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은 11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3층 제2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과 대한축구협회 MOU 건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6월 11일 G-스포츠클럽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대한축구협회 간에 체결한 업무협약에 대한 세부추진 내용을 담기 위한 것으로 G-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황대호 의원 주최로 경기도교육청 업무담당자 및 학교지도자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학생들의 체육복지 증진 향상을 위한 지역기반의 개방형·거점형 공공스포츠클럽의 취지에 맞게,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공시설물 지원 확대와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학생 지도 등 협약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를 했다. 또한 기존 G-스포츠클럽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학교 체육 정책 상시협의체 구성, 시 단위 거점학교 운영, 권역별 체육중점센터 개설, 스포츠지도자 무기직 전환, 기숙사 운영교 사감인력 지원, 기존 체전성적에서 확장된 우수 운동부 운영교 포상제도 마련의 문제들도 다루며 G-스포츠클럽 시즌2의 추진을 위한 세부내용도 협의했다. 황대호 의원은 “모두가 상생하는 학교체육 정책 활성
(경기뉴스통신) 조성환 경기도의원은 11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호텔에서 열린‘경기도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 성과 공유회’에 참석했다. 조성환 의원은“100세 시대를 맞아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있어 노년기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인생 전체의 행복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는 만큼, 누구에게나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 권리가 있다”며“전통사회의 경로의식과 효사상이 약화되고 독거노인이 증가하는 현대사회 일수록 웰다잉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사업성과 공유회에 함께 참여한 이애형 경기도의원은“어르신들의 삶의 경륜과 지혜는 우리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며 차세대에게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경기도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인생 마무리를 돕기 위해 도의원으로서의 지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어르신들의 아름답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정책개발과 제안, 예산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11일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위원회가 심의한 경기도교육청 예산안 중 전액 삭감한 2020년도 ‘꿈의학교’사업 예산에 대해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냉철히 평가해 개선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지원에 의미가 없다고 뜻을 모으고 ‘꿈의학교 2.0’으로 도약할 개선안을 마련할 것을 경기도교육청에 촉구했다. 교육행정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지금까지 진행된 꿈의학교 사업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먼저 꿈의학교는 지난 2014년 경기도 연합정치 협약에 따라 도청이 19억원, 도교육청이 34억원을 편성해 2015년 첫해 209개 꿈의학교에 53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작해 2019년엔 1,868개 꿈의학교에 186억원을 지원해 양적인 급팽창을 이루었으나, 여전히 참여학생 수는 37,517명에 머물고 있어 전체 학생 대비 3%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특정 학생만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오명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꿈의학교 예산 186억원 중 85%인 158억원이 사업자 주도형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꿈의학교’에 집중되어 있고 ‘찾아가는 꿈의학교’ 905교 중 228교가 3년 이상 연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재만 위원장은 11일 지난 8월 1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이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의 날씨 속에서도 1인 시위에 적극 동참하며 일본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촉구했다.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일본 경제보복 철회 촉구 릴레이 1인 시위’에서 ‘NO 아베, 국민의 힘으로 일본경제침략 막아내자’라는 피켓을 들고 일본 경제보복의 부당성을 도민들에게 알렸다. 박 위원장은 “일본의 경제침략에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며 "일본은 부당한 경제침략 도발행위를 즉각 중지해야 한다"며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깁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1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에서 열린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유치 추진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안병용 의정부시장, 이임성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했고 경기도의회 최경자·이영봉·권재형 의원과 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 의정부 유치추진위원회 장인봉 위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원기 부의장은 “경기도와 의정부시 그리고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가 의정부지방법원 내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유치 필요성을 인식하고 10만인 서명운동 등을 통해 원외재판부 유치를 적극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부천, 김포를 포함한 467만 경기북부 도민 가운데 상당수는 억울한 일이 있어도 재판부가 먼 탓에 항소를 포기해야 했다”며 “원외재판부 설치를 통해 도민들이 서울까지 갈 필요 없이 경기북부에서 질 높은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원외재판부 설치는 향후 의정부시 고산동에 위치할 의정부지방법원과 지방검찰청을 신축하는 법조타운 조성과 함께 시너지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 유상호 도의원은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장, 연천군 하천팀장과 함께 아미천 지역주민과 군부대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상생하는 아미천 만들기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 관계자는 경기도의 도내 하천 불법 행위 정비계획 및 대집행 계획에 따라 수 십년을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온 동막골 유원지 상인들이 생계와 주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깨끗한 하천을 위해 자진 철거를 진행 했다고 밝히며 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공모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고 계곡 정비 이후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상생하는 아미천 만들기 계획은 민관군이 상생·공존·공생해 연천읍 동막리에 산재되어 있는 불법 시설물을 일제 정비함으로써 원활한 군 훈련체계를 구축하고 군 유휴부지를 활용한 체험 공원과 마을을 조성해 아미천 지역주민과 대한민국 ARMY가 함께 만들어 나가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불법행위 방지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상호 도의원은 아미천은 빼어난 경관과 깨끗하고 맑은 물을 자랑하고 있는 하천으로 바쁜 현대인에게 휴식과 쉼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 위원장이 지난 10일 라마다프라자수원 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수출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조광주 위원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 한 해 동안 도내 기업의 수출 성과 및 사회공헌기업의 영상 상영, 시상식과 수출 프론티어 기업인증서 수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조광주 위원장은 축사에서 ‘최근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힘든데 요즘같이 어려울 때마다 위기극복의 선도 역할을 해온 도내 수출기업인 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외 판로개척 지원과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수출기업 간 네트워크 구성 및 상호협력을 통한 수출증대를 목적으로 설립된 경기도수출기업협회는 2011년 3월 설립되어 현재는 1,200개의 수출기업이 회원사로 등록되어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10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한국후견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열린‘2019년 경기도 성년후견제도 이용지원 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했다. 정희시 위원장은“성년후견제도는 후원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손쉽게 접근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도민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도민 모두의 복지향상에 도움을 주는 보편적인 제도로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며“급속한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독거노인 등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자식이 해주던 역할을 대신 맡아 줄 존재로서 후견인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희시 위원장은“믿을 수 있는 후견인을 양성해야 성년후견제도가 정착될 수 있다”며“경기도의회에서도 도민 인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를 비롯한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희시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최혜숙 한국후견사회복지사협회 경기도협회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토론자로는 박인환 교수, 김재형 변호사가 참여했다. 성년후견제도 지원사업 성과 보고회는 경기도가 2019년 4월부터 진행해온‘전문가 후견인 양성교육’및‘도민인식 개선 프로그램’등
(경기뉴스통신) 김철환 의원이 좌장을 맡은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 농업방향 모색 토론회’가 10일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19 경기도 추계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지난 9월 23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돼지열병 발병에 따라 부득이 잠정 연기한 끝에 이날 열리게 됐다. 토론회장에는 경기도의회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관계공무원, 농업 관계자, 시민단체, 도민들이 참가해 지속가능 농업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농업과 농촌은 국가 공동체 유지를 위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며 농업과 농촌의 문제는 농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의 문제이고 농민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할 수 있다”며 “농업 전문가분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지속가능한 농업방향을 모색을 위한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좌장을 맡은 김철환 의원은 “농업과 농촌은 농산물 생산 외에도 홍수예방, 생태계, 경관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서 농지의 공익적 가치보전 방안과 보상에 대해 세세하게
(경기뉴스통신) 최종현 경기도의원은 10일 수원호텔리츠에서 열린‘2019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 참석했다. 최종현 의원은“고령화와 더불어 치매는 환자를 돌보는 문제로 경우에 따라서는 가족 간 갈등을 넘어 가족해체까지 부를 수 있다”며“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이고 국민 25가구 중 1가구가 치매 가족인 현실에서 치매는 이제 우리사회 전체의 문제이자 모두 해결해야 과제이다”고 말했다. 최종현 의원은“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사회,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 때,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을 보장할 수 있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역사회 치매환자 돌봄을 위한 정책개발과 예산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이 지난 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에서 의정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박근철 위원장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으로써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과 ‘경기도 이·통장 활동 지원 조례 제정안’, ‘경기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마련했으며 또한, 경기도 자치경찰제 준비를 위해 구성된 ‘경기도 자치 경찰제 시행준비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위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자치분권을 선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완전하고 완벽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전승희 경기도의원은 지난 6일 경기여성연대 주관으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2019년 경기도민 정책축제 나의 경기도 정책토론회’에서 경기도 여성청소년의 생리보편지급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박옥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의 축사로 토론회가 시작됐으며 기조 강연자 및 4명의 토론 패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 좌장인 전승희 의원은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의 보편적 지급 통한 복지지향 촉구’란 주제로 기조발제자로 나서 “여성 청소년의 경우 안심하고 생리할 권리가 건강권 및 학습권과도 맞닿아 있으며 저소득층에 대한 선별적 지원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전체 여성청소년에 대한 보편적 복지의 대상으로 생필품인 생리대를 지급할 필요성이 있다”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또한“현재 여가부가 시행하고 있는 생리대 선별지급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고 저소득층 복지를 넘어선 보편적 인권의 차원에서 생리대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확대할 것을 촉구하며 보편적 복지의 대상으로 접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기조 강연에 이어 왕성옥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최종미 여주시의회 의원, 최미정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곤지암리조트에서 연찬회를 추진하며 여가교위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먼저 여가교위는 안산 평생교육시설에 대해 관련 부서인 평생교육국 등 도 및 공공기관 관계자와 함께 안산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문제점과 활용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박옥분 위원장은 “안산 평생교육시설은 공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랜기간 동안 집행부의 고민과 노력을 요청하였으나, 주도적인 움직임이 없었다”고 지적하며 “오늘 이후로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기해 안산 평생교육시설 활용 방안에 대해 정기적인 보고를 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김인순 의원은 “안산 평생교육시설 관련 문제는 어느 상임위보다 여가교위가 가장 오래 고민해왔기 때문에 향후 시설 운영 등에 대해 우리 상임위의 의견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며 “평생교육진흥원의 파주·양평 미래교육캠퍼스처럼 남부에도 미래교육캠퍼스를 운영할 수 없는지 검토할 것”을 제시했다. 여가교위는 또 이번 2020년도 예산안 검토에서 문제가 제기된 “꿈의 학교” 관련 사업에 대해 다시 한번 심도있게 논의했다. “꿈의 학교” 사업은 도에서
(경기뉴스통신)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6일 ‘제1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 경기도’ 개막식에 참석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정책축제는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정책을 만들어 나간다는 점과 도민의 목소리를 잘 담아 정책으로 승화시키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오늘 정책축제의 결실이 도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1360만 도민에게 더 큰 행복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책축제는 경기도 정책을 보다 구체적으로 홍보하고 이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며 소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된 행사로 경기도 주최로 이날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실시됐다.
(경기뉴스통신) 최종현 경기도의원이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자치의정 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종현 의원은“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역할 중 하나가 주민복지의 증진에 있는 만큼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경기도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며“도민 복지 증진과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정책 대안 개발과 제시 등 도의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현 의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장애인, 노인, 아동, 여성 등 우리사회 소외계층 보호를 위한 조례 제·개정 등 입법 활동을 비롯해 도민 복지향상을 위해 현장 구석구석을 발로 뛰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일보, 도민일보, 수도일보, 시사통신 주관으로 매년 우리사회 발전과 평화에 기여한 각 분야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