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골프공의 무너진 밸런스를 얼라인먼트한 골프공 제조업체 엑스페론 골프가 ‘제1회 레드티 엑스페론 전국여성아마추어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마추어 골프대회 역사상 가장 큰 상품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레드티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는 자동차(기아), 성형권, 최고급 라텍스 매트리스 등 총 규모 8천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내걸어 아마추어 여성 골퍼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2016 레드티 대회는 25세 이상 대한민국 순수 아마추어 여성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예선 5만원, 본선 7만원이며, 식사제공 및 푸짐한 참가 상품을 증정한다. 참가방식은 신페리오/스트로크 중 택1하면 되고, 다른 일자 중복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에이스골프㈜ 홈페이지 내 팝업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에이스골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영준 엑스페론 대표는 “제1회 레드티 엑스페론 2016 전국 여성아마추어 골프대회는 25세 이상 아마추어 여성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이며, 상금 규모도 역대 최대 규모”라며 “많은 아마추어 여성 골퍼들이 관심을 갖고 대회에 참가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