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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대학생들이 모였다

‘서대문 프로보노 사업, S-지니어 1기’ 성황리 활동 종료 ‘2기 20명 위촉’
기후환경, 독립역사, 디지털 성범죄 사안으로 청소년 활동 개발·운영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시립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서대문구청의 지원을 받아 8월부터 12월까지 서대문 프로보노 사업 'S-지니어'를 진행했다.

서대문구 지역 현안과 청소년에 관심 있는 대학생 13명으로 구성된 S-지니어는 서대문지역의 독립역사로 시작해 우리 시대에 가장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환경, N번방 사건으로 수면 위로 올라온 디지털성범죄 관련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S-지니어'는 청소년 활동을 개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서대문구 관내 청소년 대상으로 '10일간 분리수거 프로젝트', '업사이클링 청바지 재활용 키링 만들기', '서대문구에 서대문이 없다' 역사 브이로그, '디지털성범죄 근절 캠페인 카드 제작' 등을 진행했다.

2020년 12월 19일 1기 S-지니어 활동 마무리하는 최종성과공유회와 함께 2기 S-지니어 발대식이 진행됐다. 1기 S-지니어 조준하는 '코로나 시대에 이루어진 활동으로 제약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분과별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2기 S-지니어는 20명으로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활동한다.

한국청소년재단 황인국 이사장은 '서대문구 거주 및 지역 현안에 관심있는 대학 청년들이 모여 코로나 시대에도 슬기롭고 재미있게 현시대에 필요한 청소년 맞춤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놀랍고 감명 깊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