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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불교승가회 소속 불교 승려 1,250명 회원, 김은혜 경기도지사후보 지지선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호스님을 비롯한 호국불교승가회 소속 승려 및 회원 1,250은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후보 국민의힘 김은혜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사전투표일인 5월 27~28일을 이틀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오늘 선언식은 경기도 안성의 사홍서원에서 간단한 차담회를 겸해 이뤄졌으며, 홍광 원로 큰스님, 우목 호계원장 스님, 경조 교육원장스님, 인덕 사회부장스님, 법혜 문화부장스님, 묘정 포교원장, 보명 문화국장스님 등이 함께 했다고 밝혔다.  

 

승기회 대표를 맡고 있는 성호스님은 지난 대선에서도 공개적으로 윤석열 대통령(당시 후보)을 일찌감치 지지하고 나섰던 불교계 대표적인 자유우파 성향의 스님으로 알려져 있다. 

 

호국불교승가회는 나라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구국의 선봉에 서서 자주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며 우리 불교도 사부대중들의 결사체로 결성된 불교 단체이다. 

 

각 직능 단체들의 지지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불교계 스님들의 김은혜 후보 지지선언이 막바지 경기도 유권자들의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