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대한약사회는 지앤지뷰티플러스와 10월 14일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지앤지뷰티플러스의 건강 관련 제품이 약국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나아가 국민건강 향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돼 협력 관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정숙 지앤지뷰티플러스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고,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기회를 마련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조덕원 여약사 담당 부회장 등 대한약사회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협약식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조덕원 여약사 담당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여약사)위원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이혜숙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또, 지앤지뷰티플러스 정정숙 대표와 웰브레인 박균섭 소장, 박진현 영업대표, 최건우 영업이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