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구리시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문제 극복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6년 2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 전월세 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간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7년간 지원하며,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유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임차 주택 주소지가 모두 구리시에 있고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며 ▲부부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금융권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 2억 원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다만,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주택도시기금(버팀목 등) 저금리 대출 이용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기타 유사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다. 구리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구비서류를 첨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도민의 나들이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경기 투어패스'와 '베이밸리 투어패스'를 오는 27일과 28일 잇따라 선보인다. 경기 투어패스는 단 2만 원대의 패스권 하나로 도내 130여개 관광지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초가성비 통합이용권이다. 2023년 첫선을 보인 경기 투어패스는 올해는 4월 27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31개 시군에 위치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 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24시간권 2만6천900원, 48시간권 3만5천900원으로 3∼4개 시설 방문비보다도 저렴하다. 도는 올해 안에 이용 가능 시설을 200개소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구매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비롯해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등 10여 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아 별도 예약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28일 오전 11시에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를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상품인 베이밸리 투어패스가 출시 2년 차를 맞아 도민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본 상품 출시에 앞서 양 지역 주요 관광지 20여 곳 중 2곳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 모바일 가이드'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서류가 총 119종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전체 목록을 확인하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했던 이용자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민원인은 무인민원발급기 화면에 표시된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기만 하면 된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모바일 최적화 페이지로 연결돼 발급 가능한 서류 목록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이드 페이지를 수요자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발급 비중이 높은 주요 서류 목록을 우선 배치했다. 아울러 발급 서류 목록이 변경될 경우 큐알(QR)코드 연결 콘텐츠를 즉시 갱신하며, 큐알(QR)코드를 무인민원발급기 초기 화면에 표시해 이용자가 발급 절차를 진행하기 전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가이드를 통해 이용 편의는 물론 민원 처리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4월 27일 시작했다. 시는 신속한 지급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복지정책과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를 구성했다. 또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와 인력을 배치하고, 민원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급 준비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약 79만 명 대상, 총 1천 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고양시는 약 100억 원을 투입한다. 1차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2차 지급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27일 월요일 1, 6 ▲28일 화요일 2, 7 ▲29일 수요일 3, 8 ▲30일 목요일 4, 9, 5, 0에 맞춰 신청하면 되고,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고양페이(경기지역화폐), 선불카드 세 가지 방식 중 선택해 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 4일부터 인천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 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2024.10.) 이후 시와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 등을 극복하고 2025년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 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센트럴파크역(부영송도타워)∼여의도∼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 2025년 11월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향상됐으나, 노선 특성을 반영한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인천→서울)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하행(서울→인천) 노선도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시간 조정으로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재외동포청 등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는 5월 8일까지 숙박업소(관광숙박업 제외) 8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영업주의 자발적 위생 개선을 유도하고 구민에게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업종별로 2년마다 시행된다. 평가항목은 ▲시설 규모, 행정처분 이력 등을 확인하는 '일반현황' ▲영업신고증 게시, 객실·침구류 청결 등 법적 의무 사항인 '준수사항' ▲소화기·비상유도등·비상구 안내판 설치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권장사항' 등 총 3개 영역, 39개 세부 기준으로 구성된다. 특히, 구는 이번 평가 기간 중 '객실 밀집형 숙박업소'에 대한 실태조사도 병행한다. 객실 밀집도가 높은 업소는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점검하며,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 등 안전 시설물 현황을 집중 조사해 화재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평가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업소)',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시설 '냉온사랑방'과 '스마트그늘막'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하기 전 온열질환 등 구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냉온사랑방은 계절에 따라 냉난방 가동하는 버스 정류장 인근 소규모 스마트 쉼터다. 여름철에는 폭염쉼터로 활용한다. 냉방기와 휴식공간을 갖춰 구민들이 상시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응시설이다. 구는 이번에 냉온사랑방 3곳을 추가해 총 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새로 설치한 냉온사랑방 3곳은 ▲서울시중부기술교육원·블루스퀘어(정류장번호 03161) ▲용마루고개·효창파크푸르지오아파트(03178) ▲용산푸르지오써밋(03256) 버스 정류장 인근이다. 구민 이용이 많은 주요 생활권 거점을 고려해 조성했다. 아울러, 구는 스마트그늘막도 10곳에 확충했다.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폭염 줄이는 효과를 노렸다. 스마트그늘막은 기온, 풍속, 조도 등 기상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돼 보행자에게 쾌적한 그늘을 제공한다. 새롭게 늘린 스마트그늘막 10곳 중 5곳은 신규로 설치했고, 5곳은 기존 노후시설을 스마트형으로 교체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강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에이닷 전화에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탐지하면 등록된 보호자에게 즉시 위험 상황을 알리는 '가족 케어'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는 5878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7% 증가했으며, 건당 피해액은 5301만 원으로 188% 증가했다. 보이스피싱은 수사기관·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가족의 위기 상황을 꾸며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수법이 주를 이뤄, 혼자 대응하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SKT는 에이닷 전화 '가족 케어' 기능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이전 단계에서 보호자의 신속한 개입을 유도함으로써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AI가 보이스피싱 탐지 즉시 보호자에게 문자 등 알림 전송 '가족 케어' 기능은 통화 중 AI가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탐지하면,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한다. 보호자는 에이닷 전화 설치 여부나 통신사와 관계없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에이닷 전화 설치자인 보호자에게는 푸시 알림과 문자(SMS)가 동시에 전송되며, 미설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