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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예비후보, “양주문화관광재단 임원 졸속 선출 중단해야” 성명 발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정덕영 양주시장 예비후보가 강수현 시장이 추진 중인 양주문화관광재단 임원 선출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24일 성명을 통해 “지방선거를 불과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공공기관 핵심 임원 인사를 진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임원 선출을 두고 “보은 인사, 측근 인사, 알박기 인사라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특히 현 시장의 임기 말에 진행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차기 시정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사를 서둘러 진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양주시는 지난 9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임원 채용공고안과 심사 계획을 의결했으며, 11일부터 25일까지 비상임 이사 3명과 비상임 감사 2명 등 총 5명의 임원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비상임 이사와 감사는 재단의 주요 의사결정과 회계 감사를 담당하는 핵심 자리”라며 “이처럼 중요한 인사를 선거 직전에 진행하는 것은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 예비후보는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과정 자체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재