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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언론사협회, 홍문종 친박신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인터뷰 실시

“비례대표로 출마하지만, 국회의원 된다면 의정부는 2명 지역 의원과 1명 전국구 의원 보유하게 돼”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5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6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홍문종 친박신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현직의원도 공통질문)

물을 떠난 물고기가 살 수 없듯이, 정치는 제게 물과 같은 존재다. 정치적 DNA를 선친에게서 물려받은 선천적인 기질도 있겠지만, 정치는 오래전부터 꿈꾸어왔던 길이며, ‘정치인 홍문종’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없다.제 인생의 궤적을 관통하고 있는 것은 정치다. 개인적 고난마저도 저의 인간적 성숙과 정치적 완숙미를 완성하기 위한 하느님의 뜻으로 생각한다.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지?에 대답은 1994년 민자당 지구당위원장을 처음 맡았을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변함없다. 우리나라 정치를 확 바꾸어 보고 싶다는 것과, 의정부를 제대로 발전시켜 보고 싶다는 것이다. 국회의원 초선부터 선수를 하나하나 쌓아올릴 때 마다 정치를 보는 안목도 커지고, 의정부 미래발전에 대한 비전도 명확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지금 4선의 홍문종에게 왜 5선이 되고 싶은가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을 드리겠다. 대한민국의 산업화 시기에 내륙공업도시가 발전해 나가는 동안, 의정부는 서울 외곽을 지키는 소외된 군사도시 역할에 머물렀다. 의정부 동편으로 신도시가 개발되어 외형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인구 규모에 걸맞는 광역교통 인프라와 서울 접근 편의성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 의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중차대한 시기를 맞이하였다. 고만고만한 수도권 베드타운이냐, 아니면 조선시대 태종때 의정부 대신들이 국사를 논하던 조선 국가운영의 중심지였던 것처럼, 통일시대 대한민국의 국사를 논하는 대한민국 의정부가 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의정부의 새로운 모멘텀, 의정부가 경기도에서 제일가는 도시로 발돋움을 하는 견인차 역할을 제가 반드시 해내겠다.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의정부가 과거로 가느냐, 미래로 가느냐를 결정하는 이번 4.15 총선에서 의정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홍문종의 약속’은

첫째. 의정부를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의 허브도시로 발전시키겠다. 엄청난 국가적 예산과 지원이 투입되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GTX-C 노선 조기 착공, KTX 의정부 연장사업을 정상 추진하여, 의정부의 광역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전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도 적극 추진하여, 통일시대 철도교통의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세우겠다.

둘째. 의정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미군 공여지 조기 반환 및 개발로 도시 발전을 촉진하고, 문화시설도 대폭 확충하여 문화도시 의정부 위상을 제고하겠다.

셋째. 의정부 동서 균형발전의 비약적인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철 1호선 지하화 프로젝트 추진을 시작하겠다.



▶자신이 생각하는 현안 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지금 의정부는 수도권의 다른 위성도시처럼 머무느냐? 아니면 통일시대의 중심도시로 뻗어나가느냐?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 제가 의정부 지역구가 아닌 친박신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지만, 국민들과 의정부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5선의 국회의원이 된다면, 의정부 시민들은 2명의 지역구 국회의원과 의정부를 대변하는 1명의 전국구 국회의원을 보유하게 되는 것이다.

KTX-C 노선 조기 착공, KTX 의정부 연장사업, 전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 전철 1호선 지하화 추진 사업 등 의정부의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일들은 단순히 시 단위에서 추진하기에는 하나같이 쉽지 않다. 국가적 예산과 물적 자원이 장기적으로 투입되어야 하는 국책사업으로서, 제가 5선의 국회의원이 되면, 여야를 따지지 않고 의정부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힘을 모을 것이다. 의정부 발전을 위한 공약이행 테스크포스를 주도하여, 의정부 발전 청사진을 마련하는 등 시민에게 드린 약속은 반드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의정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미군 공여지 조기 반환 및 개발 또한, 중앙정부가 예산과 제도로써 뒷받침하지 않으면, 결코 이룰 수 없는 국가적 현안이다. 사실 6.25 전쟁이후 대한민국은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안보와 경제성장 두 마리 토끼를 다잡는 성취를 이루었지만, 산업화와 경제성장의 이면에는 안보라는 단 한가지 목적을 위해 70년 가까이 견뎌준 경기 북부지역과 주민들의 희생이 있었다. 그동안 의정부는 각종 규제로 개발은 억제되고, 지역 발전은 극도로 정체된 것이 사실이다.

교육.주거환경의 훼손 및 낙후, 환경오염의 피해와 함께 많은 생활의 불편함, 타 지자체와의 상대적 박탈감을 감수하여 왔다. 저는 의정부 시민들이 보상을 받을 때가 지났다고 생각함. 미군 공여지의 국가 주도개발의 완전한 이행을 위해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 것이고, 입법 보완이 필요하다면, 경기북부 국회의원들과 함께 힘 있게 추진할 것이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의정부 지역에서 4선의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의정부 시민들이 홍문종의 일 잘하는 능력과 추진력을 그만큼 인정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중앙정치 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 정치적 경륜이 풍부하고, 정부 어떤 부처를 상대로 해서도 관철시킬 수 있는 업무 전문성과 식견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지역의 풀리지 않는 현안 문제도, 정부 부처간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복잡한 현안도 홍문종이 나서면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었다고 할 정도로 지역 현안의 해결사였음을 자부한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의정부의 미래 도약을 위한 교통 국책사업들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본인 상임위 업무 파악하는데도 바쁜 초선으로는 이를 추진할 능력도, 인맥도, 힘에 부치는 것이 지금까지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체득한 경험이다. 할 일 많은 의정부, 더 큰 의정부를 위해서는 5선의 국회의원으로 키워주시면 홍문종이 반드시 해낼 것을 약속드린다.



▶개인질문 : 평소 살아가면서 자신의 좌우명이 있다면. 후보자의 좌우명을 밝혀달라?

1) “Use your head” “Use your heart”미국 유학당시 에피소드
‘자존감은 나의 힘’(자존감은 삶의 고비를 맞을 때마다 나를 더 뜨겁게 담금질하고, 내 인생의 지평을 넓히는 도구이다.)

2) 정치선배로서 선친의 당부말씀이자 좌우명
“귀는 열되 입은 닫아라. 지역구 활동은 열심히 하되 중앙에서의 움직임은 신중에 신중을 더하라. 많이 보고 기억에 담되 잘못된 정치를 닮지는 마라”

3) 미국 박사논문 작성시 교수의 어드바이스 ‘Back To the Basic’
“아무리 고민해도 좀처럼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 때 ‘근본으로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