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송산권역 이상옥 Happy매니저는 지난 25일 민락동 양지마을8단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5명의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상옥 매니저는 의정부시재향군인회여성회장 등의 지역사회활동은 물론, 최근 가수로도 데뷔해 지역 행사에서 활발하게 재능기부도 하고 있다.
송산권역 Happy매니저는 올 한해 총 3개조, 4명의 Happy매니저들이 총 84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이·미용 관련 문의사항은 송산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