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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5개 연구단체 가동,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 및 입법활동 기대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의회(의장 안지찬)는 올해부터 연구단체 활동을 실시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의원상을 구현하고, 각종 불합리하고 개선이 필요한 조례 제정 및 개정과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조금석)에서는 지난 19일 의원연구단체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5개 연구단체의 활동계획과 활동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고 보다 심도 있는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등록 신청한 연구단체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정책 연구회(정선희, 김영숙), 독거노인 생활안정 연구회(최정희, 김정겸, 오범구, 김연균), 향토문화 연구회․옐로카펫 연구회(김현주, 박순자, 임호석, 조금석, 구구회), 숲체험 및 산림 치유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이계옥, 안지찬)로 총 5개 단체이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등록 신청한 연구단체의 각 대표의원을 통해 제안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 끝에 5개 연구단체의 활동을 승인했다.  

안지찬 의장은“이번 연구단체 활동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될 수 있도록 민생 현안 사업에 대한 정책 분석과 현장을 발로 뛰는 생생한 연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연구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승인된 연구단체의 활동은 연말까지 지속되며, 연구활동을 통해 산출된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공유하면서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