 철학을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행사가 될 것이다. 3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총 4회에 걸쳐 중천 선생의 철학세계를 엿볼 수 있는 주제로, ▲4일 ‘중천 김충열, 그의 삶과 철학’▲11일 ‘중천 선생의 비판정신과 남명학 연구’▲3월 18일 ‘정리원융-감성의 복권과 중천 철학’▲25일 ‘중천 선생의 시예술 철학’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이번 강연회를 통하여 원주시민들에게 인문도시 원주를 대표하는 철학자의 철학세계를 쉽게 이해하고 인문적 소양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및 문의는 중천철학도서관(033-737-4480) 또는 중천철학재단( 010-6253-5354)으로 하면 된다.
(경기연합뉴스) 원주시 박경리문학공원이 오는 4월 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경리문학공원 문학의 집 4~5층에서 인문학 강좌 『동화토지학교』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연세대 원주박물관 주관하해 아동문학가가 수강생과 함께 동화 를 배우고 토론하는 문학수업 방법으로 진행한다. 수강을 원하는 어린이(초등학생)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일부터 4월 2일까지 20~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박경리문학공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33-762-6843, 737-4766)로 예약하면 된다.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좌는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학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 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연합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가 성접촉에 의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전파가능성과 관련하여 기존보다 더욱 강화된 권고안을 발표함에 따라 시민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강화된 내용은 지카바이러스 환자와 그의 성 파트너는 지카바이러스가 성접촉에 의해 전파될 위험성과 그 예방법에 대해 의료진의 상담을 받고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한 국가를 여행한 가임여성은 귀국 후 최소 2개월 동안 임신을 연기할 것 등이다. 또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한 국가를 여행한 남성은 성 파트너가 임신상태인 경우 임신기간 동안 금욕 또는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까지 성접촉에 의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2건이 보고되었으며 이번 권고안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설정한 권고안이다. 한편,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된 모기에 물린 후 발열, 발진, 관절통, 눈충혈 등이 나타나는데 대부분 경미한 증상으로 3∼7일 정도 지속 후 별다른 치료없이 회복된다. 그러나 임신부 감염시 소두증 신생아 출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임신부의 경우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로의 여행을 출산이후로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경기연합뉴스) 천안시 동남구·서북구보건소는 지역내 미취학아동, 초·중·고등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장애발생예방 및 인식개선교육을 국립재활원과 충남장애예방교육센터와 연계해 실시한다고 전했다. 우리나라의 추정 장애인수는 약 273만명(등록장애인 수 약250만명)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장애발생의 88.9% 이상이 사고나 질병 등에 의한 후천적 원인에 의한 발생으로 누구나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가장 많은 지체장애인(130만명)의 49.4% 이상이 각종사고 등으로 발생되었으며, 특히 뇌와 척수의 손상은 치료와 회복이 불가능하여 예방이 중요하다. 교육은 충남장애예방교육센터 소속 장애인 강사의 사고사례 소개, 장애발생예방을 위한 올바른 태도와 습관 배양, 장애발생예방 5계명, 생활주변 사고발생예방법, 장애의 올바른 이해와 신체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이한순 동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사고와 장애발생예방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좋은 습관을 배양하여 건강하게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장애의 이해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문의는 동남구보건
(경기연합뉴스) 안성시보건소는 국민건강 100세 시대, 질병없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규칙적 운동과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실시함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16년 ‘S라인 만들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S라인 만들기 운동교실’은 상반기 3~5월, 하반기 9~11월 사이에 매주 월·수·금요일 90분(오후 2시~3시30분)으로 운영되며, 대상은 30~65세 중년여성 중 BMI 25이상(과체중)여성으로,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3월 4일까지 보건소 2층 건강증진센터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선착순 5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S라인 운동교실은 체계적인 비만 관리를 위한 스트레칭, 근력강화운동,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에어로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및 혈액 검사로 체지방률, 체질량지수, 근육량, 복부비만도,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 LDL 등의 검사 등을 실시하여 운동의 효과를 비교 체험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운동으로 흘린 땀, 만남과 소통·관계의 장을 통해 한층 행복한 삶의 여유를 누리고,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주위에도 전파하여
(경기연합뉴스) 동두천시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니는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새싹 건강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싹 건강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영양·운동·흡연예방·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해 성인기까지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영양사, 운동사,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자료를 활용하여 식사 예절, 편식 예방, 금연, 올바른 칫솔질 등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있다. 새싹 건강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전화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2층 체력진단실(☎860-3412)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연합뉴스) 양평군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29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상반기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지역 내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과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도서관 이용활성화와 독서인구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고자 12개 문화강좌를 개설, 수강생 136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아 대상의 ‘유아클레이, 팡팡 동화구연, 아이랑 책이랑, 놀이로 배우는 영어동화’ 4개 강좌와 초등학생 대상의 ‘STEAM.Ⅰ명화읽기, 영어동화로 배우는 파닉스 A·B, 예쁜 손 글씨 캘리그라피, 파워스피치, 스포츠스태킹&보드게임, 독서논술 A·B’ 4개 강좌가 개설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8일부터 14일까지이고,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도서관 홈페이지(www.yplib.or.kr)를 참고하거나, 방문 또는 전화(어린이도서관 ☎770-2758)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연합뉴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은 다음 달 2일부터 15일까지 2/4분기 교육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프로그램은 청소년 문화창작영역 23개, 생활건강영역 11개, 음악감상영역 14개 등 총 56개이다. 이중엔 8개 성인특화 및 치료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cyc.go.kr)를 통해 하면 된다. 추첨발표는 다음 달 16일 낮 12시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수련관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클라이밍 정규 강습을 실시한다. 클라이밍은 청소년수련관 야외 인공암벽장에서 진행된다. 강습 일정은 제21기 오는 5월 2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월수 오후 7~9시, 제22기 5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목 오후 7~9시, 제23기 6월 1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금 오후 7~9시이다. 각 기수별로 관내 거주 청소년 5명, 성인 5명 등 총 10명씩 모집하며, 참가비는 청소년 45,000원, 성인 75,000원이다.
(경기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는 학생들의 본격적인 개학시기를 맞아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전국 2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제7주(2월 7일~2월 13일) 53.8명(외래환자 1,000명당)에서 제8주(2월 14일~2월 20일) 46.1명(잠정치)으로 감소추세이나, 초·중·고 학생 연령(7~18세) 및 영유아에서 의심환자 발생분율이 높고(각각 79.1명, 60.4명) 3월 개학을 앞두고 있어 단체생활로 인한 감염 증가가 우려되어 철저한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잘 지켜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고하면서, 특히 고위험군 환자는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고,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 급여가 인정되므로 되므로 적극적인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경기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목) 자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에 이기성(李起盛) 전 계원예술대학교 출판디자인과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진흥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공모 절차를 통해 선임된 이기성 신임 진흥원장은 그동안 도서출판 장왕사 상무와 계원예술대학교 출판디자인과 교수, 한국전자출판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전자출판 전문가이다. 신임 진흥원장은 그동안 한글이 디지털 기기에서 완전하게 나타나도록 한글표준코드를 제정하는 데 참여하고, 한글폰트를 개발해 출판·인쇄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등 출판 분야에서의 공로가 많다. 신임 진흥원장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진흥원을 잘 이끌어 출판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진흥원은 출판산업 발전과 진흥을 목적으로 2012년에 설립된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이다. 진흥원은 출판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기반 조성, 출판 수요 진작 및 수출 활성화 지원, 출판 유통 선진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연합뉴스) 2014년 국내 공연시장 규모는 공연시설과 단체 매출액을 합한 금액으로 총 7,593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2년 국내 공연시장 규모 7,130억 원에 대비해 6.5% 증가했으나 성장률은 23.3%포인트 둔화된 수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목),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2015 공연예술실태조사(2014년 기준)’의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연시설 매출액은 3,689억 원으로 전년대비 10.9% 감소했으며 그 주원인은 대학로와 민간(대학로 외) 공연장 등의 매출액 감소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공연단체 매출액은 2012년 대비 16.2% 늘어난 3,904억 원이었으며, 민간기획사의 매출 실적 증가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공연시설 수는 1,034개, 공연장 수는 1,280개로 전년 대비 각각 5.1%, 4.3%가 증가했으며, 공연시설 종사자 수는 1만 2,669명으로 전년 대비 7.9%가 증가했다. 공연단체 수는 2,284개로 2012년 대비 8.3% 증가했고, 종사자 수는 5만 5,858명으로 9.9% 많아졌다. 전국 공연장에서 2014년 한 해 동
(경기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학년도 새 학기를 맞이해 3월 한 달을 ‘대학가 출판물 불법복제 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대학가 주변의 출판물 불법복제 행위는 문체부와 저작권보호센터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피디에프(PDF) 파일을 이용해 출판물을 손쉽게 불법복제 하는 등 그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고가의 서적도 불법복제 되어 몇천 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서점에 납품된 교재는 불법 복제로 인해 1∼2권만 팔리고, 대부분은 반품되는 등 불법 복제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하다.”라며 “이번 단속기간에는 저작권 특별사법경찰관과 저작권보호센터 단속요원 등 총 45명을 투입하여 주야간, 공휴일 구분 없이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이로써 대학가 주변에서 상습적으로 일어나는 출판물 불법 복제 행위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라고 단속 의지를 밝혔다. 문체부는 이번 단속에서 최근 3년 동안 3회 이상 적발된 업소나, 1회 단속 시 불법 복제물이 100건 이상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는 모두 입건하여 형사처분을 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