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금)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11.4℃
  • 박무서울 6.0℃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7.0℃
  • 흐림울산 9.8℃
  • 맑음광주 6.1℃
  • 흐림부산 10.1℃
  • 맑음고창 1.6℃
  • 흐림제주 11.3℃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1.0℃
  • 구름조금강진군 6.9℃
  • 구름많음경주시 5.7℃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생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원 운영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월 17일부터 관내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분리배출문화 확립을 위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무단투기·불법소각 등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에 대한 감시원 운영을 통한 시민 의식 개선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2019년 7월부터 12월까지 총 8명의 무단투기 감시원을 운영한 결과, 2018년도 130건에 비해 340건으로 260%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고, 과태료 부과액 역시 3,200여만 원으로 껑충 뛰는 등, 폐기물 불법처리 단속 분야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1차로 총 4명의 무단투기 감시원이 폐기물 관련 담당공무원과 함께 지도·점검 업무 보조, 무단투기 폐기물 파봉 작업, 민원 다발지역 감시 및 계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종태 자원순환과장은 “무단투기와 불법소각은 시민 생활과 가장 맞닿아 있는 생활불편 민원인만큼, 감시 인력 확충을 통해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