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29일(금)과 5월 1일(일) 홈경기를 맞아 ‘롯데백화점’과 ‘넥슨’ 매치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29일(금)은 롯데백화점 매치데이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의 초청고객 2,500명이 사직야구장을 찾아 응원에 나선다. 시구는 센텀시티점 소망나무이벤트를 통해 시구 소망 사연을 응모하여 당첨된 광운초등학교 6학년 최재현 어린이가 맡는다.
5월 1일(일)은 넥슨 매치데이로 넥슨과 공동기획으로 시구행사를 진행하며 시구는 부산출신 여성리더 게임물관리위원회 여명숙 위원장이 나선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의 윤리성 및 공공성을 확보하고 청소년 보호 및 불법 게임물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하여 설립된 공공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