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용인시는 직장인을 위한 저녁 인문강좌로 오는 11월 5일 용인시평생학습관 작은어울마당에서 윤대현 서울대병원 정신의학과 교수의 마음 치유 특강을 연다.
이번 강연은 ‘지치고 어려울 때 어떻게 마음을 충전할 것인가’를 주제로 직장인들이 가정과 회사에서 업무와 인간관계에 지친 마음을 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윤 교수는 라디오 ‘윤대현의 마음연구소’를 진행하면서 직장인들의 힐링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윤대현의 마음성공’, ‘픽스유, 마음 안아주는 사람’등을 펴냈다.
이 강연은 용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나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