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기독교대한감리회 상리교회는 지난 24일 군수실을 방문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kg 100포을 기탁했다. 상리교회에서는 2017년부터 후원물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된 이웃을 가족같은 마음으로 돌봐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쓰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김승돈 담임목사는 “상리교회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상리교회 김승돈 목사님을 비롯한 신도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더욱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청소년의 조기흡연을 예방하고 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오는 29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전 금연골든벨을 울려라’ 및 금연·절주 체험관을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한다. 금연골든벨은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식 교육으로 다양한 게임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마술공연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금연상식과 흡연의 폐해를 인지시키는 교육이다. 아울러 흡연으로 망가진 폐와 정상 폐의 모형 비교 전시, 실제 담배 속 니코틴 및 타르의 관찰, 흡연 및 음주의 폐해 가상 고글체험과 폐활량 측정 등의 내용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운영으로 청소년 스스로가 흡연의 폐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금연골든벨과 함께 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실 운영으로 흡연학생들의 금연을 유도하는 등 관내 청소년의 흡연율을 낮추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연천군은 지난 23일에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2019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공유재산심의회란 공유재산의 관리 및 취득·처분에 관해 자문을 구하기 위해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위원장은 부군수이며 법무사·감정평가사 등 분야별 전문가 6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연천군 다목적 복지센터 건립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각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의 설명, 질의응답, 의결의 순서로 진행됐다. 심의회 위원들은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적법하고 공정하게 공유재산 취득 및 처분에 관해 안건을 심의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공유재산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들을 관련법에 근거,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의해 효율적인 재산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 대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포천시무한돌봄북부희망복지센터, 이동면사무소, 이동파출소와 함께 불안정하게 외부에 노출돼 있는 다용도 시설물을 보수하는 등 대상자가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취약한 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송태호 위원장은 “앞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더 많이 전개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좀 더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덕신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도움을 준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포천시무한돌봄북부희망복지센터, 이동파출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동면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4일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에 대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청소년 육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군내면과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 군내파출소 직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와 군내파출소는 학교 주변 편의점과 음식점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에 관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했다. 청소년에게 해로운 주류·담배가 판매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계도 및 홍보하며, 청소년 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해원 위원장은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지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청소년 지도위원과 경찰, 군내면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비행이나 일탈에 빠지는 청소년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손영길 군내면장은 “군내면은 청소년지도위와 더불어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뉴스통신)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24일 포천동다목적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포천 노인대학 학로 90여명을 대상으로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포천시 8개 노인대학 중 마지막 특강을 실시했다. 박 시장은 포천시 발전 전략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비전, 전철7호선 연장사업, 친환경 포천 양수발전소 사업,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착공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추진할 포천공항유치사업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도시재생사업 뉴딜사업 추진 등 미래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노인회관, 공공산후조리원 등의 건립으로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의 첫 번째 노인대학인 포천노인대학은 1982년 6월 설립됐으며 ‘존경받는 노인위상의 정립’을 교육목표로 매주 목요일, 노인 건강유지, 건전한 취미생활, 교양, 문화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어르신 여가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지속적으로 발견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북부에서는 연천군과 파주시가 발생지역으로, 인근 포천시와 동두천시, 양주시 등이 완충지역으로 묶여 총기 포획이 금지되어 방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24일 환경부 등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이 금지돼 있는 완충지역에 대한 총기 포획이 10월 28일부터 농가주변을 우선적으로 포획해 단계적으로 허용된다고 밝혀져 야생멧돼지 포획에 또 다른 전환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포천시에서는 개체수가 많은 야생멧돼지를 포획틀과 포획트랩으로 잡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ASF 확산 방지 및 양돈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총기포획 허용을 환경부 등 관련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포천시는 건의문에 포천, 양주, 동두천 등 방역전선의 멧돼지로부터 감염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교차감염 및 확산의 확률을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줄이는 최선의 방법은 단계적인 총기포획임을 강조하며 동시적인 시군별 민관군 합동 멧돼지 총기포획 허가를 요청했다. 아울러 포천시는 9월 17일 ASF 발생이후 매일 오전에 개최되는 범정부 방
(경기뉴스통신) 연천군의회는 지난 22일 연천군의회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연천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이번 연수는 국회의정연수원 최민수 교수를 초빙해 2019년도 제250회 연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 군정질문과 예산안 심사 기법 등 실무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임재석의장은 “이번 연수가 연천군의회 의원의 역량을 높이는 내실있는 연수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강화해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50회 연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군정질문과 2020년도 예산안 심사 등의 안건으로 32일간 진행된다.
(경기뉴스통신) 연천군은 교육지원사업에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2019년 교육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 교육지원사업 예산과 관련해 4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2020년 교육지원사업에 약 42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세부적으로는 미라클 아카데미, 국내/외 어학연수 지원, 교육지원 업무추진 등 군자체사업에 약 9억 원을, 무상급식 지원사업, 학교환경개선사업, 방과후학교 운영지원, 꿈의학교 운영지원, 무상교복 지원사업 등 대응지원사업에 약 16억 원을, 통학버스 운행 지원, 친환경쌀 지원사업, 수레울 특화교육 공모사업, 미라클 학력신장 공모사업, 외국어 활성화 사업, 마을과 함께하는 동행 프로그램 등 군비지원사업에 약 11억 원을, 관내 고등학교 2개교에 지원하는 명문화 학교 육성사업에 약 6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교육지원사업 심의위원회에서는 2019년 주요 교육성과로 학교별 특색사업을 지원하는 ‘수레울 특화교육 공모사업’과 기초학력 등 학력증진을 위한 ‘미라클 학력신장 공모사업’을 통해 연천군 진로·진학 교육의 기반을 만드는 한해로 평가했으며, ‘좋은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6월 13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진행한 ‘2019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인문학 강의를 통해 인문정신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인문학에서 찾는 새로운 시대의 리더’라는 주제로 총 15회 강의를 진행했다. 1기는 ‘역사’를 테마로, 세종·정조·이덕무 등 조선시대 귀감이 되는 리더의 모습, 사마천의 사기에서 찾는 리더의 덕목을 주제로 진행했고, 2기는 당대나 후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삶의 롤 모델이 된 클래식 음악가와 미술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수준 있는 인문학 강좌로 입소문이 나면서 매번 40명이 넘는 시민들이 꾸준히 참여해왔으며 특히 관내 평생학습동아리와 대진대학교 콘서바토리 관계자의 재능기부 식전공연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강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인문학 강의를 들으니 삶의 질이 한 차원 더 높아진 것 같다.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인문학 강의가 많이 개설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가 각종 사업 발주 전 계약심사제도를 통해 세금 11억7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는 올해 9월 말 기준 공사·용역·물품 등 총 173건의 계약심사를 실시한 결과 전년도 동기 대비 절감액이 6억2천만 원이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예산낭비를 막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시에서 발주하는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의 적절성 등을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다. 포천시에 따르면 이와 같은 예산절감 효과는 올해 초 계약심사 대상의 범위를 확대 적용하고, 경제적인 대체 공법을 검토하는 등 불필요한 지출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심사를 추진해 불필요한 공정을 제외하고 시공방법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철저한 심사를 통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지구협의회에서는 지난 22일 연천군종합복지관 4층 동아리실에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연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된 2019 자원봉사 ‘환경심폐소생 프로젝트’ 챌린지 사업으로 환경되살리기 및 일회용품 사용 저감에 동참을 유도하는 환경 분야의 자원봉사활동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만들어진 에코백은 매달 열리는 도란도란장터 나눔행사에서 배부할 계획이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지구협의회는 “이번 활동으로 재활용 문화조성에 동참하고 일회용품사용 줄이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전곡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전곡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만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11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복지상담실은 사회복지 제도 및 건강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복지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매월 1회 이상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상담실은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복지통합 상담과 홍보물품 제공 및 정신건강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지관길 전곡읍장은 “복지와 건강 기능을 강화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현장복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일동막창과 함께 일동면 취약계층 20명을 초청해 외식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외식행사에서 일동막창은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저소득 소외어르신 및 장애인을 초대해 갈치조림 만들어 점심식사로 대접했다. 또한 떡집 감사민속은 떡을, 일동면적십자봉사회는 요구르트를 후원했다. 일동면 사회복지명예공무원도 행사에 참여해 송영자원봉사를 지원했다. 외식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다 보니 입맛 돋는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잊지 않고 행사가 있을 때 초대해줘서 정말 고맙다. 덕분에 외출도 하고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외롭고 소외되는 것이 걱정되는데, 이렇게 찾아주니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자원봉사로 참여한 사회복지명예공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정성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준비해 준 일동막창 조순영 대표는 “면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경기뉴스통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속 여유와 힐링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산정호수. 이 곁에 자리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가 포천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을 위한 나눔경영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는 지난 1996년 8월 포천에 자리 잡은 이후 월 4회 이상 꾸준히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며 지역민과 함께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는 매달 소외·취약계층 어르신과 청소년을 위해 고급 온천욕 후원을,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위해서는 분기별로 장학금을 지원 중이다.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에게 연탄과 전기장판을 나누고 주중 사회복지기관에 객실 기부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이러한 나눔으로 2018년에는 복지부문에서 포천시장 상을 받았다. 포천의 깨끗한 자연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도 진행 중이다. 전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산정호수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정기 활동이지만 대강하는 일은 없다. 내 집 앞을 관리하듯 주변을 정리하고 위험 여부를 꼼꼼히 체크한다. 직원 참여율도 매년 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의 가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