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최근 디오라마의 신기원을 여는 특별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 ‘애니센터 뉴 디오라마관’ 상설 전시관을 마련해 오는 5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뉴 디오라마관에서 선보이는 디오라마 작품은 기존 작품들과의 비교를 불허한다. 기존 디오라마 작품들은 작은 배경에 캐릭터 피규어를 세워서 연출했으나, 애니센터 뉴 디오라마관의 작품들은 음향과 조명, 특수효과, 영화 OST의 주제곡과 주요대사를 작품과 함께 연출하여 관객의 감동을 극대화했다. 음향, 조명, 특수효과 등을 가미한 새로운 스타일로 제작되는 디오라마 작품들을 이른바 ‘엽스타일(YUPSTYLE) 디오라마’로 부른다. 전시관을 기획한 신언엽 작가의 독특한 작품을 뜻하는 ‘엽스타일(YUPSTYLE) 디오라마’의 특징은 1/6 크기로 구현되는 작품의 스케일과 캐릭터와 배경의 입체감과 사실감 등이 여타의 디오라마에 비해 월등히 크고 높다는데 있다. ‘애니센터 뉴 디오라마관’의 특징은 단순히 작품들의 전시로만 꾸며지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작품 제작 공간도 전시관에 두고 있다. 제작공간과
(경기뉴스통신) 보령시가 오는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지는 글로벌 명품축제인 ‘제19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서울 및 수도권의 주민뿐만 아니라 중국 관광객까지 사로잡기 위해 30일 명동에서 길거리 게릴라 홍보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중국 노동절 연휴에 맞춰 국내외 잠재 관광객을 타겟으로 보령머드축제의 공격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자 마련했으며, 특히 사우스모닝포스트 등 외신기자 10여 명을 초청해 중국, 홍콩, 대만 관광객들의 머드축제장 방문도 유도했다. 게릴라 홍보에서는 행담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의 깜짝 플래시 몹 이벤트를 시작으로, 서울 명동성당사거리와 유네스코길 470m 구간에서 머드축제 홍보용 현수막과 포스터, 머드 캐릭터, 피켓 등으로 관광객 맞춤형 1:1 거리홍보를 펼쳤으며, 명동예술극장 광장을 거점 행사장으로 지정해 보령시 학생 댄스 동아리팀의 머드송에 맞춘 안무로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특히, 중국 관광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중국어 리플릿을 배부했으며, 서울 및 수도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그맨 한민관과 안소미가 함께하는 포토타임의 시간을 갖는 등 단순 홍보성 이벤트가 아닌 함께 참여하는 열띤 행사로 진
(경기뉴스통신) 오는 5월 2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스타들의 이색 해외 체험기 ‘수상한 휴가’가 화려한 절친 스타 라인업 구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개성 만점 5팀 5색 매력 분석표가 공개돼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첫 번째 주자 조연우, 이승준이 그려나갈 불혹의 브로맨스, ‘불혹맨스(불혹+브로맨스)’는 수상한 휴가에서 빠질 수 없는 재미다. 운동을 좋아하고, 늦깎이 아빠라는 공통점 외에도 평소 낯을 많이 가린다는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은 여행지에서 만큼은 서로를 의지하며 낯가림을 떨치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 여기에 ‘미생 대리즈’ 커플 중 네 살 터울 형 오민석은 여행 중 잠은 편하게 자야 다음 여정을 이어갈 수 있다는 주의에 심사숙고형인 반면 전석호는 사막 한가운데에서도 잠을 잘 수 있을 정도의 털털함, 직설적인 성격을 가졌다고. 이처럼 모든 게 상극인 두 사람이 무려 이동거리 5000km에 달하는 칠레에서의 긴 여정을 소화해냈기에 이들의 ‘자석 케미’는 어떨지 더욱 궁금해진다. 그리고 지난 28일 인도로 출국한 최여진, 이시영의 케미도 관전 포인트.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으로 만난 두 사람은 운동이면 운동, 춤이면 춤 모두
(경기뉴스통신) 이번 주,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 연출 김정규)의 성훈이 폭소 만발 실연 극복기로 눈 호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지난 방송 성훈(김상민 역)은 신혜선(이연태 역)에게 단호하게 차인 뒤 마포대교에 올라 마음을 담은 풍선을 날리는 것으로 그녀에 대한 짝사랑을 정리했다. 특히 “평생 노처녀로 늙을 거다”라며 김상민(성훈 분)답게 귀여운(?) 저주도 잊지 않아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었다. 이에 이번 주 방송에서는 그가 과연 신혜선을 완벽히 잊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명품 핫바디가 돋보이는 성훈의 욕조씬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사진 속 성훈은 태평양 같은 어깨에 조각 같은 몸매로 반신욕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쉬는 시간 틈틈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몸만들기에 열중하는 프로다운 모습은 그가 선보일 활약에 기대감을 더하기에 충분하다.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지는 이 모습은 이번 주 ‘아이가 다섯’ 속 한 장면으로 자신을 지독하게 차버린 신혜선에게 ‘너 없이
(경기뉴스통신) 친환경 컬러와 경쾌한 디자인을 입히고 우리 전통공예품인 조각보자기의 패턴과 전통 오방색을 활용한 ‘패션 따릉이’ 280대를 제작, 4대문 안에 오는 5월부터 배치·운영한다고 서울특별시가 밝혔다. 서울시는 ‘따릉이’ 이용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을, 관광객에게는 흥미를 유발하는 디자인을 적용해 ‘따릉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따릉이’라는 서울시의 공공자전거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배경을 전했다. 새로운 디자인은 크게 2종류다. 우선 경쾌한 느낌을 주는 패턴과 초록색 위주의 색깔을 이용한 ‘친환경의 경쾌한 디자인’과 우리 전통공예품인 조각보자기의 패턴과 전통 오방색을 활용해 한국 전통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살린 ‘전통형 디자인’이다. 두 디자인은 지난해 전문 디자인 업체를 통해 개발한 뒤 전문가 의견과 시민선호도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친환경의 경쾌한 디자인’을 입힌 따릉이 180대와 ‘전통형 디자인’ 따릉이 100대를 4대문 안 대여소를 중심으로 5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패션 따릉이’가 첫 선을 보이는 5월 1일(일) 오후 12시~3시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패션 따릉이 론칭행사’를 개최한다.
(경기뉴스통신) ‘아이가 다섯’ 소유진, 심이영, 임수향, 신혜선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주말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소유진, 심이영, 임수향, 신혜선은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내숭없는 이혼녀 안미정, 속 없는 노처녀 모순영, 철없는 여우 장진주, 출구없는 철벽녀 이연태 역을 맡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서 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의 중반에 다다르고 있는 ‘아이가 다섯’은 이상태(안재욱 분)와 안미정(소유진 분)의 알콩달콩한 재혼로맨스를 시작으로 이호태(심형탁 분)-모순영(심이영 분), 김태민(안우연 분)-장진주(임수향 분), 김상민(성훈 분)-이연태(신혜선 분) 각 커플들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되면서 안방극장에 달달한 핑크빛 설렘을 전하고 있다. 먼저 소유진은 집에서는 세 아이들의 억척엄마이자 직장에서는 똑 소리 나는 워킹맘이지만 이상태 앞에만 서면 오랜만의 연애에 감정 조절이 되지 않는 푼수녀 안미정으로 분해 멀티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안미정은 팔걸이가 없는 영화관 커플석에는 처음 앉아 본다며 은근히 팔짱을 끼는 적극적인 스킨십을 펼치는가 하면 포
(경기뉴스통신) 역대급 절대 악 캐릭터가 등장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연출 김종연, 임세준/제작 베르디미디어, 드림E&M) 2회에서는 희대의 악인 김길도(조재현 분)의 스케일이 다른 악행으로 안방극장 전체를 급속 냉각시켰다. 어렸을 때부터 도둑질, 신분세탁, 살인까지 마다하지 않았던 김길도는 무명(천정명 분)의 아버지인 하정태의 인생을 빼앗아 궁락원의 대면장이 되는데 성공했다. 그는 대중들 앞에선 온갖 미담으로 유명하고 아주 선한 성격의 소유자였지만 이는 이미지를 위해 짜여진 각본이었다. 그가 보육원을 돌아다니며 봉사를 했던 진짜 이유는 차마 죽이지 못한 무명, 즉 최순석을 찾기 위한 도구였다는 사실에 시청자들은 경악했다. 또한 국수를 누구에게 배웠냐는 아이의 질문에 “배운 적 없어, 훔쳐버렸으니까”라고 서늘하게 답했던 대목은 보는 이들의 등골까지 오싹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김길도는 궁락원을 마산에서 강남으로 옮기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의 앞길을 막는 사람들을 조용히 처리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장인어른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국수 장인으로 지금의 궁락원을 있게 한 고대천(최종
(경기뉴스통신) 오는 30일 오전 연동면 태산로 일원에서 ‘관광형 체험 양봉장’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세종특별자치시가 전했다. 체험양봉을 통해 꿀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봉생태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7월 중순까지 매주 토요일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세종시는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천연 벌꿀을 생산한 후 참여 체험단에게 배분하고 성분검사표(탄소동위원소비)를 공개해 꿀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건강한 양봉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대구기상지청은 어린이 날을 맞이해 오는 5월 5일(목)에 국립대구기상과학관과 함께하는 “신나는 기상 놀이 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숨은 기상이 찾기(보물찾기)’와 ‘기상이와 함께하는 봄 컬러링 여행(색칠놀이)’, ‘세계 최초의 우량계(측우기 만들기)’ 등 미취학 아동에서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지역주민, 청소년, 기상과학에 관심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만들기 수업은 당일 체험교육실 앞 접수처에서 현장접수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기상과학관 홈페이지(http//:msm.kma.go.kr) 및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ndmsm)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기뉴스통신) 이번주 에서는 한 공무원 시험 응시생의 정부청사 침입사건의 전말을 취재했다. [공무원이 되기 위해 정부청사에 침입한 남자?] 한 공무원 시험 응시생이 정부청사에 침입해 자신의 필기시험 점수를 조작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학생이었던 송 씨는 어떻게 정부청사에 침입했으며 필기시험 결과가 보관된 컴퓨터에는 어떻게 접근했던 것일까? 놀라운 것은 그가 성적 조작을 하기까지에는 그리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마치 누군가 그를 도와주기라도 하는 것처럼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는데, 단 몇 번의 시도 만에 담당자의 컴퓨터에서 자신의 이름을 합격자 명단에 올리고 정부청사를 유유히 빠져나왔다는 송 씨. 집으로 돌아가는 그의 모습에서는 초조함조차 찾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대담하고 계획적인 부정행위를 벌인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조작과 거짓말로 살아온 남자] 그런데 송 씨가 부정한 방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그동안 여러 시험에서 각종 수법을 동원해 좋은 성적을 거둬왔다는 것이다. 심지어 수능 시험에서도 허위로 진단서를 제출해 1.5배의 시험시간을 버는가 하면, 감독관을 속이고 답안지를 베끼기까지
(경기뉴스통신) 천사 같은 얼굴로 집안 구석구석을 들쑤시는 악동 리트리버 7남매가 있다. 줄줄이 몰려다니면서 한집에 사는 초코색 리트리버 가족에게서 딱 2주 차이로 태어난 초코색 동생들을 물고 뜯고 그야말로 불한당이 따로 없다. 심지어 초코색 리트리버 동생이 엄마 품에서 젖 먹고 있는 현장까지 급습한다. 부전자전이라고 했던가, 자식을 일곱이나 낳고도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돌아다니는 아빠 뭉치와, 가정교육은 뒷전이고 애들이 남의 집에서 민폐를 끼치건 말건 한가롭게 봄볕에 선탠만 하고 있는 어미의 방임이 만들어 낸 게 바로 이 문제적 가문이라는데. 덕분에 주인아저씨와 한집에 사는 초코색 리트리버 가족들만 골머리를 썩고 있다.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기에 멈추지 않는 사고 유발 ‘뭉치 家’의 개과천선을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자타공인 최고의 훈련사와 특별한 과외선생님까지 붙어, 반항이 일상이고, 도망이 생활인 뭉치네 8부자의 훈련을 돕기로 했다. 과연 뭉치와 7남매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사고뭉치 리트리버 일가의 대소동 이야기는 2016년 5월 1일 일요일 아침 9시 30분에 동물농장에서 방송된다.
(경기뉴스통신) 트와이스의 다현이 5월 1일 SBS ‘인기가요’의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다현은 이날 트와이스의 컴백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생방송 MC로서의 자질도 검증받게 됐다. 다현은 약 2달 전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도 잠시 휴식에 들어간 EXID 하니 대신 스페셜 MC를 맡았다. 당시 적극적인 리액션과 참여로 호평을 받은 바 있어 기대를 모은다. 또 갓세븐 주니어가 비투비 육성재 대신 스페셜 MC로 나선다. 같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식구인 다현과 주니어, 잭슨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인기가요’는 지난 4일을 끝으로 MC에서 하차한 김유정의 빈자리에 매주 새로운 얼굴을 스페셜 MC로 영입하며 다채로운 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보니하니’ 이수민, ‘시그널’과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연한 아역배우 박시은이 이 자리에서 깔끔한 진행력을 뽐냈다. 트와이스의 나연도 다현보다 앞서 스페셜 MC로 나서 “대세만이 할 수 있는 ‘인기가요’ MC를 맡아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틴 스타라면 누구나 원하는 자리인 만큼 다음 스페셜 MC로 누가 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뉴스통신) 가수 변진섭이 ‘특급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변진섭은 5월 1일(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이선희와 ’응답하라 1988 OST로 등장했던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을 함께 부른다. 앞서 이선희는 송창식, 슈퍼주니어 규현과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는데 이번엔 변진섭을 파트너로 맞이하게 됐다. 이선희와 변진섭은 데뷔한 지 20년을 훌쩍 넘었지만, 함께 무대를 꾸민 적이 없는 만큼 이번 ‘콜라보 무대’는 그 의미가 깊다. 변진섭은 아이유, 김희애 등을 제치고 이선희를 듀오로 선택한 것에 대해 “동료가수 노영심과 듀엣을 한 후, 다른 가수와 함께 무대에 선 적이 없다”며 “30년 짝사랑 이선희와 함께 노래하게 돼 정말 감동이고,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선희는 “변진섭 노래를 망칠까 걱정”이라고 겸손해했지만, 두 사람은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이들 무대를 지켜 본 윤상은 “변진섭과 이선희의 무대는 상상한 적이 없다. 매주 이런 무대가 있다면 기록에 남겨야 한다”며 극찬했다. 이선희X변진섭의 ‘특급 콜라보’
(경기뉴스통신) 설현이 ‘정글’에서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병만족과 함께 과일 탐사 중 수박을 발견한 설현은 수박을 들더니 스쿼트를 하기 시작한 것. 이어 설현은 “원래 스쿼트 자주 한다”며 수박을 내려놓고 스쿼트 자세를 선보였다. 헬스 마니아인 2PM 찬성은 완벽하다고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켜보던 인피니트 성종도 찬성에게 자세 교정을 받으면서 스쿼트를 시도했으나, 부들부들 떨며 힘겨워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글 한복판 병만족의 스쿼트 삼매경은 오는 29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구원커플’ 진구와 김지원이 런닝맨에 출연해 숨겨둔 매력춤을 선보여 화제다.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이하 ‘런닝맨’) ‘구원커플 특집 - 태양이 진 후에’ 편에서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구원커플’ 진구와 김지원이 출격한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진구에게 서로 “내 동생!”이라고 외치며 진구 쟁탈전을 펼쳤고, 이에 진구는 드라마에서 화제를 모은 레드벨벳의 덤덤 춤으로 화답했다. 심지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브라운관을 제압하던 진구는 승부를 위해 폭풍 애교도 불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녹화현장을 초토화시킨 김지원 표 하트 댄스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진구와 김지원의 맹활약은 오는 5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SBS 런닝맨 ‘태양이 진 후에’ 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