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는 '의정부시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에 따라 4월 1일부터 종량제 규격봉투 가격을 인하한다. 가격 인하 대상은 일반생활용, 재사용, 음식물용, 사업장용 종량제 규격봉투다. 공동주택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때 사용하는 납부필증과 전파식별(RFID) 방식 배출 비용도 함께 인하된다. 가격 인하 폭은 일반생활용과 음식물용 종량제 규격봉투를 기준으로 ▲2.5리터 봉투는 120원에서 100원으로 ▲5리터 봉투는 240원에서 210원으로 ▲10리터 봉투는 420원에서 360원으로 ▲20리터 봉투는 840원에서 730원으로 ▲50리터 봉투는 2천250원에서 1천950원으로 ▲75리터 봉투는 4천200원에서 3천600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하가 작으나마 시민 가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가격 인하 시행 전인 3월 31일까지 각 가정에서는 필요한 수량만 적정하게 구매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는 3월 6일 의정부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건축행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신속 처리 ▲설계·감리비 50% 감면 ▲참여 건축사 인력풀 구성·관리 ▲협약 추진 상황 점검 및 공동협의체 운영 등이다. 특히,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를 50% 감면 지원함으로써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주거 복구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피해 시민들이 신속하게 주거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거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는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하고, 수행기관별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1월 26일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총 10개 기관 중 2개소를 제외한 8개 기관에서 3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발대식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참여자 준수 사항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대다수 기관에서는 발대식과 동시에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기관에서는 직무 이해도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과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해 사업 초기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지원했다. 참여 노인들은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활력이 가득한 모습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건강을 유지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동료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 개인의 삶의 질 향상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를 강화하고자 2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3만 원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보훈명예수당은 국가보훈부에서 지급하는 보상금과는 별개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예를 기리기 위해 지자체가 지급하는 수당이다. 지급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국가유공자 및 선순위 유족 등 총 5천100여 명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명예와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훈 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훈명예수당 인상 외에도 보훈단체 지원 확대, 의정부 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 등 보훈문화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267-8번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의정부변전소부지 신축공사 현장에서 공사용 차량과 장비 등에 공급되는 유류의 양을 실제보다 부풀려 공사대금을 청구해 온 정황이 확인됐다. 4일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유류 공급업체는 공사가 시작된 지난해 11월부터 토목공사를 맡은 A건설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현장 내 장비 등에 유류를 공급해 왔다. 그러나 유류 공급 과정에서 실제 공급량보다 많은 양을 공급한 것처럼 기재해 대금을 청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급된 유류의 양과 장비에 남아 있어야 할 잔량 간 차이가 크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장비 기사의 문제 제기로 의혹이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A건설회사 현장 책임자는 “지난 1월 해당 사실을 확인한 뒤 본사에 보고했고, 유류 공급업체와의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고 밝혔다. 반면 공사 총괄을 맡고 있는 유명 브랜드 아파트의 D건설회사는 이 같은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D건설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설령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A건설회사와 유류 공급업체 간 계약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A건설회사와는 최초 계약한 금액에 따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7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시민계획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시민계획단은 2025년 11월 착수한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병행해, 계획 초기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8명의 시민위원은 고등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을 고려해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도시기본계획의 개념과 시민계획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 향후 일정 및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한국도시설계학회 주관으로 운영됐다. 시민계획단은 총 4개 분과(▲1분과 경제·산업 ▲2분과 교육·복지·안전 ▲3분과 문화·관광·역사 ▲4분과 도시·환경·경관)로 구성돼 총 4회 워크숍을 통해 의정부시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20년 후 도시 미래상을 위한 핵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의 장기적인 미래상을 구상하는 과정에 시민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전문가 자문, 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는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생태 텃밭인 '스쿨팜'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스쿨팜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전 과정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시는 총 15개 학교를 선정해 텃밭 조성 지원, 모종 및 종자 제공, 도시농업 전문가를 파견해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텃밭 '스쿨팜'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흙을 만지고 작물을 기르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쿨팜 사업은 현재 참여 학교를 모집 중으로 3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농업과 도시농업팀(031-828-402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최병선)가 지난 19일 오후 7시, 의정부시 장암동 소재 ‘무봉리순대국 카페아를’에서 ‘국밥 한 그릇 소통’이라는 이색적인 컨셉으로 지역 사회의 눈길을 끌며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는 최병선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당협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근 의정부시장,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박웅비 국민의힘 청년위원장 그리고 청년당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특히 이번 모임이 청년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모여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청년들과 함께 의정부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병선 당협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설레고 가슴 벅차다.”고 소감을 밝히고,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면서 “박웅비 청년위원장을 중심으로 청년 활동에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와 응원의 뜻을 밝혔다. 손수조 대변인은 “오랜 시간 꿈을 향해 걸어온 박웅비 청년위원장이 반드시 그 뜻을 이루길 바란다.”면서 “그동안 성실하게 걸어온 박 위원장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