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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언론사협회, 함경우 미래통합당 고양시을 국회의원 후보 인터뷰 실시

“젊고 변화가 있는 새로운 고양시대 만들어내겠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5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6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함경우 미래통합당 고양시을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현직의원도 공통질문)
 
우리 고양시민 여러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고양시(을) 미래통합당 후보, 2번에는 경우가 다른, 2번 함경우 인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하루 속히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지난 20여년 열정적으로 봉직했던 미래통합당 당직자로서의 삶, 그 끝과 또 다른 시작에서 매일 스스로에게 묻던 질문이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자유대한민국과 덕양구민의 삶의 지난 3-4년 사이에 무엇이 얼마나 나아졌는가?’ 저는 이번 4.15 총선이,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지난 문재인 정권 3년에 대한 국민여러분들의 중간평가와 심판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번 총선이 우리 고양시(을)지역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절체절명의 기회라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출범과 동시에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를 약속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3년을 거치면서 기회는 ‘박탈’되고 과정은 ‘일방적’이며 결과는 ‘박탈감’만을 남겼습니다. 안타깝고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라는 우리 자유민주주의 가치, 헌법 질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주의 시장경제질서 대신 무모한 좌파사회주의 경제정책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경제구조와 체질을 바꾸겠다는 소득성장주도의 민낯은 결국, 우리 국민들의 피땀 어린 세금으로 돌려막는 ‘좌파의 포퓰리즘’으로 드러났습니다. 나라 빚은 문재인 정권 3년 만에 무려 100조를 넘어섰습니다. 기업에 대한 과잉규제는 시장을 얼어붙게 하였고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의 폐업은 늘어만 갑니다. 젊은 취업계층은 구직희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규제하는 대책만 벌써 19번째, 우리 서민들은 이제 내 집 한 칸 마련하는 꿈조차 꾸기 어려워졌습니다. 그야말로 경제정책의 실패입니다.

외교와 안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좌파사회주의 외교안보정책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동맹이 뒤흔들리고 있습니다. 과거 그 어느 때 보다도 강력했던 한미관계는 삐걱대고 있고, 일본을 ‘극복’하자는 독려대신 ‘반일’감정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북한과 중국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의 핵과 도발위협은 한반도 평화를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마음 편히 숨조차 내쉴 수 없는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지금 자유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입니다. 

더욱 더 안타까운 것은,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면 지역정치도 흔들리고 나라경제가 무너지면 결국 지역경제도 죽습니다. 우리 지역은 무한한 발전가능성과 미래 성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울과 일산 사이에서 늘 소외되고, 특히 3대 고통으로 꼽을 수 있는 ‘교통 고통’, ‘교육 고통’, ‘일자리 고통’ 등으로 인해 고양시 주민이라는 허울만 있을 뿐 언제나 낙후된 지역으로 남아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민주당 지역구로서 4년 동안 ‘실천보다 앞섰던 항상 말뿐인 계획’들은 오히려 우리 지역의 발전을 퇴보시켰고 정작 고양시민들의 고통은 철저히 외면 받았습니다. 이제 우리 덕양은 반드시 실천이 있고 성과가 있게 확 바뀌어야 합니다. 2번에는 정말 경우가 다릅니다. 저, 2번 함경우, 젊고 새로운 유능한 일꾼으로,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완전히 새로운 고양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우리 지역의 경우 대표적으로 행신중앙로역 유치가 정말 중요한 사안입니다. 행신동은 인구가 10만이나 되지만, ‘수도권에서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전철역이 1개 없는 실정입니다. 행신역과 강매역의 경우에는 남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에 사실상 행신동의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철역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창릉 3기 신도시와 함께 고양선이 신설된다 하더라도, 행신동의 북쪽을 지나치기 때문에 행신동 주민들이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따라서 행신중앙로역은 반드시 설치되어야만 합니다. 서울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주거환경이나 정주여건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저와 우리 고양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행신중앙로역 유치에 저 함 경우, 모든 사활을 걸겠습니다. 

창릉천 중장기 복원사업입니다. 우리 고양시(을)지역에 있는 하천이 거의 방치가 되어 있습니다. 뱀을 조심하라는 팻말, 인분이 나오기도 하는 참담한 상태입니다. 왜 그동안  이렇게 창릉천을 방치했는지, 속상한 마음입니다. 저는 이곳을 서울의 청계천처럼 너무 인공적이지는 않게, 그러나 고양시의 많은 지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문화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친환경, 자연중심의 어울림이 있는 쉼터야말로 우리 지역민들을 위해 절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현안입니다. 

아울러, 임진왜란의 대표승전 지역인 행주산성을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고 관광특구로 지정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이를 지자체가 아닌, 중앙정부의 관할 하에 두어 다양한 지역발전 사업까지 연계가 가능하도록 하여, 그 역사적인 의미를 배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새롭게 획정된 선거구와 더불어 우리 백석1동과 2동만을 위한 실천과 성과가 있는! 공약을 현재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대표공약으로 말씀드린 부분들과 그 맥락을 함께 하고 있는데, 우리고양주민들은, 지금까지 고단하고 불편한 출퇴근길, 부족한 교육인프라와 문화복지시설, 또 취업난까지, 크게 세 가지의 고통 ‘교통 고통’, ‘교육 고통’, ‘고용 고통’ 속에 살고 계십니다. 

이에 저는 우리 고양시(을)지역을 위해 네 가지 고양 중심 약속을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고양 중심의 시작은 교통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행신중앙로역 설치는 그 중에서 최우선적으로 추진하는 제가 사활을 건 공약일 정도로 고양주민들이 하루를 편안한 일상으로 시작하는 교통이야말로 지역의 최대현안입니다. 행신중앙로역을 설치하게 되면 전철의 사각지대에서 이제 서울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주변 주거환경과 정주여건도 개선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여 저와 고양시민 여러분의 오랜 숙원을 반드시 풀겠습니다.
 
둘째, 달라지는 고양의 교육과 문화, 행복한 복지입니다. 우리지역의 부족한 교육시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은, 저의 아내가 내준 좋은 의견을 반영한 공약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고양을 생각하는 마음은, 저와 저의 아내 그리고 저희 아이들의 마음과 똑같지 않을까 합니다. 아울러, 장애인 분들을 위한 시설확충과 노인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더 이상 우리 고양지역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고양중심의 힘! 바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대곡역세권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또 우리지역의 유일한 전통시장인 능곡시장 현대화를 통해 ‘장바구니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생산과 가공, 관광으로 이어지는 6차 프로젝트 농축산업 지원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춘 지식기반산업들도 육성, 특히 대한민국이 드론 강국대열에 우뚝 서도록! 우리 고양이 중심이 되는 제대로 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습니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저는 개혁적인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보수는 보수가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야말로 이제는 변화라는 것이 특정 정당이나 이념에 따라 진보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뿐인 약속이 아닌 실천과 성과가 있는 변화야말로 보수가 해내는 진정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비록 1974년생 젊은 나이지만, 26살 한나라당 중앙당 사무처 당직자로 합격하여 지금까지 정당과 국회에서 20년을 당료 생활로 봉직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당직자로서 살아있는 정치를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단단하게 경험해왔고 대한민국과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정치인의 소양과 자세를 배웠습니다. 

또한, 행정자치부 장관정책보좌관과 국회정책연구위원으로 겸직하며 행정부 운영에 관해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었던 경험은 향후 의정활동에도 크나큰 자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 늘 정치현장 못지않게 늘 학문에 대한 열망이 있었던 저로서는 사무처 당직자로서 재직하는 와중에도 주야(晝夜)를 막론하고 틈틈이 시간을 내어 고려대학교 북한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필수적인 외교-통일 분야, 북한인권문제 등을 연구하였으며, 당장의 현안에 매몰되지 않고 후세대를 위한 정치에 많은 고민을 해오며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던 학업이었던 만큼 이 또한 저의 의정활동에 전문성을 배가시켜줄 수 있는 자기개발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질문 : 평소 살아가면서 자신의 좌우명이 있다면. 후보자의 좌우명을 밝혀달라?
 
저의 좌우명은 신의와 성실입니다. 저는 전북익산의 작은 농가에서 나고 자라며 녹록치 않은 가정형편이었는데 홀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이 없는 오늘의 저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70년대 ‘한강의 기적’이라는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강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국가의 기상과 가치는 제게도 자랑스럽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정치적 소신과 신념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또한, 김영삼 대통령은 ‘3당 합당’을 통해서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 간 화해를 이끌어내었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이 ‘세계화’를 향한 닻을 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이 계속하여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념과 정파에 매몰된 진보‧좌파 정권이 아닌 보수‧우파 정권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 이라는 큰 뜻 앞에, ‘험난한 야당 생활’ 이라는 우려가 무색해질 만큼 저는 오히려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강한 의지를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지 속에, 항상 신의를 갖고, 신뢰를 져버리지 않은 좌우명으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저 함경우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말 뿐인 약속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과 성과가 있는, 젊고 변화가 있는 새로운 고양시대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 고양지역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