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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대표 커뮤니티 ‘의정부 이야기’, 따뜻한 신년회로 2020년 시작

회원들 온정어린 자발적 성금 300만원 아동양육시설 '이삭의 집'에 전달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대표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 ‘의정부 이야기’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의정부이야기’는 지난 18일, 의정부시 장암동에 위치한 아일랜드캐슬 에머랄드홀에서 신년 정기모임을 갖고 카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300만 원을 의정부시 호원동에 소재 아동양육시설 ‘이삭의 집’에 전달했다.


신년회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 이야기’ 매니저 박석수(돈키호테)씨를 비롯해 카페 임원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렷다.


부매니저 은영아빠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카페 소개를 시작으로  우수회원 시상, 후원사 소개, 행운권 추첨 등의 시간을 이어갔다.



‘의정부 이야기’는 지난 2006년 7월에 개설해 5만3천여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의정부 대표 인터넷 카페로, 2년 연속 네이버 알찬카페에 선정되었다.


카페는 연령별이야기, 벼룩시장, 지역사랑방, 동호회소모임, 의정부뉴스, 포토갤러리 등으로 나눠 활발하게 운영 중이며, 의정부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을 모금해 의정부시와 관계기관에 매년 기탁하고 있다.


매니저 박석수(돈키호테)씨는 “의정부 이야기가 의정부를 대표하는 커뮤니티로 발전한 것은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열정이 있어 가능했다.”며, “의정부를 넘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커뮤니티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성금을 기탁 받은 이삭의 집은 1961년 아동보육시설 화랑원으로 설립해 ‘이삭의 집’으로 변경 50년 가까이 운영 중이며, 현재 영유아부터 고3에 이르는 60여 명의 아이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보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